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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시론] 생계 앞에서 자존심이 중헌가? [ #시론 #기자수첩 #편집국에서 ] [시론] 생계 앞에서 무릎 꿇은 매체 8개 매체 포털 제휴 해지 ▲ 검색에서 사라진 퇴출 매체 기사. - 포털의 칼날, 매체를 향했다. - 민중의소리, 아크로팬, 스토리케이, 브레인박스, 팝뉴스 퇴출 - 볼 권리도 판단할 권리도, 포털이 쥔다. 글·사진 :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2017년 11월 05일] - 무소불위의 네이버가 칼날을 휘두르자 6개 매체의 숨통이 끊겼다. 간신히 칼날을 피한 4개 매체도 앞날을 기약할 수 없게 됐다. 이들 매체는 시행일부터 향후 1년간 네이버 제휴가 차단된다. 하지만 1년 이후에도 기약할 수 없다. 17년 하반기 신청에는 약 190개 매체가 참여했고, 이 중 2개 매체인 1%도 안 되는 비율로 간신히 제휴.. 더보기
[시론] 정치인들의 끊임없는 가짜뉴스 방지법 입법 시도를 비판한다 [2017년 07월 11일] - 정치권에서 새로운 법을 도입하여 소위 “가짜뉴스”를 단죄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에 이어 바른정당 주호영 의원이 4월 23일 가짜뉴스 유통을 처벌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5월 30일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와 국가기관에게 가짜뉴스를 감시하는 책임을 지우는 정보통신망법과 국가정보화 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이다. 사단법인 오픈넷은 정보가 거짓이거나 부정확하다는 이유만으로 형사처벌을 지우거나 그 정보를 매개하는 포털 등에 삭제 의무를 부과하는 모든 법안은 위헌이라고 보며 이와 같은 일련의 입법 시도에 반대한다. # 가짜뉴스 처벌법은 위헌인.. 더보기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법 ‘집 떠나기 전 체크리스트’ [ #society #휴가 ] 휴가철 빈집털이 극성, 대낮도 방심 말라! 잠긴 창문 여는데 15초, 예방법은? ▲휴가철, 대낮 빈집털이가 기승 - 토요일 새벽 1~4시 침입범죄 최다 발생 - 낮 시간 침입범죄 발생률 평소보다 28% 증가 - 여름 휴가 전 침입범죄 및 도난사고 사전 예방 필요 ⓒ위클리포스트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2017년 07월 07일] - 비싸고 세련된 고가 예물일수록 소유욕을 자극하는 법이다. 돌아가신 부모에게 물려받은 애장품이라도 봐주지 않는다. 매년 기승을 떨치는 각종 사건사고 앞에서 도난은 흔하며 다양하게 벌어지는 대표적인 빔죄라는 거다. 때마침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빈집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예고되는 시점이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됐다. 되.. 더보기
국민에게 대통령을 욕할 자유를 보장하라 - 문재인 후보 “치매의혹” 글 후보자비방죄 유죄 판결 - 여당의 “문재인 나쁜 놈” 표현 검찰 고발 - 사법부와 여당은 표현의 자유를 탄압한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2017년 06월 27일] - 광주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블로그에 문재인 대선 후보의 치매 의혹을 제기하는 글을 작성해 올린 20대에게 공직선거법상 후보자비방죄(제251조)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한다. 해당 포스팅은 '문재인 치매? 치매 의심 증상 8가지 보여. 대선주자 건강검증 필요'라는 제목과 함께 8가지 치매 진단 항목을 기재한 뒤, 당시 문 후보가 눈을 감고 있는 모습, 말실수를 하는 모습 등의 사진을 예로 들면서 문 후보가 이 항목에 해당하는 치매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취지의 .. 더보기
“홍보회사 힘들었지만, 크게 성장한 계기” 김한빛 홍보AE [ #취업 #인터뷰 ] “홍보회사 힘들었지만, 크게 성장한 계기” 새출발 예고, 김한빛 홍보AE ▲오는 4월 3일, 김한빛 홍보AE는 일본으로 떠난다. ⓒ김현동 -1년 3개월, 김한빛은 AE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작성한 이력서만 60회. 어느 날 갑자기 면접 연락을 받았다. -지금도 힘든 일은 글쓰기, 하지만 꼭 필요한 능력 By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2017년 04월 01일] - “팀장님. 옳은 선택일까요? 지금도 모르겠어요. 기간제 계약직이라 자리를 못 잡으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 꿈꾸던 일이었고 지금 포기하면 다시는 이러한 기회가 안 올 것 같았어요. 더욱 그래서였던 것 같아요. ” 그녀는 오는 4월 3일 자 비행기를 .. 더보기
