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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 [시론] 생계 앞에서 자존심이 중헌가?

    2017.11.05 by 위클리포스트

  • [시론] 정치인들의 끊임없는 가짜뉴스 방지법 입법 시도를 비판한다

    2017.07.11 by 위클리포스트

  •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법 ‘집 떠나기 전 체크리스트’

    2017.07.07 by 위클리포스트

  • 국민에게 대통령을 욕할 자유를 보장하라

    2017.06.27 by 위클리포스트

  • “홍보회사 힘들었지만, 크게 성장한 계기” 김한빛 홍보AE

    2017.04.01 by 위클리포스트

  • 얄팍한 ‘밸런타인데이’ 상술. 유통기한 임박 초콜릿을 쏟아낸다.

    2017.02.05 by 위클리포스트

  • 식당에서 싫어하는 진상 손님 WORST 10

    2016.07.24 by 위클리포스트

  • 퇴근 후 행실을 논하는 대중의 불필요한 논쟁

    2016.06.26 by 위클리포스트

[시론] 생계 앞에서 자존심이 중헌가?

[ #시론 #기자수첩 #편집국에서 ] [시론] 생계 앞에서 무릎 꿇은 매체 8개 매체 포털 제휴 해지 ▲ 검색에서 사라진 퇴출 매체 기사. - 포털의 칼날, 매체를 향했다. - 민중의소리, 아크로팬, 스토리케이, 브레인박스, 팝뉴스 퇴출 - 볼 권리도 판단할 권리도, 포털이 쥔다. 글·사진 :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2017년 11월 05일] - 무소불위의 네이버가 칼날을 휘두르자 6개 매체의 숨통이 끊겼다. 간신히 칼날을 피한 4개 매체도 앞날을 기약할 수 없게 됐다. 이들 매체는 시행일부터 향후 1년간 네이버 제휴가 차단된다. 하지만 1년 이후에도 기약할 수 없다. 17년 하반기 신청에는 약 190개 매체가 참여했고, 이 중 2개 매체인 1%도 안 되는 비율로 간신히 제휴..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7. 11. 5. 04:54

[시론] 정치인들의 끊임없는 가짜뉴스 방지법 입법 시도를 비판한다

[2017년 07월 11일] - 정치권에서 새로운 법을 도입하여 소위 “가짜뉴스”를 단죄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에 이어 바른정당 주호영 의원이 4월 23일 가짜뉴스 유통을 처벌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5월 30일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와 국가기관에게 가짜뉴스를 감시하는 책임을 지우는 정보통신망법과 국가정보화 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이다. 사단법인 오픈넷은 정보가 거짓이거나 부정확하다는 이유만으로 형사처벌을 지우거나 그 정보를 매개하는 포털 등에 삭제 의무를 부과하는 모든 법안은 위헌이라고 보며 이와 같은 일련의 입법 시도에 반대한다. # 가짜뉴스 처벌법은 위헌인..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7. 7. 11. 11:45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법 ‘집 떠나기 전 체크리스트’

[ #society #휴가 ] 휴가철 빈집털이 극성, 대낮도 방심 말라! 잠긴 창문 여는데 15초, 예방법은? ▲휴가철, 대낮 빈집털이가 기승 - 토요일 새벽 1~4시 침입범죄 최다 발생 - 낮 시간 침입범죄 발생률 평소보다 28% 증가 - 여름 휴가 전 침입범죄 및 도난사고 사전 예방 필요 ⓒ위클리포스트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2017년 07월 07일] - 비싸고 세련된 고가 예물일수록 소유욕을 자극하는 법이다. 돌아가신 부모에게 물려받은 애장품이라도 봐주지 않는다. 매년 기승을 떨치는 각종 사건사고 앞에서 도난은 흔하며 다양하게 벌어지는 대표적인 빔죄라는 거다. 때마침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빈집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예고되는 시점이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됐다. 되..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7. 7. 7. 14:15

국민에게 대통령을 욕할 자유를 보장하라

- 문재인 후보 “치매의혹” 글 후보자비방죄 유죄 판결 - 여당의 “문재인 나쁜 놈” 표현 검찰 고발 - 사법부와 여당은 표현의 자유를 탄압한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2017년 06월 27일] - 광주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블로그에 문재인 대선 후보의 치매 의혹을 제기하는 글을 작성해 올린 20대에게 공직선거법상 후보자비방죄(제251조)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한다. 해당 포스팅은 '문재인 치매? 치매 의심 증상 8가지 보여. 대선주자 건강검증 필요'라는 제목과 함께 8가지 치매 진단 항목을 기재한 뒤, 당시 문 후보가 눈을 감고 있는 모습, 말실수를 하는 모습 등의 사진을 예로 들면서 문 후보가 이 항목에 해당하는 치매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취지의 ..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7. 6. 27. 14:45

