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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행사/취재

MSI, 라이젠 3세대 지원사격! 라이젠 3세대 ‘지원’나선 MSI 오직 게이밍에 포커스, 메인보드와 커브드 모니터 공개 [2019년 07월 08일] - 운명이 날이 밝았다. 미국 시각으로 7월 7일. 차세대 컴퓨팅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바로 그 제품, 라이젠 3세대가 판매를 알렸다. 가격비교 사이트에 오른 제품은 총 5종. 기본적인 라이젠5 3600을 시작으로 3600x, 3700x, 3800x 그리고 3900x까지다. 불과 하루임에도 신제품을 향한 열기는 뜨겁다 못해 활활 타오르고 있다. 분위기가 분위기인 만큼 관련 게시물도 0시를 기해 쏟아지고 있다. 모두의 기대를 모은 성능 뒷받침 테스트 자료부터 새롭게 합류한 x570 칩셋 기반 하드웨어 소식은 기본이다. 기존 컴퓨팅 기반에서 3세대 지원에 꼭 갖춰야 할 바이오스 업데이트까지 라.. 더보기
말뿐인 성장, 볼거리 없는 컴퓨텍스 ‘갈까? 말까?’ 갈수록 엇박자 컴퓨텍스, 발길도 뚝! [취재]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컴퓨텍스 2019 [2019년 04월 20일] - 한때 전 세계 언론이 주목했던 세계 3대 IT전시회였다. 그러던 행사가 명분도 취지도 목적도 묘연해지더니 오늘날 설 자리 다 내주고 간신히 명맥만 남았다. 전성기 시절 독일 세빗, 라스베이거스 컴덱스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굵직하던 대만의 컴퓨텍스는 IT 시장의 현재를 조명하는 무대이자, 동시에 하반기 선보일 제품 출시 전망을 진단하는 데 유일한 축제였다. 이러한 배경을 기억하는 이는 아직도 당시를 회자하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오늘날 ▲CES ▲MWC ▲IFA에 밀려나 자리를 뺏겼고 모든 면에서 예전 같지 않다는 푸념만 메아리처럼 반복되고 있다. 멀리 내다 볼 것도 없다. 당장 .. 더보기
고급화 다이슨 전략, 약발 다해가나? 신뢰의 위기 다이슨, V11로 돌파할까? 무선청소기 V11 컴플리트 발표·개인용 공기청정기 ‘퓨어쿨 미’도 공개 [2019년 04월 03일] - 영국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다이슨(Dyson)은 최근 신뢰의 위기를 겪고 있다. 미세먼지를 99.95% 제거한다고 한 공기청정기의 홍보 문구가 허위 과장 광고라는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맞았다. 주력 제품인 청소기는 미국 컨슈머리포트부터 ‘추천 제품’ 목록에서 제외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앞서가는 기술력을 내세우며 큰 사랑을 받았던 다이슨의 핵심 강점이 흔들리는 시기다. 다이슨이 주춤하는 사이 경쟁자들은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무선청소기 부문에선 특히 물걸레 키트를 내세운 LG는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더보기