얄팍한 ‘밸런타인데이’ 상술. 유통기한 임박 초콜릿을 쏟아낸다. [ #먹거리 #상술 ] 얄팍한 ‘밸런타인데이’ 상술 유통기한 임박 초콜릿을 쏟아낸다. ▲ 초콜릿 구매 적기인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 재고 헐값 처분 전쟁 돌입 -‘밸런타인 day’에는, 유통기한 다 된 초콜릿 처분한 day - 폐기 2~4개월 앞둔 시한부 제품 내세워 큰 폭 할인가로 유혹 - 겉 다르고 속 다른 행보, 겉으로는 알뜰 소비(?), 실상은 재고 처분 미디어얼라이언스 / 김현동 기자 cinetique@naver.com [2017년 02월 06일] - 매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시작으로 3월 14일 화이트데이까지 이 기간은 제과업체가 일제히 주목하는 대목이다. 국적 불명, 출처 불명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우후죽순 늘어만 가는 특수를 놓칠세라 유통가의 데이.. 더보기
식당에서 싫어하는 진상 손님 WORST 10 [ 사회 · 자영업 ] ‘손님의 자격’ 식당에서 싫어하는 진상 손님 WORST 10 - ‘손님은 왕이다’가 만든 부끄러운 현실 - 갑질도 정도껏! 애꿎은 행패에 멍드는 자영업 - 도 넘은 요구는 단호하게 ‘NO’ 하지만 현실은 ‘YES’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2016년 07월 24일] -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상당수 사장님의 기본 마인드는 ‘손님은 왕이다’ 로 통한다. 그러나 고용주와 피 고용주 사이에서 흐르는 미묘한 입장차이는 계획과 다르게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는데, 대표적인 우려가 ‘클레임’이다. 고용주가 연상하는 모습은 ‘손님에게 무조건 잘 보이기 위해 절대복종하고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현장의 모습은 늘 합당한 요구만 오갈 정도로 평온하지 않.. 더보기
퇴근 후 행실을 논하는 대중의 불필요한 논쟁 [ 사회·직업윤리 ] 퇴근 후 행실을 논하는 대중의 불필요한 논쟁 일과시간 이후 논쟁(?) 중요한 건 행실(!) -방탕한 행실의 선생님, 교사로써 자격이 되나? -개인의 사생활이다. 터치하는 것은 갑질 -직업윤리로 풀어내야 할 사회이슈 진단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2016년 06월 26일] -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선생님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클럽 앞에서 줄을 선 모습을 봤습니다. 한 손에는 담배도 들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작은 사소한 질문에서 시작됐지만, 해당 내용은 때아닌 ‘갑질’ 논란으로 번져갔다. 퇴근 시간 이후의 사생활을 터치하지 말라는 것과 함께 선생도 사람이라는 내용이 언급되고 있지만, 이번 문제에서 중요한 점은 해당 대상이 26살 여자.. 더보기
[르포] ‘을(乙)’로 사는 대리기사, 생활고에 ‘콜’을 쫓는다. [ 르포 · 대리운전 ] 오늘도 ‘콜(대리운전 주문)’에 목숨 건 운전이 시작된다. 갑질에 치여도 살기 위해 함구하는 대리인생 - ‘진상 짓’하는 손님도 왕, 한 콜이라도 더 받기 위해 달린다. - 최대 30%까지 달하는 수수료를 제한 나머지가 수익 - 대리가 본업인 대리기사의 ‘밤’은 오늘도 도로위에서 시작한다.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대리운전 불러주세요. 합정역 갈 거예요~” 아직 어둠이 완전히 내리지 않은 이른 밤 9시. 강남 번화가에서 대리운전을 부른지 15분 남짓 지났을 무렵 반듯하게 정장을 갖춰 입은 남성이 뛰어오며 이렇게 외쳤다. "대리운전 찾으셨죠!“ 생판 모르는 남에게 자동차를 맡긴다는 것이 내심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나 달리 방도가 없었기에 어색한 분위.. 더보기
42주년 기념, 오리온 초코파이 정(情) 바나나 ‘향’ 먹어보니... [ 유통이슈 · 신제품 ] 42년 만에 바나나 ‘향’ 첨가 신제품 공개 오리온 초코파이 정(情) 바나나 ‘향’ - 초코파이는 사랑이지 말입니다. - 정(情) 병장님의 하사품 초코파이 바나나 - 1박스에 4,800원. 다소 부담되는 가격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무기한 복무 중인 ‘오리온’ 부대의 정 병장께서 자대 배치 42주년 기념으로 특별 하사품을 내놓았다. 그 이름하여 ‘오리온 초코파이 정(情) 바나나’ 님 되겠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한 글자를 더 붙이고자 한다. 지금부터 정 병장의 42주년 복무기념 하사품에 대해 오리온 초코파이 정(情) 바나나 ‘향’으로 이름을 정정한다. 초코파이는 군대를 다녀온 대한민국의 신체만 건강한(정신은 제외) 만기전역자에게는 묘한 추억을.. 더보기
