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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트랜드/기획

“배달의민족-요기요 결합시, 수수료 인상 등 독과점 횡포” [2020년 04월 28일] -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기업 합병에 관한 소비자 인식이 부정적으로 확인됐다. 기업결합 반대 가 86.4%, 기업결합에 따른 음식∙배달료 인상 우려가 82.9%로 조사됐다. 두 기업 합병시 독과점 폐해가 불가피 하다는 것이 공통된 중론이다. 동일 기업 내 여러 업체 운영 시에도 독과점 폐해 발생 사례 다수라는 점과 실제 지난 4월 1일 수수료 인상을 기습 발표한 전례가 이를 대변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공정위, 소비자 피해 우려되는 기업결합 불승인 전례에 따라 심사숙고’할 것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공정위에 제출했다. 배달앱 시장 점유율 1위인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과 시장점유율 2, 3위인 딜리버리히어로(요기요, 배달통) 간의 기업결합이 “독과점으로 인한 소비자 피.. 더보기
아직도 ‘블록체인’이 막연하고 지루한 당신에게 드리는 초보자의 고언 아직도 ‘블록체인’이 막연하고 지루한 당신에게 드리는 초보자의 고언 가상화폐 상용화 목전, 규제 완화 본격화될 것..최소한 이해는 할 수 있는 준비 해둬야 할 때 [2018년 10월 29일] - “비트코인, 그거 사기라던데?” 필자가 ‘비트코인’이란 단어를 처음 들은건 올해 초쯤이었던 것 같다. 블록체인이니, 가상화폐니 하는 단어는 ‘게임머니’만큼이나 막연한 신종 사기쯤으로 들렸다. 오랜만에 통화한 대학 때 친구는 필자에게 말했다. “요즘은 비트코인만 들여다보고 살아. 이게 알고보면 별거 아니거든. 조금만 공부해보면 쉬워. 죽어라 일하는 것보다 이게 훨씬 나아. 너도 괜히 사업한다고 고생하지 말고 이거나 해.” 그 친구가 그 이후로 돈을 벌었는지, 잃었는지는 알지 못한다. 유시민 작가가 공중파 토론에 나.. 더보기
‘무법지대’ 블록체인 시장, ICO 법제화로 순풍 맞이 하나? ‘무법지대’ 블록체인 시장, ICO 법제화로 순풍 맞이 하나? 정부,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 법률안 발의’ 이후 ‘검토 중’으로 한발 후퇴 [2018년 10월 28일] -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블록체인 시장의 성장은 그야말로 ‘광풍’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화폐의 가치를 낮추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라는 우려로 정부차원에서 몸을 사리는 움직임을 보였던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국내의 사정에 따라서 다수의 블록체인 업체들이 국내 시장을 키우기보다는 일본과 싱가포르, 중국 등 프리 ICO 합법화 결정이 난 타 국가로 근거지를 옮겨야 하는 것은 아니냐는 움직임을 보였던 것 또한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블록체인 업계는 다시 한번 국내에서 커다란 날갯짓을 펼쳐보자.. 더보기
암호화폐 시장, 4차 산업발전 신(新)동력으로 순풍 맞이하나 암호화폐 시장, 4차 산업발전 신(新)동력으로 순풍 맞이하나 국내 암호화폐 중 이용 가능한 첫 사례, 리텀 [2018년 09월 28일] -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다. IT 기술의 폭발적인 발전은 이미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름 아래 날개를 활짝 펴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거래와 같은 서비스는 이미 상용화된 지 오래되었고, 초등학생은 학교에서 코딩을 배우며, 어른들은 웨어러블 기기로 개인의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다. 또한 3D프린터 기술을 이용한 의학기술의 발전도 급속화 되고 있다. 최근에는 화폐에 대한 부분에서도 전례 없는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바로 ‘암호화폐’를 필두로 내세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발전 및 성장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스.. 더보기
[르포] 위기의 청년창업 "나는 꿈만 꾸었던 것 같다" 위기의 청년창업, 연대보증에 빠져 허우적 청춘을 볼모로 창업 장려하는 사회 ▲ 되돌리고 싶다는 A씨는 오늘도 희망을 꿈꾼다. 헬조선에서 좌절한 청년사업가의 꿈과 희망 성공을 꿈꿨지만 정신 차려보니 부도난 법인 대표 재기를 가로막는, 신불자 낙인과 독촉장 폭탄 [2017년 11월 01일] - 우리 청년들에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덕담은 이제 남의 일이 된 지 오래다. 졸업과 동시에 불합격 통보 앞에서 좌절하고 매스컴은 연일 청탁 비리 보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야말로 노력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어학에 각종 자격증으로 중무장을 한들 기업의 문턱을 넘기에는 역부족이다. 극적인 시나리오를 만들거나 그게 아니면 혈연, 학연, 지연 그리고 각종 청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평범한 청년이 취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