이종교배로 탄생, 브이로그 대응 RX0 II(DSC-RX0M2) 브이로그(VLOG) 시장 물 들어오니, 노 젓는 소니(Sony) RX0 II(DSC-RX0M2). 내달 1일부터 74만 9,000원 예판 [2019년 03월 27일] - 한 편의 영상임에도 ‘쓸데없이 고퀄’ 추구한 덕분에 요즘 유튜버하기 쉽지 않다. 초반에는 분명 글보다 영상이 빠르다고 했지만, 씨알도 안 먹힌 지 오래됐다. 손품을 팔아본들 차이나는 간극을 뒤늦게 좁히는 건 고된 일이다. 실력은 다음 문제다. ‘장비 빨’이라는 말처럼 연장이 좋아야 촬영본 퀄리티가 쓸만하고, 편집과정에 여유도 생긴다. 주변에서는 ‘충분하다’ 했건만, 자기만족은 갈수록 기약할 수 없는 이유다. 그렇게 사들인 장비가 넘치지만, 손에 잡히는 건 정해졌다는 것이 함정이랄까! 전 세계가 열광한 고프로는 쓸만한 성능 내세웠음에도 주.. 더보기
마이크로닉스 풀라인업 재정비. 당장 클래식 시리즈 2세대로 UP 마이크로닉스 “2019년 신제품, 야심 차게 준비했다” 완전 방수 키보드와 파워 그리고 케이스 ‘뼛속까지’ 물갈이 예고 [2019년 03월 21일] - 전시장 가운데 위치한 ‘물이 가득 담긴 수조 안에 빠진 키보드’가 시선을 잡았다. 전자제품과 물은 본디 상극임에 게임방 자산을 축낸 한가지 요건을 손꼽자면 키보드 위에 무언가를 쏟는 만행이다. 커피라면 그래도 애교로 봐줄 수 있다지만 탄산음료라면 닦아내도 끈적일 테고, 최악이라 여기는 라면이라면 그저 한숨 부터 나온다. 그래서 무수히 폐기했던 굵고 짧은 키보드 인생사에 한 줄기 희망과 같은 서광이 비쳤으니 작년 한 해 키보드 업계가 앞다퉈 차용한 세척 가능한 콘셉트 되겠다. 일명 광축에 기반한 실험정신의 결과인즉 부득이한 경우라면 잘 씻은 후 사용하라는 .. 더보기
레트로 NO 뉴트로 YES, 전자랜드 R50 SE 첫 선 세대를 초월한 레트로, 스피커가 뉴트로 하다. 90년도 영화 속 마이크, 블루투스 스피커로 부활 [2019년 03월 20일] - 90년도 초반 영화에서 봤음직 한 제품이다. 뭐랄까 메릴린 먼로가 살아생전 노래를 불렀다면 양손으로 붙잡고 한 곡 멋들어지게 뽑았을 분위기에 딱 맞는 스탠드 마이크 형태 말이다. 일명 레트로 분위기를 제대로 저격했으나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마이크는 트릭이며, 본질은 스피커다. 평범한 스피커도 아닌 요즘 대세 블루투스 기술로 완성한 나름 최신 제품 되겠다. 빈티지 혹은 레트로라 불리는 오묘한 분위기가 최근 주목받는 흐름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마샬 액톤 블루투스 스피커만 해도 따지고 보면 기능적으로는 별 볼 일 없는 제품임에도 클래식 디자인의 정수로 등극하며 불티나게 팔렸다.. 더보기
수능 콘텐츠로 도배된 #스터디그램 ··· 부끄러운 현실! 인스타그램 CEO가 주목한 #스터디그램 청소년 울분 담긴 한국교육 현실 투영되다. [2019년 03월 11일] - “요즘 왜 이렇게 광고 빨 안 나와?” 현장에서 페이스북을 향해 보이는 푸념이다. 도달률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거다. 적은 비용으로 괜찮은 효과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옛말이 됐다. 마케팅 채널로써 명함 내밀기도 부끄러운 상황이다. 상대적으로 관심 밖이던 인스타그램이 주목받은 것이 자연스러울 수밖에 없다. 시각적인 효과 두드러져 젊은 층 인스타그램은 과거 트위터의 열풍을 연상케 한다. #먹스타그램 #맛스타그램 #육아스타그램 #멍스타그램 #데일리룩 등 해시태그를 기반으로 비슷한 관심사를 지닌 이들이 주고받는 형태다. 보이고 싶은 것만 그럴싸하게 포장해 보이는 신세대 갬성(감성적이고 감각적인 콘셉.. 더보기
