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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세대 블랙 WD SN750 NVMe SSD "속도는 UP 용량은 WIDE.“

    2019.03.06 by 위클리포스트

  • [talk about Startup] 선배 스타트업에게 듣다 ‘난 이렇게 준비했어’

    2019.03.05 by 위클리포스트

  • 몸값 낮춘 어로스, 오직 게이밍이 핵심!

    2019.02.21 by 위클리포스트

  • 불과 0.22초만에 포착 AF, 소니 A6400 미러리스

    2019.02.11 by 위클리포스트

  • 얼마나 최악이길래? 길잃은 한국형 CES 2019

    2019.01.31 by 위클리포스트

  • 기가바이트 노트북, 엔비디아 RTX 20 GPU를 들이다

    2019.01.30 by 위클리포스트

  • 엔비디아 RTX 2060 … 돈값 하나?

    2019.01.28 by 위클리포스트

  • LG전자 17인치 그램, 1340g으로 편견을 혁신하다

    2019.01.18 by 위클리포스트

2세대 블랙 WD SN750 NVMe SSD "속도는 UP 용량은 WIDE.“

“안정성에 주력” WD SN750 NVMe 블랙 SSD 1세대 단종하고, 2세대로 세대교체 [2019년 03월 06일] - 더 빠른 것을 탐하는 인간의 이기는 비약적인 기술 발전을 가능케 한 동력이 됐다. 그중 스토리지는 구체화한 수치로 예측 가능한 범주를 뛰어넘었는데, HDD에서 SSD로 넘어오는 과정에 사용자가 체감했던 느낌은 한 마디로 ‘유레카’와 동급이라면 비슷할까! 심지어 ‘느린 PC를 빠르게 하는 방법’이라는 비기로 통할 정도였으니 그 효과를 두말해서 무엇하랴! 충분하다 했건만 끝이 아녔다. 레거시 SATA를 거치는 방법에서 PCIe(NVMe) 레인(lane)으로 데이터를 쏘면서 체감수치는 두 배 향상됐다. 단순한 호들갑이 아닌 NVMe는 실제 빠르다. 예컨대 SATA에서 6Gbps에 머물던 ..

IT/과학/행사/취재 2019. 3. 6. 00:45

[talk about Startup] 선배 스타트업에게 듣다 ‘난 이렇게 준비했어’

‘글로벌 진출은 선택 아닌 필수다!’ [talk about Startup]비아이지글로벌과 함께 하는 스타트업 토크 콘서트 [2019년 03월 05일] - 평생직장이 실종된 요즘. 규제의 장벽을 넘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청년 창업가의 도전 정신은 ‘스타트업’이라는 형태로 구체화 되는 추세다. 국가 차원 지원 정책이 한동안 관망에서 적극 장려로 돌아선 것도 최근에서야 목격된 변화다. 터울 없이 찬바람 마주하며 없는 시장을 만들어가는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그렇다고 마냥 달가운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이 새로운 데다가 부족한 경험 탓에 수없이 암초에 걸려 좌초할 위기를 마주한다. 매 순간 계산기 두드리며, GO 또는 STOP 선택을 두고 갈등하지만 그래도 ‘결과는 예측할 수 없는 일...

IT/과학/행사/취재 2019. 3. 5. 20:16

몸값 낮춘 어로스, 오직 게이밍이 핵심!

"게임하기 좋아졌네~“ 기가바이트 어로스 15 V9 2019년 기가바이트 어로스 노트북, 가격 정책도 참 착해! [2019년 02월 20일] - 업무용 또는 학습용. 요즘 노트북 시장 관전 포인트는 딱 두 가지다. 어중간한 포지션이 먹히지 않는 것도 이유겠지만, 신학기임에도 이러한 흐름이 감지되는 것은 PC만큼이나 노트북 또한 하나의 문화로 자리한 탓이다. 과거 노트북을 보던 우리는 ‘PC를 보조하는 제품’으로 여겨온 것이 일반화된 상식이다. 그 점에서 오늘날의 노트북은 상황이 달라졌다. 굳이 PC가 있음에도 추가 비용 들여 사들일 이유가 없이 애초에 PC로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산기를 두드린다. 덕분에 좀 더 넉넉해진 예산 탓에 빡빡한 경쟁자 물리치고 꼽혀야 애물단지 노릇 할 수 있는 기막힌 현실...

IT/과학/행사/취재 2019. 2. 21. 04:26

불과 0.22초만에 포착 AF, 소니 A6400 미러리스

동체추적 기술은 단연 갑 '불과 0.22초' 플래그십 바짝 추격하는 보급기 a6400, 반란을 꾀하다. [2019년 02월 11일] - 디지털카메라가 필름 카메라 대비 좋은 점이 참 많지만, 그중에서도 일회성인 필름과 달리 소모품 걱정 없이 마음껏 찍을 수 있어도 된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그래서 따른 부작용이라면 일단 찍고 잘 나온 사진 한 두 장 고르는 작업인데 막상 겪어보면 이게 여간 스트레스다. 최근에는 4K가 대세가 되면서 용량은 장당 10MB에 달하는데 하나하나 선별하는 것만 해도 길어진 로딩 시간에 적잖은 수고로움을 요구한다는 것. 초점이 안 맞거나 원하는 구도가 아닌 사진만 추려내는 간단한 작업이 어느 순간 극한노동으로 둔갑했다. 일단 찍은 후 선별하자는 심리가 초래한 결과물이긴 하나 ..

