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포스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위클리포스트

메뉴 리스트

  • 홈
  • 뉴스
  • 라이프
  • 자동차
  • 시사
  • IT/과학
  • 경제
  • 생활/문화
  • ...
    • 뉴스
      • IT/과학
      • 라이프
      • 생활/문화
      • 자동차
      • 정치/사회
      • 경제
      • 스포츠
      • 인사/부음
    • 라이프
      • 리뷰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인터뷰/칼럼
    • 자동차
      • 시승기/리뷰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인터뷰/칼럼
    • 시사/정치/사회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생활/문화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리뷰
      • 인터뷰/칼럼
    • IT/과학
      • 리뷰/벤치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경제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e스포츠/체육
      • 리뷰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포토

검색 레이어

위클리포스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IT/과학

  • 삼성 미러팝 MV800, 디지털카메라 女心을 찍다.

    2011.11.27 by 위클리포스트

  • 아이몬 스마트베이, PC용 아이폰/아이패드 도킹스테이션

    2011.11.27 by 위클리포스트

  • 니콘 1 미러리스 V1, 니콘의 감성이 덜 실렸다.

    2011.11.19 by 위클리포스트

  • 싱크마스터 SA350, 삼성전자가 만든 LED 광시야각 모니터

    2011.11.10 by 위클리포스트

  • 제닉스 테소로 M7 LED 블루, 청축의 경쾌함이 매력

    2011.10.25 by 위클리포스트

  • 삼성電 갤럭시 넥서스 , 아이폰4s 정조준

    2011.10.21 by 위클리포스트

  • 올림푸스 펜-미니(E-PM1), 3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2011.10.16 by 위클리포스트

  • 파인드라이브 IQ3D 2000V ‘그놈 참 똑똑하네’

    2011.10.16 by 위클리포스트

삼성 미러팝 MV800, 디지털카메라 女心을 찍다.

디카 ‘큰손’ 부상한 여성 노린 삼성 야심작 셀카매니아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흥미로운 디카. 찍는다는 것은 추억을 기록한다는 의미다. 변화가 빨라진 요즘 세상 사람들은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사진을 애용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진이 취미인 이가 많아진 이유다. 초기에는 전문가나 애용하던 DSLR에 수요가 몰렸으나 최근에는 성능은 손색없고 휴대성은 앞선 똑딱이 일명 스냅카메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디지털카메라도 예외는 아니다. 광학기술이 우선시 되는 카메라 업계인지라 반도체 이미지가 강한 삼성전자가 어울리지 않지만 엄연히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를 시작으로 미러리스 카메라까지 꽤 탄탄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사실, 삼성전자도 카메라만 취급하던 사업부가 있었다. 재미를 못 봤는지 삼성디지털이미..

IT/과학/행사/취재 2011. 11. 27. 19:06

아이몬 스마트베이, PC용 아이폰/아이패드 도킹스테이션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PC용 아이디어 상품 참 쉽게~ 미디어 센터 PC 만드는 방법 PC에서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사운드그래프가 선보인 아이몬 스마트베이는 5.25형 베이에 장착하는 형태의 도킹스테이션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연결해 음악이나 사진, 동영상 등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장비다. 충전과 데이터 동기화는 물론 PC스피커를 통한 음악재생을 지원하며 리모컨을 통해 PC를 켜거나 끌 수 있다. 단순한 베이 형태의 디자인을 갖추고 있음에도 하나의 독립적인 플랫폼 형태로 기능을 제공하는 아이몬 스마트 베이는 애플 사용자라면 눈여겨 볼 아이템이다. PC 본체에 삽입해 사용할 수 있기에 전면부를 제외하면 다른 부분은 다른 5.25형 드라이브 장치와 크게 ..

IT/과학/리뷰/벤치 2011. 11. 27. 01:59

니콘 1 미러리스 V1, 니콘의 감성이 덜 실렸다.

카메라를 좀 다뤄봤다 하면 으레 여성 하면 캐논, 남성 하면 니콘을 추천한다. 이는 니콘이라는 브랜드에 깔린 ‘단단하고 믿음직스럽다’는 이미지 때문인데, F 시리즈를 시작으로 D 시리즈로 이어지는 SLR 카메라 라인업이 발판이 되어 구축됐다. 오랜 세월 동안 개선된 견고한 바디 마감에 군더더기 없는 성능이 그 것. 오늘날 니콘이라는 브랜드는 가치와 신뢰 그리고 안정적인 결과물을 안겨주는 제조사로 손꼽는다. 최근 니콘은 새로운 시도를 했는데 ‘니콘 1’을 통해 미러리스 시장에 발을 들이면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올림푸스, 파나소닉, 삼성 그리고 소니가 미러리스 시장에서 옥신각신 진흙탕 싸움을 시작했을 때에도 요지부동하던 니콘이 결국 시장의 흐름에 동참하면서 변화의 조짐을 보인 것이다. 대세가 미러리..