말귀 알아듣는 똑똑한 TV, LG전자 2세대 올레드로 진격 “TV의 미래는 공간과 하나가 되는 것” LG전자 2세대 올레드 TV로 세대교체 [2019년 03월 07일] - 서초동 검색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줘 서초동 맛집을 검색합니다. 부근 몇 미터.. 몇 시까지 영업합니다. 거기까지 얼마나 걸려... 무슨 도로를 경유, 몇 분 예정입니다. 오가는 소리만 들으면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 모습에 가깝다. 단순한 답변에 머물지 않고 질문자의 의도를 명확하게 파악할 때 나오는 수준이다. 무엇보다 영업시간은 사전에 파악하지 않고는 바로 대답하기 힘든 일. 이러한 형태로만 대화가 이어질 수 있다면 굳이 주요 포털에 접속할 일이 줄어들 것만 같은 예상은 단지 나 혼자만의 느낌일까?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다. 채널 ㅇㅇ번 틀어줘. 채널을 변경합니다. 스타일러 종료 시각이 몇 분 .. 더보기
2세대 블랙 WD SN750 NVMe SSD "속도는 UP 용량은 WIDE.“ “안정성에 주력” WD SN750 NVMe 블랙 SSD 1세대 단종하고, 2세대로 세대교체 [2019년 03월 06일] - 더 빠른 것을 탐하는 인간의 이기는 비약적인 기술 발전을 가능케 한 동력이 됐다. 그중 스토리지는 구체화한 수치로 예측 가능한 범주를 뛰어넘었는데, HDD에서 SSD로 넘어오는 과정에 사용자가 체감했던 느낌은 한 마디로 ‘유레카’와 동급이라면 비슷할까! 심지어 ‘느린 PC를 빠르게 하는 방법’이라는 비기로 통할 정도였으니 그 효과를 두말해서 무엇하랴! 충분하다 했건만 끝이 아녔다. 레거시 SATA를 거치는 방법에서 PCIe(NVMe) 레인(lane)으로 데이터를 쏘면서 체감수치는 두 배 향상됐다. 단순한 호들갑이 아닌 NVMe는 실제 빠르다. 예컨대 SATA에서 6Gbps에 머물던 .. 더보기
[talk about Startup] 선배 스타트업에게 듣다 ‘난 이렇게 준비했어’ ‘글로벌 진출은 선택 아닌 필수다!’ [talk about Startup]비아이지글로벌과 함께 하는 스타트업 토크 콘서트 [2019년 03월 05일] - 평생직장이 실종된 요즘. 규제의 장벽을 넘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청년 창업가의 도전 정신은 ‘스타트업’이라는 형태로 구체화 되는 추세다. 국가 차원 지원 정책이 한동안 관망에서 적극 장려로 돌아선 것도 최근에서야 목격된 변화다. 터울 없이 찬바람 마주하며 없는 시장을 만들어가는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그렇다고 마냥 달가운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이 새로운 데다가 부족한 경험 탓에 수없이 암초에 걸려 좌초할 위기를 마주한다. 매 순간 계산기 두드리며, GO 또는 STOP 선택을 두고 갈등하지만 그래도 ‘결과는 예측할 수 없는 일... 더보기
몸값 낮춘 어로스, 오직 게이밍이 핵심! "게임하기 좋아졌네~“ 기가바이트 어로스 15 V9 2019년 기가바이트 어로스 노트북, 가격 정책도 참 착해! [2019년 02월 20일] - 업무용 또는 학습용. 요즘 노트북 시장 관전 포인트는 딱 두 가지다. 어중간한 포지션이 먹히지 않는 것도 이유겠지만, 신학기임에도 이러한 흐름이 감지되는 것은 PC만큼이나 노트북 또한 하나의 문화로 자리한 탓이다. 과거 노트북을 보던 우리는 ‘PC를 보조하는 제품’으로 여겨온 것이 일반화된 상식이다. 그 점에서 오늘날의 노트북은 상황이 달라졌다. 굳이 PC가 있음에도 추가 비용 들여 사들일 이유가 없이 애초에 PC로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산기를 두드린다. 덕분에 좀 더 넉넉해진 예산 탓에 빡빡한 경쟁자 물리치고 꼽혀야 애물단지 노릇 할 수 있는 기막힌 현실... 더보기
