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포스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위클리포스트

메뉴 리스트

  • 홈
  • 뉴스
  • 라이프
  • 자동차
  • 시사
  • IT/과학
  • 경제
  • 생활/문화
  • ...
    • 뉴스
      • IT/과학
      • 라이프
      • 생활/문화
      • 자동차
      • 정치/사회
      • 경제
      • 스포츠
      • 인사/부음
    • 라이프
      • 리뷰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인터뷰/칼럼
    • 자동차
      • 시승기/리뷰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인터뷰/칼럼
    • 시사/정치/사회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생활/문화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리뷰
      • 인터뷰/칼럼
    • IT/과학
      • 리뷰/벤치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경제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e스포츠/체육
      • 리뷰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포토

검색 레이어

위클리포스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연극

  • 2PM 황찬성 생애 첫 연극 나의사랑 나의신부 호평 속 첫공 성료!

    2017.06.09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2013) : 철딱서니 없는 사랑의 비극적 결말!

    2013.04.25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환상의 커플(2012) :: 꼬라지 괜찮은 로맨틱 코미디

    2012.08.05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그 놈을 잡아라’:: 연쇄살인범에 대한 고찰

    2012.08.01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 동성애로 그려낸 순애보 사랑

    2012.07.31 by 위클리포스트

  • 배우 김원해 :: 평범한 배우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

    2012.07.25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불 좀 꺼주세요 :: 늦깎이 불륜~ 아름답진 않다.

    2012.07.23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모차르트 :: 악마와 계약한 레퀴엠. 전율이 흐르다.

    2012.07.18 by 위클리포스트

2PM 황찬성 생애 첫 연극 나의사랑 나의신부 호평 속 첫공 성료!

[2017년 06월 08일] - “함께해온 동료 배우들과 스텝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룹 2PM 황찬성이 연극무대 데뷔작인 나의사랑 나의신부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밝혔다. 황찬성은 7일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된 연극 나의사랑 나의신부에서 영민역에 분해 열연을 펼쳤다. 등장부터 객석을 압도하며 흡입력 있는 연기를 펼친 황찬성에게 열화와 같은 호응이 쏟아졌다. 이날 황찬성은 6년간의 연애 끝에 미영과 결혼하여 티격태격 사랑싸움을 벌이며 지내던 어느날 대학시절 알고 지낸 승희가 나타나게 되면서 위기감 가득한 결혼생활을 하는 영민역을 연기했다. 황찬성은 극의 중심에 서서 연인과는 또 다른 부부의 생활을 보여주며 섬세하고 유쾌한 연기로 활력을 불어 넣었다. 황찬성은 안정적인 호흡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

뉴스/생활/문화 2017. 6. 9. 09:52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2013) : 철딱서니 없는 사랑의 비극적 결말!

사랑하면 안될 자의 ‘자업자득’ 결과물 완성판!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 철딱서니 없는 사랑의 비극적 결말! 글. watch!t (cinetique@naver.com) 윈두커피 향 머무는 감성웹진. 워치잇

생활/문화/리뷰 2013. 4. 25. 00:47

뮤지컬 환상의 커플(2012) :: 꼬라지 괜찮은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환상의 커플(2012) :: 꼬라지 괜찮은 로맨틱 코미디 - 글·사진: 김현동(cinetique@naver.com) + 작업 남 김철수가 말하는 ‘난 이렇게 나상실을 꼬셨다’ + 돈 대신 마음을 선택한 나상실의 러브스토러 돈은 넘치는데 상대적으로 없는 게 너무 많다. 개념 없고, 싸가지 없고, 눈치도 없다. 게다가 결혼도 한 유부녀 아니던가. 그리 인기 있을만한 조건이 아니다. 따라서 천방지축에 안하무인인 나상실 같은 캐릭터 앞에서 사람들이 이유 없이 주눅들 이유가 없다. 그런데도 주변인은 나상실 앞에만 서면 제대로 얼굴을 들지 못하고 쩔쩔댄다. 왜냐고!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 결정적인 것이 너무 많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절대 권력으로 화자 되는 ‘돈~’이다. 입도 거칠다. 달고 다니는 “꼬라지..

생활/문화/리뷰 2012. 8. 5. 22:40

연극 ‘그 놈을 잡아라’:: 연쇄살인범에 대한 고찰

연극 리뷰‘그 놈을 잡아라’:: 연쇄살인범에 대한 고찰 - 글: 김현동(cinetique@naver.com) + 연극 한 편으로 서스펜스 스릴러의 정석을 체감한다. + 드라마인가? 연극인가? 눈앞에 펼쳐진 한 편의 수사반장 연극을 이해하는데 IQ가 뭔 필요가 있겠냐만 이 작품 친절하게도 IQ 100 이하는 볼 생각을 하지 말라고 엄포를 놨다. 그만큼 이해하기 어렵단 말인가 생각하게 되는 그 순간 친절하게도 심혈을 기울여 봐달라는 설명을 곁들인다. 연극을 보면서 이해하기 위해 애쓰라고 강요하는 작품은 그 장르조차도 생소한데. 추리극? 액션? 그렇다고 멜로는 더욱 아니다. 그러하면 복합장르란 말인가! 이상하게도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감이 충만하다. 반복되는 긴장감에 한편으로는 짓누르는 느낌의 ..

