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포스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위클리포스트

메뉴 리스트

  • 홈
  • 뉴스
  • 라이프
  • 자동차
  • 시사
  • IT/과학
  • 경제
  • 생활/문화
  • ...
    • 뉴스
      • IT/과학
      • 라이프
      • 생활/문화
      • 자동차
      • 정치/사회
      • 경제
      • 스포츠
      • 인사/부음
    • 라이프
      • 리뷰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인터뷰/칼럼
    • 자동차
      • 시승기/리뷰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인터뷰/칼럼
    • 시사/정치/사회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생활/문화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리뷰
      • 인터뷰/칼럼
    • IT/과학
      • 리뷰/벤치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경제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e스포츠/체육
      • 리뷰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포토

검색 레이어

위클리포스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IT/과학

  • [인터뷰] 엔비디아 RTX 20시리즈도 오롯이 조텍, 서만석 팀장

    2019.01.29 by 위클리포스트

  • 엔비디아 RTX 2060 … 돈값 하나?

    2019.01.28 by 위클리포스트

  • ‘메이커스 교육 산실’ 부산 동수영중학교 가보니

    2019.01.22 by 위클리포스트

  • 세상에서 제일 쉬운 공유기! 링크시스 벨롭(Velop) 트라이밴드

    2019.01.21 by 위클리포스트

  • LG전자 17인치 그램, 1340g으로 편견을 혁신하다

    2019.01.18 by 위클리포스트

  • 벤큐, 가정용 프로젝터 W2700과 GV1 공개

    2019.01.17 by 위클리포스트

  • A4용지보다 작다. ASUS 올 뉴 젠북 UX333/UX433

    2019.01.15 by 위클리포스트

  • 미래를 봤다. 막 내린 CES2019 이슈 탑3

    2019.01.14 by 위클리포스트

[인터뷰] 엔비디아 RTX 20시리즈도 오롯이 조텍, 서만석 팀장

“144Hz 게이밍용 VGA ‘엔비디아 RTX 20시리즈’에 주목하라!” ‘엔비디아 RTX 2080TI/2070/2060까지 라인업 정비’ 조텍코리아 서만석 팀장 인터뷰 [2019년 01월 29일] - “조텍(ZOTAC)만의 강점에 기본기가 빠질 수 없죠. 이목을 끌 정도로 화려한 외형을 갖춘 것은 얼마 안 된 변화에요. 그전에는 오롯이 VGA의 첫 번째 관건은 성능과 튼튼함이라는 것이 본사 엔지니어들의 지론이었어요. 경쟁사 브랜드가 쿨러만 무려 2개나 장착할 때 우리는 제대로 된 쿨러 하나면 충분하다 여겨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했던 조텍이 변한 이유를 지금부터 밝히려 합니다.” - 조텍 서만석 팀장의 말이다. 응당 옳은 말이다. 물론 작금의 PC 환경은 비주얼에 매료되고 호감을 우선한다. 최근 흐름만..

IT/과학/인터뷰/칼럼 2019. 1. 29. 17:51

엔비디아 RTX 2060 … 돈값 하나?

349달러 엔비디아 RTX 2060, 한국선? 핵심 키워드 'RTX'에 담긴 의미 = Ray Tracing + DLSS [2019년 01월 27일] - 내 인생의 그래픽카드는 대략 지금부터 약 2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나오는 제품이다. TSENG ET6000이라는 제품은 2D는 훌륭했지만 3D가 쥐약이었고 그래서 애드온 형식으로 등장한 3dfx 부두가 필수였다. 심지어 제대로 된 3D를 체감하는 공식이 ‘3dfx Glide 모드’ 활용임을 당시 게임 잡지가 내세울 정도였다는 점에 주목하자. 모름지기 새로 나온 게임이 주류 반열에 들어가고 싶다면 부두 지원은 필수였고 비슷한 시기에 엔비디아가 선보인 리바128 조차도 부두 앞에서는 맥없이 무너졌다는 내용도 아련하다. 하지만 오늘날의 게임을 앞에 두고 ..

IT/과학/행사/취재 2019. 1. 28. 01:50

‘메이커스 교육 산실’ 부산 동수영중학교 가보니

“102시간 정보교육, 상상하는 모든 것 현실로 만들 수 있죠” 정보 의무교육에 3배 더 무게 동수영중학교. 창의성 증진 효과 결실 [2019년 01월 22일] - 오바마 전 美 대통령이 촉발한 ‘코딩교육’ 열풍 속에서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당장 중고등학교는 정보 과목을 체감으로 받아들이고 연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2018년을 기준으로 모든 중학교에 정보 과목이 정규 교과과목에 편성되면서 연간 34시간 의무교육이 도입된 탓이다. 주 1시간꼴이다. 하지만 여전히 현장은 혼란스럽다. 당장 어디서부터 가르쳐야 할지도 애매하다는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예외인 학교가 있다. 예전부터 2학년은 주 1시간, 3학년은 주 2시간씩 총 102시간을 의무적으로 배우고 있는 학교다. 무려 의무적으로 정한 교육 ..

