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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 연극 리얼러브, 초식남-건어물녀의 내리 사랑

    2011.12.10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웨잇포유, 우리, 비 오는 날 데이트 할래요?

    2011.12.10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조로, 영웅이 된 남자, 인간미를 드러내다.

    2011.12.07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삼총사, 남자에게 우정이란?

    2011.12.05 by 위클리포스트

  • [포토]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의 못말리는 박과장

    2011.12.05 by 위클리포스트

  • 판타지뮤지컬 ‘부활-더 골든 데이즈’ 첫 공연

    2011.12.05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오디션, 달콤해야 할 청춘, 씁쓸한 현실

    2011.11.29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햄릿, 복수극에 피지 못한 애절한 러브스토리

    2011.11.25 by 위클리포스트

연극 리얼러브, 초식남-건어물녀의 내리 사랑

‘나홀로 족’으로 대변되는 외톨이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요즘. 특정인이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는 외롭다고 하소연한다. “아 외롭다” “외로워서 미치겠다”라고 말하는 이들은 3자 입장에서 보건데 주변에 사람이 늘 넘친다. 모임 스케줄로 일주일이 바쁘며, 회사에서는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는 누가 뭐라고 해도 사회 모범생이다. 그럼에도 늘 외롭다고 하소연 하는 그들 스스로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여기 남자와 여자가 있다.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고, 사는 곳 주소도 모른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서로에게 관심이 있다. 하지만 다가가지를 못한다. 스스로의 마음을 단단한 빗장으로 굳게 걸어 닫은 채 서로를 견제하기만 한다. 눈치도 보고 말 한마디에 꼬투리 잡아 트집도 잡는다. 너무 익숙한 모습이라고 생각할..

생활/문화/리뷰 2011. 12. 10. 20:02

뮤지컬 웨잇포유, 우리, 비 오는 날 데이트 할래요?

상처 많은 루아와 빌리의 음악 이야기 빗소리와 함께 그들의 사랑도 싹을 틔운다. 아무런 이유 없이 그 사람이 좋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며, 머릿속에서 자꾸 떠올라 보고 싶고, 방금 전에 헤어졌어도 그리운 것. 많은 이는 이런 과정을 사랑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속기간은 보장할 수 없는 도박 같은 것.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과 함께 한 직후 다가오는 아픔은 그 어떤 만병통치약으로 쉽게 치유할 수 없는 과정. 그래서 우리는 사랑이라는 것에 환상을 같지만 반면 사랑이라는 것을 두려워도 한다. 비가 내리면 더욱 생각나는 사람. 빌리도 그랬다. 사랑하는 여인이 있었고, 이내 헤어져야만 했던 그는 거리를 떠돌며 행인을 상대로 음악을 하는 가수다. 아직도 헤어진 여인을 마음속에 간직한 그는 오늘도 기..

생활/문화/리뷰 2011. 12. 10. 19:42

뮤지컬 조로, 영웅이 된 남자, 인간미를 드러내다.

동분서주 정신없는 이 남자 한마디 “사람이 할 짓이 아니야” 하반기 최대 기대작 뮤지컬 조로, 조승우 매력에 관객 반응 ‘Wonderful’ 뮤지컬 캐스팅 1순위 하면 배우 조승우를 빼놓을 수 없다. 173cm에 불과한 평범한 키에 아담한 체구를 가진 조승우의 티켓 파워를 구태여 거론하는 건 무의미하다. 그가 출연한 회차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불과 30분이 채 지나지 않아 매진되는 것이 기본이다. 평범한 외모를 가진 평범한 배우 조승우의 매력이 관객에게 충분히 어필하고 있다는 증거다. 뮤지컬 조로에서 주인공 조로 역을 맡은 조승우는 능청맞은 연기와 깨알 같은 유머로 관객을 이끌어갔다. 집시로 등장한 조로의 섹시한 남성미는 여성 관객의 애간장을 태웠으며, 가면을 쓰고 등장한 조로는 강인한 정의사도가 되어 ..

생활/문화/리뷰 2011. 12. 7. 00:24

뮤지컬 삼총사, 남자에게 우정이란?

우리는 하나라는 문구를 내세워 은근히 과시하는 남자의 우정. 여성은 좀처럼 이해하기 힘든 장면이다. 우정하나를 가지고 거창하게 포장하는 기술은 삼총사가 단연 최고다. 시작부터 끝까지 우정을 빌미로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그들을 보며, 우리는 낭만과 로맨스 그리고 짜릿한 쾌감을 간접으로 체험한다. 게다가 귀에 익숙하게 들어 내용을 훤히 꿰뚫고 있는 사람이 다수 임에도 삼총사가 전하는 내용에 쉽게 식상함을 토로하지 않는 것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내용에 빗대어도 손색없는 사회 변화가 주된 이유다. 왕실 총사인 아토스, 아라미스, 프로토스 그리고 달타냥까지. 네 명의 남자를 둘러싸고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에 보는 이는 손에 땀을 쥐며 가슴 두근거리는 기대감에 관객은 초조하기는 커녕 오히려 다음 전개될 내용은 해피엔딩..

