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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그는 누구?

    2011.10.07 by 위클리포스트

  • 굿바이 스티브 잡스, 前 애플 최고경영자(CEO) 사망

    2011.10.06 by 위클리포스트

  • 펜탁스 Q, 미러리스에 묻어난 아날로그 감성

    2011.10.04 by 위클리포스트

  • 인터뷰 / 한컴 문성호 팀장 - 한컴 리드온 개발 에피소드

    2011.08.19 by 위클리포스트

  • 한컴 김재욱 팀장 - 전자출판 표준화 해답, 리드온이 대안

    2011.07.06 by 위클리포스트

  • “우리기술로 만든 클라우드, 외국인도 감탄” 호스트웨이 R&D 연구소 김지윤 소장

    2011.05.19 by 위클리포스트

  • 이스트소프트 이연화 팀장 ‘바이러스 잡는 당찬 그녀’

    2011.05.06 by 위클리포스트

  • 한국MS 황리건 차장 “달라진 모바일 환경, HTML5에 대비해야"

    2011.03.21 by 위클리포스트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그는 누구?

프레젠테이션의 황제 스티브 잡스는 검정색 터틀넥 스웨터와 파란색 청바지를 입고 대중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던 의욕적인 청년이었다.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시작되는 연설은 단호하고 명확한 어투로 빠르게 진행됐고 그의 연설이 끝나면 청취자는 짧지만 굵은 인상을 받았다. 대중은 숨기지 않고 말하는 직설적인 잡스의 화법에 매료됐고, 제품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에 환호했다. 무엇보다 말과 다르지 않은 그의 태도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언론은 잡스가 거론한 내용을 연일 회자했다. 그렇지만 2011년 10월 6일 이후로 더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없다. 언론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애플 CEO로 재직했던 잡스는 독특한 괴짜 최고경영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1997년 이후로 만 14년간 연봉으로 매년 1달러,..

IT/과학/리뷰/벤치 2011. 10. 7. 08:28

굿바이 스티브 잡스, 前 애플 최고경영자(CEO) 사망

굿바이 스티브 잡스, 前 애플 최고경영자(CEO) 사망 미국 애플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Steve Jobs, 56)가 사망한 것은 6일 오전. 블루버그통신의 보도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그의 나이는 향년 56세에 불과했다. 혁신과 창조를 이끌며 전 세계 IT업계를 호령하던 그의 구호는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됐다. 잡스는 지난 8월 24일 애플 최고경영자 자리를 최고운영책임자(COO)인 팀 쿡에게 물려주고 사실상 은퇴를 선언했다. 그의 은퇴 배경에다는 다양한 추측설이 난무했으나 가장 유력하게 받아 들여지는 것은 급격히 악화된 병색이다. 심지어 잡스는 올 1월 3번째 병가를 냈으며 최고경영책임자 사임 이유 또한 건강상의 이유라고 밝혔다. / 미국 연예전문지 ‘TMZ’가 “..

IT/과학/리뷰/벤치 2011. 10. 6. 09:19

펜탁스 Q, 미러리스에 묻어난 아날로그 감성

펜탁스 하면 과거 필름카메라 시절이 전성기였던 브랜드다. 유독 붉은색을 도드라지게 표현하는 진득한 색감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렌즈군 또한 여타 브랜드가 확보하지 못한 다양한 화각대의 단렌즈가 포진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같은 강점이 디지털 제품군에는 좀처럼 먹혀들지 않고 있다. 지금은 시장에서 1, 2위를 다투는 캐논과 니콘 그리고 3위를 바짝 추격하는 소니에 밀려 펜탁스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다수 마니아 사이에서 여전히 선호되고 잊히지 않는 브랜드라는 상충된 가치를 띤다. 그러한 호기심이 미러리스 카메라에서도 펜탁스 특유의 색감을 기대하게 만든다. 지금까지 미러리스 카메라는 네 개의 카메라 제조사가 시장을 이끌어왔다. 펜(PEN)을 앞세운 올림푸스, 루믹스..

IT/과학/행사/취재 2011. 10. 4. 22:40

인터뷰 / 한컴 문성호 팀장 - 한컴 리드온 개발 에피소드

Q. 한컴은 일반 사용자들에게 오피스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전자책 뷰어의 출시가 다소 의외기도 합니다. 어떻게 처음에 리드온 개발을 결심하게 되셨나요? A. 이런 질문을 참 많이 받는데. 워낙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서 답변이 쉽지 않습니다. 우선은, 전자책은 미래가 분명히 보이는 분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쪽으로 관심이 생겼고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무겁게 여러 권의 책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스마트 폰 등을 통해 어디서나 책 읽는 기쁨을 느끼게 할 수 있다면 개발자로서 참 보람찰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왕 만든다면 한컴 이름을 달고 나오는 제품인 만큼 최고의 전자책 뷰어를 만들어보자! 해서 시작을 하게 된거죠. Q.‘리드..