IT/과학/행사/취재 2011. 11. 19. 01:25

싱크마스터 SA350, 삼성전자가 만든 LED 광시야각 모니터

삼성 24인치 LED 모니터가 이 가격! 중소기업 보다 저렴하다. 삼성 싱크마스터 출시! 모니터만큼 간사한 물건도 없다. 눈이 혹사당하는 제품인 만큼 무조건 좋아야 한다는 기준을 내세우지만 정작 쓰는 입장에서 이를 구분할 방법은 없다. 그래서 좋은 모니터의 기준을 설명하기가 어렵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싱크마스터 SA350 모니터를 설명하자면 지극히 감성적이다. 융통성 없이 0과 1로 명확히 나뉘는 디지털이 아닌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아날로그 개념이다. 물론 수치상으로 정점을 찍고 있다는 사실 외에도 유연한 디자인에 각종 그린규격을 준수한다는 삼성 측의 주장에 에코 모니터라는 가치도 부여됐다. 게다가 삼성이라는 브랜드 가치는 중소기업 제품이 불가능한 서비스까지 제시한다. 최근 출시되는 제품은 가격적인 부가 ..

IT/과학/리뷰/벤치 2011. 11. 10. 23:42

제닉스 테소로 M7 LED 블루, 청축의 경쾌함이 매력

제닉스가 새롭게 선보인 테소로(TESORO) M7 LED 제품은 총 3가지다. 모델명 끝에 적힌 블루, 브라운, 레드라는 3가지 단어가 각각의 제품을 구분 짓는 유일한 차이점이다. 블루는 청축을 일컬으며 브라운은 갈축, 레드는 적축으로 통용된다. 이 외에 흑축도 존재한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갈축은 넌 클릭이라는 방식으로 내부에 스프링이 제거되어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으며 가볍게 타자를 칠 수 있다. 반면 적축과 청축은 기계식 하면 떠올리는 오리지널 클릭 방식으로 딸깍거리는 경쾌한 소리가 특징이다. 손끝으로 느껴지는 독특한 클릭감과 동시에 내부에 위치한 스프링의 탱탱한 반발력이 매력인데, 때문에 장시간 타자를 침에도 누적되는 피로감이 적다. 키보드 마니아가 적축 혹은 청축을 선호하는 이유다. 제닉스..

IT/과학/리뷰/벤치 2011. 10. 25. 21:26

삼성電 갤럭시 넥서스 , 아이폰4s 정조준

삼성-구글 갤럭시 넥서스 홍콩에서 19日 전격 공개 삼성전자와 구글의 연합공격이 애플의 아이폰4s를 정조준했다. 스티브잡스 애플 창업자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발표를 연기했던 야심작을 드디어 공개한 것. 올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삼성전자와 구글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갤럭시 넥서스'가 19일 공개됐다. 삼성전자와 구글의 견고한 공조는 1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결실을 맺었다. 이날 열린 삼성 구글 미디어 행사에서 양사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한 갤럭시 넥서스를 공개했다. 지난해 넥서스S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 개발한 갤럭시 넥서스 행사에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과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라 불리는 구글의 앤디 루빈 부사장이 참석..

IT/과학/트랜드/기획 2011. 10. 21. 18:36

올림푸스 펜-미니(E-PM1), 3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보급형 미러리스가 시장의 화두다. 컴팩트에 견줄 만한 작은 크기에 성능은 DSLR에 뒤지지 않는 카메라에 대한 요구가 탄생시킨 것이 미러리스 방식이다. 게다가 2011년 하반기 돈 되는 시장이라는 인식이 굳어졌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이 같은 분위기를 마다할 리 없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 휴대성은 좋지만 렌즈 교환이 불가능한 컴팩트. 반면 DSLR은 렌즈 교환은 가능하지만 부피가 크고 무거운 것이 단점이다. 때문에 장점은 이어 받고 단점이 개선된 미러리스로 인식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카메라 사용자가 늘어나고 사진 촬영을 취미로 여기는 동호회도 늘어나면서 과거 협소했던 머러리스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는 것. 올림푸스가 초기 펜 모델을 내놓을 당시만 해도 곧 사장될 시장에 불과했다. 이후 파나소닉을 ..

IT/과학/행사/취재 2011. 10. 16. 20:32

파인드라이브 IQ3D 2000V ‘그놈 참 똑똑하네’

첨단 과학 문명이 만든 편리함은 생활수준의 효율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스마트폰은 하드웨어 이미지를 가지고 부동적이던 PC의 개념을 유동적이며 능동적인 소프트한 제품으로 변화시킨 일등 공신이다. 커질수록 전력 소모량이 늘어나고 무게도 증가하며 동시에 발열량이 많아지면서 부작용을 양산했던 CRT 브라운관 방식의 디스플레이는 박막액정디스플레이(이하 LCD) 기술이 도입되면서 최근에는 손가락 한 마디 두께 정도까지 진화했다. 우리의 삶을 더욱 윤택하고 편리하게 만든 기술의 이기에 인간은 더욱 편리함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 로그인 없이 가능한 클릭입니다.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내비게이션은 과거 지도를 보고 더듬거리며 찾아가야 했던 길안내의 불편함을 해결해준 대표 상품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좀 더..

IT/과학/리뷰/벤치 2011. 10. 16. 16:2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26 27 28 29 30 31
다음
TISTORY
위클리포스트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