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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사회/트랜드/기획

  • 매출 반 토막 PC방, 알바생 횡포에 폐업 위기

    2020.04.15 by 위클리포스트

  • 비교되는 인생, 이렇게 살아도 되나요?

    2019.05.23 by 위클리포스트

  • 넷플릭스發 미디어 빅뱅, 코드커팅하다.

    2019.04.13 by 위클리포스트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2019.02.09 by 위클리포스트

  • [르포] 설탕 사업으로 이룬 정경유착, 부정부패로 자본을 축적하다

    2019.01.07 by 위클리포스트

  • 습관적 이직자의 고백, 직업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2018.12.07 by 위클리포스트

  • 뼈아픈 실직의 추억, ‘결혼’이 죄가 되나요?

    2018.12.07 by 위클리포스트

  • 여론 성지 ‘다음 아고라’ 15년 만에 서비스 종료

    2018.12.04 by 위클리포스트

매출 반 토막 PC방, 알바생 횡포에 폐업 위기

갑(甲)질보다 잔인한 을(乙)질 범죄, 생계를 흔들다. [르포] 소상공인 보호 사각지대, 대책 마련은? [2020년 04월 15일] - “이럴 수 있나요? 아무것도 몰랐어요. 너무 믿었던 아이라 한동안 멍하니 있었어요. 왜 그랬을까? 언제부터 그랬을까? CCTV를 더 봐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매출이 너무 떨어지던 상황이었어요. 아무리 코로나19라고 해도 주변 PC방 5개 중 2개가 문을 닫았기에 이상했습니다. 더구나 이곳 상권이 먹자골목에다 바로 위가 오피스텔이에요. 주상복합이라 식사까지 해결하던 단골이 많았어요. PC방이지만 청결하고 맛도 좋다고 소문도 났어요. 그랬던 손님이 어느 순간부터 안 보이더라고요.” 찹찹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는 청주 네오PC방 사장님. 무슨 일이 있었기에 하소연하는 ..

시사/정치/사회/트랜드/기획 2020. 4. 15. 16:00

비교되는 인생, 이렇게 살아도 되나요?

다시 뛸 수 있다면 당당해도 좋다. [불혹에 쉬어가는 삶] [2019년 05월 12일] - 남자 나이를 두고 마흔이라는 표현보다는 불혹에 유달리 의미를 두는 게 요즘 분위기다. 불혹이 뭐 그리 대수라고 우겨봤자 손해 보는 건 당사자다. 그 나이 먹도록 뭐 하고 살았어? 라는 소리에 괜한 자격지심이 드는 순간 난 지는 거다.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사는 것임에 책임감을 당연시여기고, 불혹이라는 이유로 그럴싸한 타이틀 하나 달고 있어야 사람 대우 받는 것을 거부해봤자 마치 그릇된 편견 한복판에서 ‘님들아 무례한 지적질 그만하시고요!’를 연발한 들 먹혀들지 않을 형국이다. 불혹[不惑] 나이 40세를 이르는 말.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음을 뜻한다. 10대 초반에 비자발적..

시사/정치/사회/트랜드/기획 2019. 5. 23. 23:03

넷플릭스發 미디어 빅뱅, 코드커팅하다.

코드커팅 후 3년, 셋톱박스 내린 사망 선고 공해가 된 PPL, 도 넘은 광고앞 선택은 OTT [2019년 04월 12일] - 인터넷과 케이블 TV(IPTV 포함)를 묶어 선보인 상품을 2000년도부터 16년간 이용했다. 일상에서 당연히 쓰이는 고정비 일부였고 이런저런 할인과 사은품을 내걸며 통신 3사가 돌아가며 꼬드기니 으레 자리 잡은 일상이려니 여겼다. 혼자 사는 남자에게 볼거리는 유일한이자 든든한 친구처럼 존재감이 두드러졌지만, 결정적인 문제라면 많은 직장인이 그러하듯 내가 사실은 TV를 거의 보지 않는다는 자각이 어느 날 문득 들었다. 사실 인터넷만으로 대부분의 미디어 소비가 가능하니 TV를 끊어보자 결심했는데, 아무리 많이 보지 않아도 십 수년간 습관적으로 함께하던 TV를 끊는 건 오랜 친구와 ..

시사/정치/사회/트랜드/기획 2019. 4. 13. 00:14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속담의 유래와 배경으로 살펴보는 성평화 [2019년 02월 09일] - 흔히들 여성의 발언과 주체적 행동을 견제하고 압박하는 용도로 우리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라는 속담을 사용하곤 한다. 실제로 전 대통령 박근혜의 국정농단 이슈가 국민들 사이에서 화두될 당시에도 빈번하게 들리곤 했다. 그러한 배경에 혐오성 다분한 속담에 대해 파헤쳐 보고자 한다. 암탉이 우는게 특별한건가? 새벽 해가 뜨기가 무섭게 목청껏 울어대는 수탉은 무슨 수로 아침이 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일까? 답은 수탉의 뇌 속에 있는 ‘송과체’라는 신경 덕분이다. 이 송과체는 닭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조류에게 있는 신경으로서 이 송과체 덕분에 조류들은 ‘빛’을 잘 감지할 수 있는 것이다. 닭의 눈을..