IT/과학/행사/취재 2019. 2. 11. 21:12

얼마나 최악이길래? 길잃은 한국형 CES 2019

한국형 딜레마에 빠져 길잃은 행사 한국 전자 IT 산업 융합 전시회 통해 무능 제대로 입증 [2018년 01월 31일] - 기적 같은 정권 교체를 이루면서 더는 이 땅에 존재하지 않을 거라 여겼던 한국형이 오랜 은둔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컴백을 알렸다. 그동안 한국형이 주목한 것은 바다 건너 쌀국에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어냈던 행사 CES 2019 이었다고. 그러며 CES 현장을 서울 한복판에 옮겨와 우리가 체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팔을 걷어 올린 상황.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 추진하더니 급기야 이 땅에 뿌리를 내려보겠단다. 매년 개최하던 한국전자전(KES)나 월드IT쇼도 간신히 명맥만 유지되는 상황임을 조금만 뒤져도 알 건데 아랑곳하지 않고 결국 29일부터 31일로 일정을 확정했다. 주어진 시..

IT/과학/행사/취재 2019. 1. 31. 03:21

기가바이트 노트북, 엔비디아 RTX 20 GPU를 들이다

노트북도 RTX 20 시리즈, 기가바이트 AERO 15 꼭 가벼워야만 노트북? 무거운 노트북 남다른 가치를 정립하다. [2019년 01월 30일] - “외관 디자인 빼고 다 바꿨습니다.” 기가바이트 코리아 홍규영 지사장이 말했다. 실제 자세히 봐도 전작과 큰 차이가 없는 외형을 한 2019년 기가바이트 AERO15인치 노트북. 우리가 막연히 떠올리는 노트북의 형태를 벗어나지 않은 제품의 전형이다. 얇고 작은 사이즈를 하고 있으며 휴대하기 편리한 무게까지 겸비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조건이지만, 아쉽게도 이것 한 가지만 충족하지 못했다. 무게는 약 2.0kg에 달했다. 흔히 1kg 미만 노트북을 초경량이라고 표현한다. 이의 자격을 취득하고자 가뜩이나 모든 노트북 제조사가 뛰어들어 더욱 피 터지게 ..

IT/과학/행사/취재 2019. 1. 30. 02:03

엔비디아 RTX 2060 … 돈값 하나?

349달러 엔비디아 RTX 2060, 한국선? 핵심 키워드 'RTX'에 담긴 의미 = Ray Tracing + DLSS [2019년 01월 27일] - 내 인생의 그래픽카드는 대략 지금부터 약 2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나오는 제품이다. TSENG ET6000이라는 제품은 2D는 훌륭했지만 3D가 쥐약이었고 그래서 애드온 형식으로 등장한 3dfx 부두가 필수였다. 심지어 제대로 된 3D를 체감하는 공식이 ‘3dfx Glide 모드’ 활용임을 당시 게임 잡지가 내세울 정도였다는 점에 주목하자. 모름지기 새로 나온 게임이 주류 반열에 들어가고 싶다면 부두 지원은 필수였고 비슷한 시기에 엔비디아가 선보인 리바128 조차도 부두 앞에서는 맥없이 무너졌다는 내용도 아련하다. 하지만 오늘날의 게임을 앞에 두고 ..

IT/과학/행사/취재 2019. 1. 28. 01:50

LG전자 17인치 그램, 1340g으로 편견을 혁신하다

'초경량 대화면' LG 그램의 남다른 도전 17인치를 향한 가치창조에 오랜 결실을 보다. [2019년 01월 18일] - “노트북은 어쩔 수 없지” 단상에 선 LG전자 PC마케팅팀 조홍철 책임의 말이다. 분통이 터질만한 상황을 마주하고도 노트북이라는 이유로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현상. 느려도 괜찮고, 업그레이드가 안 되어도 괜찮고 혹은 성능이 좋은 노트북은 휴대성이 조금 떨어져도 얼마든지 수용하겠다는 모습까지 유독 한없이 관대한 모습. 이처럼 대중은 ‘노트북’이라는 단어 앞에서는 끝없는 아량을 지닌 천사로 돌변했다. 강요한 것도 아닌데 노트북이니까! 라는 식으로 얼버무리고 당연하게 인지했다. PC의 판매량을 추월하던 일명 노트북이 반란을 꾀하던 기점은 지난 2010년으로 추정한다. 간단하게 휴대할 수..

IT/과학/행사/취재 2019. 1. 1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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