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공감 외식업 키워드, ‘료리집 북향’에 녹여냈죠” 전통주 전문점 월향 이여영 대표
“세대공감을 위한 외식업 키워드, ‘료리집 북향’에 녹여냈죠” 전통주 전문점 월향 이여영 대표 [2018년 10월 25일] - “아!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이 한마디가 안겨준 감동 2막이 올랐다. 바로 전통주 전문점 브랜드 ‘월향’과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 ‘놀부’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설립한 합작법인 ‘TOS(Taste Of Seoul, 이하 서울의 맛)’의 첫 공식 프로젝트 ‘료리집 북향’이 활동을 알린 것. 놀부가 쌓아온 프랜차이즈 대표기업의 이미지와 인프라, 그리고 월향의 젊고 유연한 기획력을 결합해 함께 장점을 잘 버무려보자는 의미에서 출발한 프로젝트가 지금에 달했다. “그간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겠지만, 월향은 막걸리와 문화를 적절하게 결합한 외식 브랜드예요. 앞으로 더 성장하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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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6.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