불과 0.22초만에 포착 AF, 소니 A6400 미러리스 동체추적 기술은 단연 갑 '불과 0.22초' 플래그십 바짝 추격하는 보급기 a6400, 반란을 꾀하다. [2019년 02월 11일] - 디지털카메라가 필름 카메라 대비 좋은 점이 참 많지만, 그중에서도 일회성인 필름과 달리 소모품 걱정 없이 마음껏 찍을 수 있어도 된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그래서 따른 부작용이라면 일단 찍고 잘 나온 사진 한 두 장 고르는 작업인데 막상 겪어보면 이게 여간 스트레스다. 최근에는 4K가 대세가 되면서 용량은 장당 10MB에 달하는데 하나하나 선별하는 것만 해도 길어진 로딩 시간에 적잖은 수고로움을 요구한다는 것. 초점이 안 맞거나 원하는 구도가 아닌 사진만 추려내는 간단한 작업이 어느 순간 극한노동으로 둔갑했다. 일단 찍은 후 선별하자는 심리가 초래한 결과물이긴 하나 .. 더보기
얼마나 최악이길래? 길잃은 한국형 CES 2019 한국형 딜레마에 빠져 길잃은 행사 한국 전자 IT 산업 융합 전시회 통해 무능 제대로 입증 [2018년 01월 31일] - 기적 같은 정권 교체를 이루면서 더는 이 땅에 존재하지 않을 거라 여겼던 한국형이 오랜 은둔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컴백을 알렸다. 그동안 한국형이 주목한 것은 바다 건너 쌀국에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어냈던 행사 CES 2019 이었다고. 그러며 CES 현장을 서울 한복판에 옮겨와 우리가 체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팔을 걷어 올린 상황.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 추진하더니 급기야 이 땅에 뿌리를 내려보겠단다. 매년 개최하던 한국전자전(KES)나 월드IT쇼도 간신히 명맥만 유지되는 상황임을 조금만 뒤져도 알 건데 아랑곳하지 않고 결국 29일부터 31일로 일정을 확정했다. 주어진 시.. 더보기
기가바이트 노트북, 엔비디아 RTX 20 GPU를 들이다 노트북도 RTX 20 시리즈, 기가바이트 AERO 15 꼭 가벼워야만 노트북? 무거운 노트북 남다른 가치를 정립하다. [2019년 01월 30일] - “외관 디자인 빼고 다 바꿨습니다.” 기가바이트 코리아 홍규영 지사장이 말했다. 실제 자세히 봐도 전작과 큰 차이가 없는 외형을 한 2019년 기가바이트 AERO15인치 노트북. 우리가 막연히 떠올리는 노트북의 형태를 벗어나지 않은 제품의 전형이다. 얇고 작은 사이즈를 하고 있으며 휴대하기 편리한 무게까지 겸비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조건이지만, 아쉽게도 이것 한 가지만 충족하지 못했다. 무게는 약 2.0kg에 달했다. 흔히 1kg 미만 노트북을 초경량이라고 표현한다. 이의 자격을 취득하고자 가뜩이나 모든 노트북 제조사가 뛰어들어 더욱 피 터지게 .. 더보기
엔비디아 RTX 2060 … 돈값 하나? 349달러 엔비디아 RTX 2060, 한국선? 핵심 키워드 'RTX'에 담긴 의미 = Ray Tracing + DLSS [2019년 01월 27일] - 내 인생의 그래픽카드는 대략 지금부터 약 2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나오는 제품이다. TSENG ET6000이라는 제품은 2D는 훌륭했지만 3D가 쥐약이었고 그래서 애드온 형식으로 등장한 3dfx 부두가 필수였다. 심지어 제대로 된 3D를 체감하는 공식이 ‘3dfx Glide 모드’ 활용임을 당시 게임 잡지가 내세울 정도였다는 점에 주목하자. 모름지기 새로 나온 게임이 주류 반열에 들어가고 싶다면 부두 지원은 필수였고 비슷한 시기에 엔비디아가 선보인 리바128 조차도 부두 앞에서는 맥없이 무너졌다는 내용도 아련하다. 하지만 오늘날의 게임을 앞에 두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