IT/과학/인터뷰/칼럼 2011. 8. 19. 22:53

한컴 김재욱 팀장 - 전자출판 표준화 해답, 리드온이 대안

5조원을 가뿐히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전자출판 시장에 학계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토종 소프트웨어 제조사인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출사표를 던지고 표준화에 나섰다. 애플 앱스토어 국내 계정에 유통되는 전자책은 5만개를 상회하며, SK텔레콤의 T스토어 등 안드로이드 기반의 전자책 콘텐츠는 1만개에 달한다. 하지만 각각의 콘텐츠가 내세우는 일명 보안정책으로 알려진 DRM이 서로 호환되지 않아 단말기를 교체할 경우 비용 부담이 이중에 달하며 타 단말기 사용자 유입을 막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어 출판 업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때문에 출판 시장 성장에 따른 화두가 표준화 문제 해결이라는 것에 관련 업계가 동의하는 분위기를 형성되었으나, 각각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해결이 쉽지 않아 보인다. 불가능..

IT/과학/인터뷰/칼럼 2011. 7. 6. 02:06

“우리기술로 만든 클라우드, 외국인도 감탄” 호스트웨이 R&D 연구소 김지윤 소장

[ 피플 · 클라우드 ] “우리기술로 만든 클라우드, 외국인도 감탄” 호스트웨이 R&D 연구소 김지윤 소장 - IT강국 코리아, 하지만 클라우드도 강국? - 남의 기술만 따라하다 허송세월 다 보낸 대한민국 - 호스트웨이에 클라우드를 처음 설계한 김 소장 -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손수 만드는 것이 가능한 일?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2011년 05월 20일] - 클라우드 컴퓨팅이 전 산업 분야에 관심을 집중시키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네트워크와 연관된 하나의 기술로 알려진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다만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힌 현행 네트워크 기반이 토종 기술이 아닌 외국에서 들여온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잦다. 이처럼 21세기를 사는 현대인은 남의 기술로 완성된..

IT/과학/인터뷰/칼럼 2011. 5. 19. 13:36

이스트소프트 이연화 팀장 ‘바이러스 잡는 당찬 그녀’

[2011년 5월 6일] - 보안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가 만든 보안 소프트웨어 알약의 개발부터 기획까지 진두지휘하는 원더우먼 이연화 팀장을 만나봤다.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지난 2004년 이스트소프트 프로그래머로 입사 후 개발에 참여 했으며, 현재는 코스닥 상장기업인 이스트소프트에서 기획팀장을 하고 있는 그녀의 애칭은 공대 아름이. 대학 시절 몇 안 되는 홍일점으로 인기를 독차지 했을 것만 같은 앳된 외모를 가진 그녀의 첫 마디는 "일이 재미있다"는 것. 근무 시간이 얼마나 되냐고 슬며시 떠봤다. 평균 근무시간은 14시간에 달한다고 대답한다. 하루 14시간이라는 강행군도 마다하지 않고 일에 빠지게 한 원동력이 바로 일에 대한 흥미라는 설명이다. 웬걸, 남자도 계속되는 철야에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I..

IT/과학/인터뷰/칼럼 2011. 5. 6. 18:53

한국MS 황리건 차장 “달라진 모바일 환경, HTML5에 대비해야"

“HTML5는 인터넷 환경에서 작업하는 개발자라면 더는 늦출 수 없는 대세입니다. HTML5에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는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기초합니다. 엔스크린 등으로 변화가 불고 있으며, 우리가 조작해야 할 주변기기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스마트폰, 노트북, PMP, 데스크톱 등 다양한 이종기기에 동작시켜야 하는 애플리케이션도 많습니다”는 황리건 차장. IE9 정식 발표와 함께 HTML5도 수혜를 받고 있다. 차세대 인터넷 언어로 부각된 HTML5는 향후 2년 이내에 기존 HTML의 자리를 꿰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TML4의 표준안은 지난 1997년 W3C에서 제안한 표준안이 7년간의 수정을 거친 2004년 초안이 등장해 3년간의 보완과정을 거쳐 완성된 것이다. 그리고 2011년 차세대 웹 환경을..

IT/과학/인터뷰/칼럼 2011. 3. 2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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