생활/문화/리뷰 2011. 12. 5. 23:36

[포토]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의 못말리는 박과장

박성광의 지인 출동 이성재, 최시원, 오나미, 김영희, 배다해, 하주연 못말리는 아부쟁이 박과장으로 출연중인 오피스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에 박성광의 절친이 대거 방문했다. TV드라마, 개그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성광의 넓은 인맥을 보여주는 듯 각계의 동료 연예인들이 박성광의 뮤지컬 데뷔를 축하해주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 이성재, 진희경, 최시원, 김윤서 등 최근 촬영을 마친 드라마 팀이 공연장을 방문하여 박성광과의 의리를 과시했다. 여기에 방송인 안선영은 박성광을 주기 위해 산 비타민 음료를 들어 보이며 “사비를 들여 준비한 선물”임을 강조하며 웃음을 안겨줬다. 그리고 여기에 개그계 후배들이 합세해 김영희, 오나미, 이상훈, 송병철, 정태호가 극장을 찾았다. 개그우먼 오나..

뉴스/생활/문화 2011. 12. 5. 21:55

판타지뮤지컬 ‘부활-더 골든 데이즈’ 첫 공연

/ 왼쪽부터 카스토 역-손광업, 나비소녀 역-이윤미, 석주명 역-최필립, 지민 역-김경선, 영철역 –김재만 지난 12월 4일 오후 4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부활 더 골든 데이즈’ 프레스 리허설이 열렸다. 약 40분간 진행된 프레스 리허설에는 주요장면 시연회와 기자들과 제작진 간의 질의응답, 포토타임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최필립’, ‘이윤미’, ‘손광업’, ‘김재만’, ‘김경선’ 등의 출연배우가 함께했다. 이번 공연은 프리뷰 첫 공연을 시작으로 3일간의 시범 공연을 거쳐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약 3주간 정식 무대를 갖는다. 1막의 배경인 1930년대를 살아가는 순박한 인물들의 모습은 바쁘게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나비소녀와 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의..

뉴스/생활/문화 2011. 12. 5. 20:19

뮤지컬 오디션, 달콤해야 할 청춘, 씁쓸한 현실

답답한 2030 현실을 비꼰 냉철한 뮤지컬 차압당한 미래를 좌절로 그려낸 청춘 스토리 미래를 향한 부푼 포부와 꿈을 키워야 할 2030 젊은 청춘이 냄새나는 지하에서 연습에 몰두한다. 지치다 못해 포기해버린 이들의 모습은 처참하다 못해 참담하다. 알바를 전전해 번 돈으로 월세를 내고 콜라 한 잔을 여럿이 나누어 먹다 못해 리필을 8번이나. 이보다 더한 궁상이 있을까 싶다. 소외된 젊은 청춘의 한줄기 희망을 그린 뮤지컬 오디션은 시작부터 지친기색이 영력하다. 삶에 지친 표정은 대사에도 녹아 관객의 심금을 울린다. “음악만 해서 먹고 살게 될까?”는 질문에 “그럼 조금만 먹어”라는 대답을 듣는 순간 머리는 멍해지고 마음 한쪽은 시리다 못해 시큰거린다. 이런 밴드가 있을까 싶지만 가진 것 보다 부족한 것이 많..

생활/문화/리뷰 2011. 11. 29. 00:00

뮤지컬 햄릿, 복수극에 피지 못한 애절한 러브스토리

복수의 기본 철칙, 햄릿이 제대로 보여줬다. 모두가 죽는 비극적인 결말은 과히 충격 그 자체! 더 커진 무대에서 더 웅장해진 스케일로 관객을 맞는 햄릿. 2007년 국내 초연 이후 2008년과 2009년 그리고 2011년에 4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회를 거듭하면서 내용은 알차지고 음악은 더 충실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말 그대로 거듭 진화했다. 전작을 봤던 관객이라면 다른 점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데 의상과 무대에 세련미가 더해졌으며 동시에 배경에 깔리는 충격적인 영상은 작품을 이해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한다. 하얀 옷을 입은 오필리어가 나비처럼 두 팔을 펼치고 난간에서 떨어지는 장면은 한편의 슬로우모션이다. 이 모든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두 시간의 진행이 짧게만 느껴진다. 특히 햄릿 하..

생활/문화/리뷰 2011. 11. 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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