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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WB150F :: 아~ 와이파이 잘 터지는 똑딱이 찾으시는구나?

    2012.03.1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SONY HMZ-T1H :: 야동을 보는 새로운 방법!

    2012.02.2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LG전자 XNOTE Z430-GE30K :: 울트라 북은 진화하고 있다.

    2012.02.2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삼성 NX200 :: 다 좋아졌는데... 아직 갈 길은 멀다...

    2012.02.1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SONY α NEX-7 :: 칼 자이즈만 사서 쓰라는 음모일까?

    2012.02.1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LG 일체형 PC V300-LEB4K :: 넌 아직도 본체와 모니터 따로 쓰니?

    2012.02.0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Canon Powershot G1 X :: 미러리스를 향한 캐논의 의중인가?

    2012.01.3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Panasonic LUMIX DMC-GX1 :: 몸은 잘 만들었으나 소울을 챙길 차례

    2012.01.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삼성 WB150F :: 아~ 와이파이 잘 터지는 똑딱이 찾으시는구나?

이번에도 어김없이 삼성 카메라를 손에 쥐게 됐다. NX200 리뷰에 대한 많은 분들의 어택(?)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내가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구나... 라는 것과 아쉬움이 함께 느껴진다. 사무실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삼성 카메라를 홍보하는 모 홍보人 이다. 사진질만 약 12년 정도 했음에도 한참 부족한 나에게 이 바닥에서 카메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이 없는지 나름 ‘카메라 잘 아는 전문가’로 봐줘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홍보人 : 혹시 콤팩트카메라 리뷰 생각 있으세요? Brian. K : 제가 DSLR 류만 다루는 줄 아시는데 저는 아무거나 상관 없어요. 홍보人 : 그러면, 최근 미러팝 말고 삼성이 전략적으로 미는 카메라가 있는데 어떻세요? Brian. K : 그게 뭔데요?..

IT/과학/행사/취재 2012. 3. 12. 23:44

SONY HMZ-T1H :: 야동을 보는 새로운 방법!

현대인은 영상을 감상할 때, 수많은 외적 요인들의 방해를 받는다. 벽에 걸려 있는 액자, 모니터 뒤에 펼쳐지는 벽지의 화려한 풍경이나 창문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은 경치... 심지어 갑작스레 당신의 등 뒤를 덮치는 보이지 않는 위협들(부모님이나 형제자매)까지... 당신의 즐거움을 방해하는 요소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이를 벗어나기 위한 고민을 한 번 정도는 했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가정 환경이 정말 끝내주게 부유해서 영화관 하나를 별도로 만들 수준이 아니라면, 나 혼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단 말인가? 그 물음에 소니가 답했다. HMZ-T1H는 소니가 일본에 우선 선보인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제품으로 극장처럼 화려하게 방을 꾸미지 않아도 나만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나름 유..

IT/과학/행사/취재 2012. 2. 23. 11:54

LG전자 XNOTE Z430-GE30K :: 울트라 북은 진화하고 있다.

울트라씬의 후속으로 등장한 울트라북이 최근 노트북 업계의 화두로 떠오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동안 노트북 시장은 물론이고 최근 몇 년간 계속되고 있는 IT업계 불황이 울트라북의 등장으로 조금이나마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LG전자는 Z330의 인기를 이어갈 새로운 라인업인 Z430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제품명 LG전자 Xnote Z430-GE30K 프로세서 Intel Core i5-2467M(@1.6GHz → 2.3GHz) L3캐시 3MB 디스플레이 LED 백라이트 LCD(1,366 x 768) 메모리 DDR3 4GB(1,333MHz) 하드디스크 320GB / Express Cash 16GB 그래픽카드 Intel HD Graphics 3000 웹캠 130만 화소 두께 / 무게 1.99cm ..

IT/과학/리뷰/벤치 2012. 2. 21. 16:45

삼성 NX200 :: 다 좋아졌는데... 아직 갈 길은 멀다...

삼성전자가 카메라 사업을 시작한 것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물론, 90년이 넘는 일본 카메라/광학기기사들과 그 역사를 공유하기엔 큰 무리수가 따르지만 사진도 어느덧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그 갭이 조금 줄어든 것도 부정할 수 없다. 이랬던 삼성전자도 과거 우연한 기회가 있었는데, 바로 펜탁스와의 만남이 있었던 2006년 경이다. 당시 삼성전자는 펜탁스와 제휴해 펜탁스 K 마운트 기반의 DSLR인 GX-1 시리즈를 내놓은 바 있다. 물론 껍데기만 삼성이었지 사실상 펜탁스 ist D 계열과 큰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이후 GX-10, 20 등은 삼성이 이미지 센서나 프로세서 등을 직접 손대기 시작하면서 가능성을 보였던 카메라였다. 아쉽게도 그렇게 큰 재미는 보지 못했고 사장되면서 전설 속에서나 회자되는..