IT/과학/인터뷰/칼럼 2019. 1. 22. 00:30

세상에서 제일 쉬운 공유기! 링크시스 벨롭(Velop) 트라이밴드

구속되지 않을 자유! 5G가 답이다. 링크시스 벨롭(Velop) 유선보다 무선! 기왕이면 음영 없는 메시 와이파이 [2019년 01월 21일] - 요즘 카페라면 필수 조건 중 첫 번째는 콘센트다. 그렇다 보니 유독 기웃거리는 사람도 늘었다. 입구에서 소머즈나 발휘할 듯한 천리안을 가동하는데, 콘센트가 있는 빈자리를 찾는 모습이다. 발견하면 지체없이 먼저 선점하는 것이 요령이다. 이후 여유롭게 커피 한잔을 시킨다. 동시에 평소에는 그리 관심 없던 영수증도 이때만큼은 반드시 챙긴다. 영수증에 적힌 와이파이 접속 정보가 필요해서다. 새삼스러울 건 없다. 커피숍을 찾는 상당수 이용자는 커피숍이 제공하는 무선 인터넷이 필요하다. 유달리 커피숍에 노트북을 켜놓고 심오한 작업에 열중하는 이가 많은 까닭이다. 실제 커..

IT/과학/리뷰/벤치 2019. 1. 21. 03:21

LG전자 17인치 그램, 1340g으로 편견을 혁신하다

'초경량 대화면' LG 그램의 남다른 도전 17인치를 향한 가치창조에 오랜 결실을 보다. [2019년 01월 18일] - “노트북은 어쩔 수 없지” 단상에 선 LG전자 PC마케팅팀 조홍철 책임의 말이다. 분통이 터질만한 상황을 마주하고도 노트북이라는 이유로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현상. 느려도 괜찮고, 업그레이드가 안 되어도 괜찮고 혹은 성능이 좋은 노트북은 휴대성이 조금 떨어져도 얼마든지 수용하겠다는 모습까지 유독 한없이 관대한 모습. 이처럼 대중은 ‘노트북’이라는 단어 앞에서는 끝없는 아량을 지닌 천사로 돌변했다. 강요한 것도 아닌데 노트북이니까! 라는 식으로 얼버무리고 당연하게 인지했다. PC의 판매량을 추월하던 일명 노트북이 반란을 꾀하던 기점은 지난 2010년으로 추정한다. 간단하게 휴대할 수..

IT/과학/행사/취재 2019. 1. 18. 02:50

벤큐, 가정용 프로젝터 W2700과 GV1 공개

4K 해상도 W2700, 포터블이 핵심 GV1 한국 시장 1위 가능할까? 벤큐 전략모델 첫 공개 [2019년 01월 17일] - “우리는 아직 한국 시장에서 1위가 아닙니다.” 벤큐 APAC 총괄 제프리 리앙 대표가 말했다. 너무 솔직하게 밝힌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하긴 모두가 1위라고 외치는 것이 작금의 실상인데, 굳이 1위가 아니라고 콕 집어 언급할 이유가 있을까? 하지만 그 말에 담긴 의미를 알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벤큐가 중시해온 것은 최고, 최대, 최상이라는 단어보다는 오롯이 ‘품질’ 하나였는데 이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거다. 결정적인 것은 벤큐가 글로벌 1위 브랜드라는 핵심이다. 한국만 1위가 아니라는 것은 자신감에서 드러난 표현임을 오해한 셈이다. 무려 4K 프로젝트는 2년..

IT/과학/행사/취재 2019. 1. 17. 02:01

A4용지보다 작다. ASUS 올 뉴 젠북 UX333/UX433

‘A4용지보다 작고 맥북 에어보다 가볍다’ ASUS 젠북 13인치 UX333/14인치 UX433 [2019년 01월 15일] - 노란색 서류봉투 하나가 단상위 진행자에게 건네졌다. 그 속에서 나온 것은 에메랄드 빛깔을 띤 작은 노트북 한 대. ASUS(에이수스)가 새롭게 발표한 13인치 올 뉴 젠북이다. 8년 전이던 2011년에 스티브잡스가 서류봉투에 담아 세상에 공표하던 맥북에어 발표회 일화가 떠올랐다. 그 사건 이후 남았던 의구심 중 하나 ‘노트북은 얼마나 더 작아질 수 있을까?’에 마침내 점 하나가 찍혔다. 1kg이 되지 않는 985g 무게에 불과한 젠북을 ASUS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13, 14인치 노트북”으로 소개했다. 얼마나 작아진 것일까? 혁신의 아이콘이라 불렸던 맥북에어 11인치 사양은..

IT/과학/행사/취재 2019. 1. 15. 16:39

미래를 봤다. 막 내린 CES2019 이슈 탑3

[CES2019] 영화 속 한 장면이 현실 밖으로 나오다 미 현지에서 펼쳐진 역대급 신제품 러시에 터지는 한 마디 'WOW' [2019년 01월 14일] - 영화이기에 가능하다 여겼던 기술이 현실 속 우리 삶으로 파고들 날이 머지않았다. 이는 곳 사물이 사람을 인지하는 시대가 열렸다는 의미다. 오늘날의 기계란 수동적인 알고리즘에 기반한 일정한 패턴의 동작을 반복하는 사물에 한정 짓는다. 머지않은 미래 현실은 능동적인 알고리즘에 기반해 굳이 사람이 개입하지 않더라도 상황을 감지하고 확률에 기반해 최선의 결과물을 도출한다. 관건은 인간의 영역이라 여기는 학습까지 기계도 가능하다는 것인데, 이미 정립되어 서비스되고 있는 딥러닝이 대표 사례다. 최첨단 기술이 구현하는 세상은 인간에게 막연히 이로울까? 이 또한 ..

IT/과학/트랜드/기획 2019. 1. 14. 21:0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3 4 5 6 7 8 9 ··· 31
다음
TISTORY
위클리포스트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