무분별한 112신고 남용, 불필요한 경찰력 낭비 초래 [ 사회 ·칼럼/기고 ] “무분별한 112신고 남용, 불필요한 경찰력 낭비 초래” 광주남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 이영철 경사 - 단순 신고는 긴급한 출동 ‘골든타임’ 확보 가로막아 - 아파트 층간 소음부터 단순 교통 민원까지 - ‘112’ 치안서비스 선진화 첫걸음에 꼭 필요한 사회적 이슈 글 : 광주 남부경찰서 112 종합상황실 이영철 경사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016년 02월 04일] -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경찰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24시간 비상대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긴박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지 예측할 수 없기에 국민 비상벨인 112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물론 접수하고 이뤄지는 모든 .. 더보기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그렇게 떠난 당신 ‘백수 된다’ [ 사회·처세술 ]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그래서 떠난 당신 ‘백수 된다’ - 떠남을 장려하는 베스트셀러~ 하지만 그건 1%의 이야기 - 정작 떠나고 난 이후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 힘들어서 떠났는데, 돌아왔더니 더욱 힘든 세상.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2016년 01월 23일] 직장인 약 3·5·7년 차가 되면 비슷한 슬럼프에 빠진다. ‘지금의 일이 나와 맞나?’ 는 고민을 시작으로 만약 함께 일하던 동료 중 승진누락 또는 징계로 인해 그만두는 낙오자라도 발생하면 그 다음 날부터는 ‘이곳이 평생직장인가?’는 괴리감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중요한 것은 그 어떤 것도 명쾌한 해답이 될 수 없지만, 자신을 점점 깊은 수렁의 늪에 밀어 넣고 고민하고 끊임없이 고민하.. 더보기
피해자 내모는 ‘JYP와 MBC’ … 어설픈 리스크 관리로 ‘혐한(嫌韓)감정 ’ 키워 [ 연예·여자 아이돌 그룹 ] 누가 쯔위를 사지로 내모나? … JYP와 MBC의 정략적 회피를 고발한다. 책임 회피 박진영, 반성 않는 JYP엔터테인먼트 - 역시 박진영다운 책임회피, 신의 한 수가 최악수! - 17세 소녀에게 모든 책임 전가한 JYP의 파렴치한 전략에 분통 - 시키는 대로 따랐더니 결과는 활동 중단으로 되갚나!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2016년 01월 17일] - 지난 90년대에 박진영은 비닐로 된 19금 바지를 입고 속옷이 훤히 비치는 몰골로 공중파 무대에서 춤을 춘 바 있다. 십 년도 지난 오래전 일이지만 당시의 일에 대해 박진영은 “꿈이 있다면 인터넷에서 사진 하나만 없앴으면 좋겠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 달라진 것도 반성.. 더보기
샤오미 자회사, 즈미코리아(ZMI) 난장판 행사 해명 … ‘논란 진화 될까?’ [ 테크 핫 이슈·기업 ] 신제품 없는 신제품 발표회, 반성 없는 반성문 … 군색한 변명만 늘어놔. 즈미코리아(ZMI, ㈜태안인터내셔널)의 막장 대처 - 신제품 없는 즈미코리아 신제품 발표회 2막 - 행사 종료 4일째 사과문 아닌 공지 등장 - “열정적으로 춤춘 사람에게 경품 주는 게 옳다.”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2016년 01월 05일] - “우리 행사는 전체적인 행사에 대하여 고객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행사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즈미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의견 부탁합니다. 힘 닿는데 까지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태안인터내셔널 ZMI KOREA(즈미코리아) 공지 中 묵묵무답으로 일관하던 ㈜태안인터내셔널 ZMI KOREA(즈미코리아)가 드.. 더보기
롯데 TGIF의 황당한 이벤트, 당첨자는 그저 웃지요 [ 사회 · 이슈 ] TGI FRiDAY's의 얄팍한 상술, 당첨자는 화가 난다. 100% 당첨, 하지만 기분 나쁜 당첨 - 롯데리아의 외식 사업부가 운영하는 T.G.I.프라이데이스 - 황당한 이벤트 당첨에 그저 말문이 막힌 이용자 - 100% 당첨, 하지만 사용은 다시 방문 후 주문할 떄만! 글·사진 :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2016년 01월 04일] - “긁으면 100% 당첨이라니까요. 그런데 사용할 수가 없네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뭐에요.” 재미로 응모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기분이 좋았는데 실상을 알고 나니 생각할수록 어처구니없었다고. 게다가 기본으로 제공할 것처럼 적혀 있는 스크래치 응모권 또한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달라고 하니 그제야 마지못해 가져다주는 종업원의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