IT/과학/행사/취재 2012. 2. 13. 07:56

SONY α NEX-7 :: 칼 자이즈만 사서 쓰라는 음모일까?

소니가 다 쓰러져가는 코니카미놀타를 인수한 뒤 미놀타 브랜드를 없애고 소니 브랜드로 본격적인 카메라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국내 기자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대부분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었고 굳이 인지도 있는 미놀타 브랜드를 없애면서 소니가 DSLR 카메라 사업을 할 필요가 있느냐는 얘기도 나왔다. 첫 DSLR 카메라 α100은 그 우려를 더욱 증폭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만큼 빅엿이었다는 얘기) 왜 뜬금없이 DSLR 얘기를 하느냐고? 이 순간이 소니의 야심을 확인할 수 있는 단초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소니는 사실 렌즈를 화끈하게 생산할 여력이 없다. 결정적으로 소니 DSLR 대응 렌즈에 G 렌즈 계열이 많지 않은게 이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칼 자이즈와 G 렌즈가 아닌 알파 마운트..

IT/과학/행사/취재 2012. 2. 11. 17:58

LG 일체형 PC V300-LEB4K :: 넌 아직도 본체와 모니터 따로 쓰니?

최근 노트북 PC 시장의 버블이 빠지면서 데스크톱 시장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데스크톱 PC 시장은 갈수록 위축되는 반면 노트북 시장은 작지만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는 노트북 PC의 가격이 저렴해 지면서 투박한 데스크톱PC보다는 케이블에서 자유롭고 이동성이 뛰어난 노트북 PC에 시선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전원 케이블 하나면 모든 연결이 끝! 그렇다면 노트북 PC의 만큼의 장점을 갖춘 데스크톱 PC가 나온다면 상황이 어떠할까? 이동성까지는 아니어도 노트북 PC의 장점 가운데 하나인 케이블에서의 해방(?)은 가능하다. 실 예로 애플의 아이맥(iMAC)은 모니터 같아 보이지만 모니터에 PC에 필요한 모든 부품을 축소시켜 넣어 일체형 PC를 선보인바 있다. PC에 필요한 모든 부품들을 모니터에 ..

IT/과학/리뷰/벤치 2012. 2. 6. 11:51

Canon Powershot G1 X :: 미러리스를 향한 캐논의 의중인가?

하이엔드 카메라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여러가지가 나오겠지만 딱히 답은 없다. 카메라 제조사 마음대로... 이기에 대충 만들어 놓고 "하이엔드 카메라입니다. 사주세요~ 뿌잉뿌잉~" 이러면 사실 할 말은 없다. 하이엔드라는데 어쩌겠는가? 그렇게 믿고 쓰는 것이다. 그럼에도 몇가지 조건이 있다. 우선 ▲P/S/A/M 수동 기능의 지원 ▲1/1.7인치, 2/3인치 이미지 센서급 이상 채용 ▲마니아와 아마추어 사이를 애매하게 충족(!?)하는 기능이나 성능 등이다. 수 많은 카메라들이 하이엔드 딱지를 붙이고 있다면 적어도 이 정도 접점은 존재한다는 얘기다. 어느 카메라 브랜드건 간에 하이엔드 라인업은 꼭 있다. 그 특징도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공통적인 한계가 있으니 바로 '코딱지만한 센서'다. 아무리 날고..

IT/과학/행사/취재 2012. 1. 30. 18:41

Panasonic LUMIX DMC-GX1 :: 몸은 잘 만들었으나 소울을 챙길 차례

개인적으로 파나소닉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던게 LUMIX LC1 때문이었다. 당시 이 카메라가 준 쇼크는 상당했다. 그럴싸한 생김새에 라이카렌즈... 마치 내가 라이카는 살 수 없지만 잘 꾸민다면 라이카 루킹(Looking) 카메라가 될 것 같은 환삼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물론 제품 자체가 흥했다고 할 수 없겠지만 좋은 떡밥이었음에는 틀림없다. 파나소닉에는 의외로 좋은 카메라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 FZ 시리즈라던가 LX 시리즈라던가 독특한 개성을 지닌 제품이 제법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뽐뿌가 올 정도로 끌리지 않지만 제원 상으로는 그럴싸한 것들이 많다는 얘기다. 최근 파나소닉 카메라 중에 관심이 가는 것이 있다면 단연 렌즈교환식 미러리스가 아닐까? LUMIX G와 GF 시리즈는 미러리스 중 ..

IT/과학/행사/취재 2012. 1.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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