생활/문화/리뷰 2012. 8. 1. 21:50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 동성애로 그려낸 순애보 사랑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 동성애로 그려낸 순애보 사랑 - 글: 김현동(cinetique@naver.com) + 10년 만에 돌아온 영화 속 감동, 재현할 수 있을까? + 엇갈린 인연에 애간장 태우게 만드는 순박한 사랑이야기 정말 이런 사랑이 있을까 싶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변덕이 죽 끓듯 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데, 얼마나 사랑했기에 시공간을 초월해 한 사람만을 그토록 오랜 시간동안 기다릴 수 있단 말인가. 가정이 있으며 학교 선생님이라는 번듯한 직업을 지닌 자가 게이라는 오명을 써가면서까지 모든 것을 다 버릴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해서 뭐하랴. 마음속에 간직한 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모습은 집착 이전에 순수한 사랑의 힘이라는 것을 누가 모르겠는가! 다만 행해진 방식에 있어 좀 심하게 비하시켜 표현한..

생활/문화/리뷰 2012. 7. 31. 00:02

배우 김원해 :: 평범한 배우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

[ 인터뷰·배우 ] 평범하지 않은 인생 이야기 배우 김원해 - 연기를 위해 지나온 세월, 가족에겐 미안해 - 연극 허탕이 주인공 장덕배(김원해)를 말하다. - 평범한 배우의 편범하지 않는 연극 이야기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방송인 김원해 프로필 바로가기(http://ko.wikipedia.org/wiki/%EA%B9%80%EC%9B%90%ED%95%B4) [2012년 07월 25일] - "전 그냥 평범한 배우인데……. 내세울 건 없어요"(웃음) 여느 배우가 이렇게 소탈한 심정으로 자신을 소개하겠는가. 그럴싸하게 포장해도 부족한 상황에 연거푸 별다른 것은 없다며 스스로를 깎아내린다. 소심하게 내 뱉는 말과 달리 외모는 선이 굵은데다가 카리스마 넘치는 무거운 움직임 하나하나..

생활/문화/인터뷰/칼럼 2012. 7. 25. 00:40

연극 불 좀 꺼주세요 :: 늦깎이 불륜~ 아름답진 않다.

연극 불 좀 꺼주세요 :: 늦깎이 불륜~ 아름답진 않다. - 글: 김현동(cinetique@naver.com) + 우정과 사랑의 경계선을 타는 중년 남녀의 회고록 + 몸 따로 마음 따로 인 2중적 시선을 통해 조명해본 인생 이야기 고전 하면 고리타분하다는 편견을 떨칠 수 없다. 때문에 20만 명의 관객이 찾아온 희대의 화제작이라는 명칭이 있음에도 ‘먹힐까?’ 라는 의문이 들게 마련이다. 시대는 변했고 의식도 함께 변한 것이 그 이유다. 다만 사람 사는 것은 다 똑같다고 했던가! 오전 시대에 방영되는 아침 드라마의 소재와 같이 진부함이 농염하게 녹아있음에도 오감을 자극하는 소재는 세월을 탔음에도 말초신경을 짜릿하게 자극하며 온 몸의 신경을 집중시켰다. 약간의 노출과 약간은 선정적인 줄거리가 영향을 주지 않..

생활/문화/리뷰 2012. 7. 23. 00:21

뮤지컬 모차르트 :: 악마와 계약한 레퀴엠. 전율이 흐르다.

뮤지컬 모차르트 :: 악마와 계약한 레퀴엠. 전율이 흐르다. - 글: 김현동(cinetique@naver.com) + 고뇌에 가득한 모차르트를 조명한 인생 뮤지컬 + 웅장한 하모니에 절도 있는 군무가 보는 재미 듣는 재미를 선사 태생부터가 비극적인 삶이었다. 부와 명예 둘 중에 아무것도 지니지 않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자에게 주어진 신의 선물이었던 천재성. 그것을 담보로 관습과 대적했지만 문턱은 높았다. 우리가 알고 있었던 천재 모차르트는 없었고 무대 위에 서있던 남자는 거부할 수 없는 숙명을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던 나약한 모습의 청년에 불과했다. 레게머리에 찢어진 청바지 차림으로 젊음을 뽐내려 했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았음을 경험했으리라. 젊음을 꽃피우기도 전에 세상의 굴레만 억압당해 숨..

생활/문화/리뷰 2012. 7. 18. 23:4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 9
다음
TISTORY
위클리포스트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