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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 우리銀, 서민들 노후자금 110억원 날려

    2012.07.14 by 위클리포스트

  • 인기협, 아젠다委 결성 '기사로 승부할 것'

    2012.07.14 by 위클리포스트

  • 뇌에 구멍 ‘인간 광우병’ 발병 보고서 종합

    2011.11.29 by 위클리포스트

  • 안전한 먹거리가 없다. 설마 했던 본죽까지.

    2011.11.19 by 위클리포스트

  • 텃세부린 치킨, 실패한 피자

    2011.10.15 by 위클리포스트

우리銀, 서민들 노후자금 110억원 날려

우리銀, 서민들 노후자금 110억원 날려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연루된 ‘파이시티’에 433억 투자, 손실 110억원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우리은행(행장 이순우)이 서민들의 노후자금인 개인연금 수백억원을 권력실세들의 개입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서울 양재 파이시티에 투자했다가 1백억원이 넘는 손실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파이시티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구속 등 대선자금 의혹으로까지 번진 사안으로 논란은 커질 전망이다. ◆ 논란 속 파이시티에 우리銀 국민연금 433억원 투자 6일 금융업계와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개인연금신탁을 △대출 △국공채 △특수채·금융채 △사채 △수익증권 △단기자금 등으로 나눠 운용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중 일부를 하나UBS 자산운용산의 부동산펀드에 투자했다..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2. 7. 14. 12:09

인기협, 아젠다委 결성 '기사로 승부할 것'

인기협, 아젠다委 결성 '기사로 승부할 것' 29일 첫 회의 열어…7월부터 공동취재단 구성 본격 운영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이하 인기협)가 의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젠다위원회가 첫 발을 내딛었다. 인기협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 사무실에서 김태수 아젠다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갖고 아젠다위 운영계획과 주요 아젠다를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모두(冒頭) 발언을 통해 "대형 언론사들의 목소리는 갈수록 커지고 있는 반면 중소 인터넷 언론사들의 목소리는 줄어들고 있다"면서 "이제 아젠다위원회는 공동 취재·보도를 통해 협회 회원사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고 언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아젠다위의 결성 취지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 주류 매체들이 말하..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2. 7. 14. 12:08

뇌에 구멍 ‘인간 광우병’ 발병 보고서 종합

라이요두라…아직도 국내서 사용 공포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 사망 첫 확인 후폭풍 광우병처럼 뇌에 스펀지 같은 구멍이 뚫려 뇌기능을 마비시키는 첫 사례가 보고됐다. 국내에서 처음 학계에 보고된 의인성 크로이츠펠트-야콥병(iCJD) 사례는 그 원인에 큰 관심이 집중됐는데 사망자가 이식받은 ‘라이요두라(Lyodura)’라는 뇌경질막이 원인이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감염병센터장은 "문제가 된 제품 '라이요두라'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200여건의 CJD를 감염시킨 사례가 있어 1987년부터 프리온 단백질을 불활화시키는 과정을 거친 후 제작되고 있다"며 "그 이전에 제품을 이식받은 환자들을 파악해 신경학적으로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1987년 이후에 이식받은 환자들은 불활화 과정을 거친 제품을..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1. 11. 29. 12:48

안전한 먹거리가 없다. 설마 했던 본죽까지.

[ 사회 · 안전한 먹거리 ] 안전한 먹거리가 없다. 무방비로 노출 된 음식 재탕 설마 했던 본죽까지. - 재탕, 삼탕도 부족해 비위생적인 환경 게다가 원산지 눈속임. - 본죽 가맹점 5곳 불만제로에 적발 - 소공동점, 동여의도점, 용산파크자이점, 신림양지병원점, 여의도점 영업정지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2011년 11월 19일] -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믿음이 또 한 번 추락했다. 이번에는 국내 대표 죽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브랜드인 본죽에서 터졌다. 본죽 측은 사과문을 통해 일부 가맹점이 불미스러운 영업행위를 했으며 문제가 된 다섯 곳을 즉시 영업 정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로 적발되는 가맹점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알렸다. 하지만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서는 일..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1. 11. 19. 17:32

텃세부린 치킨, 실패한 피자

롯데 통큰치킨, 8일천하로 꼬리 내려 천차만별 치킨 값, 자영업자 살리자고, 1만 6,000원 내라 굽쇼? 이마트가 피자 가격 인하에 나선 것에 이어 롯데마트는 치킨을 들고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8일천하로 막을 내려야 할 상황이다. 이에 앞서 두 대형 마트는 라면과 삼겹살로 한 차례 홍역을 치른 바 있다. 가격 인하로 수혜를 본 것은 다름 아닌 마트 이용객. 생필품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먹을거리를 사이에 두고 잇달아 가격 인하가 이뤄지자 가계비용 중 식비 지출이 상당부분 절감되었다는 것이 공통된 목소리다. 반면 동네 마트는 정반대의 표정이다. 지나치게 늘어난 대형마트에 생존권까지 위협받고 있는 현 시국에서 가격 인하 경쟁까지 더해지면 그나마 유지되던 단골도 등을 보이지 않겠냐는 것이 그들의 시론이..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1. 10. 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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