시사/정치/사회/트랜드/기획 2019. 2. 9. 02:13

[르포] 설탕 사업으로 이룬 정경유착, 부정부패로 자본을 축적하다

[르포] 설탕 사업으로 이룬 정경유착, 부정부패로 자본을 축적하다 안에서 새는 친일기업, 인도네시아 합자 투자로 젊은 사업가 인생 망치다. [2019년 01월 07일] - 모두에게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드는 갑질 논란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부를 권력 삼아 덜 가진 자를 약탈하고 강제하여 희망을 포기하게 만드는 풍토에 여론은 분노하고 다시는 똑같은 일이 번복되지 않기를 외쳤다. 하지만 원성은 그때뿐이지 시간이 지나면 원점으로 돌아가기를 반복하고 있다. 국적 항공사가 땅콩 항공이라고 불리는 작금의 실상과 젊은 청년이 어두운 공장 한편에서 억울한 죽임을 당하는 형국은 다를 게 없다. 비단 한국에서만 이럴까? 대기업의 갑질은 해외에서는 더 악랄하게 자행됐다. 백창훈 씨는 현재 설탕 유통으로 모두가 알만한 S그..

시사/정치/사회/트랜드/기획 2019. 1. 7. 00:41

습관적 이직자의 고백, 직업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습관적 이직자의 고백, 직업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좋아하는 일을 하라? 내가 좋아하는 게 뭔데? [2018년 12월 07일] - 직업을 가진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 필자가 느낀 대한민국은 졸업, 병역, 결혼, 출산을 한 사람의 인생에서 마치 당연한 과정처럼 종용하고 강요하는 사회처럼 보인다. 취업도 비슷한 요소가 참 많지만, 생존의 문제라는 점에서 약간 결이 다르다. 결혼하지 않으면, 군대를 다녀오지 않으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조금 불편할 수는 있지만, 생사의 기로에 서지는 않는다. 사회가 당연한 듯 강요하는 것 중에 가장 피할 수 없고, 피하면 곤란해지는 건 바로 취업, 직장이라는 무대다. 생존에 필수인 직업이 위협받은 지 오래다. 청년취업률은 2018년 7월 기준 43.6%로 절반에 미치지 못하고, ..

시사/정치/사회/트랜드/기획 2018. 12. 7. 14:23

뼈아픈 실직의 추억, ‘결혼’이 죄가 되나요?

뼈아픈 실직, ‘결혼’이 죄가 되나요? ‘결혼하면 책상 빠진다더라’ 속설이 현실로, 여자의 적은 여자! [2018년 12월 07일] - 최근 20대의 가장 큰 고민은 ‘취업’이다. 올해 7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중 실업률은 전체의 3.7%, 그중에서도 청년 실업률은 9.3%, 실업자 수만 해도 40만 9000명에 이른다고 하니 걱정이 안 되면 이상하다. 하지만 결혼 적령기가 되는 30대 즈음에 도달해도 마찬가지다. ‘내가 결혼을 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직장을 다닐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엄습한다. 이러한 구도에서 여성이 감당해야 할 사회는 더군다나 매몰차고 비정하다. 한정된 선택지를 두고 밥그릇 사수 전에 임하게 만드는 현실은 여성을 우정도 의리도 없는 존재로 둔갑시킨다. 일명 여자의 적은..

시사/정치/사회/트랜드/기획 2018. 12. 7. 12:30

여론 성지 ‘다음 아고라’ 15년 만에 서비스 종료

여론 성지 ‘다음 아고라’ 15년 만에 서비스 종료 정권교체 때 휘둘릴 청와대 청원에 위임, 제 역할 해낼까? [2018년 12월 04일] - 불과 1개월 남짓 시한부 초읽기 서비스에 돌입한 다음 아고라. 지난 2004년 12월 정식 서비스로 출범한 이후 2018년 1월 7일까지 약 15년간 국민의 눈과 귀 그리고 목소리를 대변했다. ‘여론 성지’ 라 불리기도 했던 이곳은 지난 2017년 8월 문을 연 청와대 국민청원에 밀리며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할 정도로 사용자가 급감한바 결국 서비스 종료를 알렸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불거진 굵직한 이슈의 중심에는 아고라가 어김없이 등장하며 기성 여론이 감추거나 외면했던 숨겨진 이면을 끄집어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기에 한때는 온라..

시사/정치/사회/트랜드/기획 2018. 12. 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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