“홍보회사 힘들었지만, 크게 성장한 계기” 김한빛 홍보AE

[ #취업 #인터뷰 ] “홍보회사 힘들었지만, 크게 성장한 계기” 새출발 예고, 김한빛 홍보AE ▲오는 4월 3일, 김한빛 홍보AE는 일본으로 떠난다. ⓒ김현동 -1년 3개월, 김한빛은 AE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작성한 이력서만 60회. 어느 날 갑자기 면접 연락을 받았다. -지금도 힘든 일은 글쓰기, 하지만 꼭 필요한 능력 By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2017년 04월 01일] - “팀장님. 옳은 선택일까요? 지금도 모르겠어요. 기간제 계약직이라 자리를 못 잡으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 꿈꾸던 일이었고 지금 포기하면 다시는 이러한 기회가 안 올 것 같았어요. 더욱 그래서였던 것 같아요. ” 그녀는 오는 4월 3일 자 비행기를 ..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7. 4. 1. 02:53

얄팍한 ‘밸런타인데이’ 상술. 유통기한 임박 초콜릿을 쏟아낸다.

[ #먹거리 #상술 ] 얄팍한 ‘밸런타인데이’ 상술 유통기한 임박 초콜릿을 쏟아낸다. ▲ 초콜릿 구매 적기인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 재고 헐값 처분 전쟁 돌입 -‘밸런타인 day’에는, 유통기한 다 된 초콜릿 처분한 day - 폐기 2~4개월 앞둔 시한부 제품 내세워 큰 폭 할인가로 유혹 - 겉 다르고 속 다른 행보, 겉으로는 알뜰 소비(?), 실상은 재고 처분 미디어얼라이언스 / 김현동 기자 cinetique@naver.com [2017년 02월 06일] - 매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시작으로 3월 14일 화이트데이까지 이 기간은 제과업체가 일제히 주목하는 대목이다. 국적 불명, 출처 불명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우후죽순 늘어만 가는 특수를 놓칠세라 유통가의 데이..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7. 2. 5. 23:16

식당에서 싫어하는 진상 손님 WORST 10

[ 사회 · 자영업 ] ‘손님의 자격’ 식당에서 싫어하는 진상 손님 WORST 10 - ‘손님은 왕이다’가 만든 부끄러운 현실 - 갑질도 정도껏! 애꿎은 행패에 멍드는 자영업 - 도 넘은 요구는 단호하게 ‘NO’ 하지만 현실은 ‘YES’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2016년 07월 24일] -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상당수 사장님의 기본 마인드는 ‘손님은 왕이다’ 로 통한다. 그러나 고용주와 피 고용주 사이에서 흐르는 미묘한 입장차이는 계획과 다르게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는데, 대표적인 우려가 ‘클레임’이다. 고용주가 연상하는 모습은 ‘손님에게 무조건 잘 보이기 위해 절대복종하고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현장의 모습은 늘 합당한 요구만 오갈 정도로 평온하지 않..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6. 7. 24. 20:15

퇴근 후 행실을 논하는 대중의 불필요한 논쟁

[ 사회·직업윤리 ] 퇴근 후 행실을 논하는 대중의 불필요한 논쟁 일과시간 이후 논쟁(?) 중요한 건 행실(!) -방탕한 행실의 선생님, 교사로써 자격이 되나? -개인의 사생활이다. 터치하는 것은 갑질 -직업윤리로 풀어내야 할 사회이슈 진단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2016년 06월 26일] -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선생님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클럽 앞에서 줄을 선 모습을 봤습니다. 한 손에는 담배도 들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작은 사소한 질문에서 시작됐지만, 해당 내용은 때아닌 ‘갑질’ 논란으로 번져갔다. 퇴근 시간 이후의 사생활을 터치하지 말라는 것과 함께 선생도 사람이라는 내용이 언급되고 있지만, 이번 문제에서 중요한 점은 해당 대상이 26살 여자..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6. 6. 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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