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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방 내준 국내 게임산업, 여가부 책임론 부각

    2018.11.18 by 위클리포스트

  • PC 업계 흔들 큰손 게임사, 배틀그라운드가 여전한 대세

    2018.11.18 by 위클리포스트

  • 화려함은 있고 미래는 없었던 2018 지스타, 역대 최대 흥행 확실시

    2018.11.18 by 위클리포스트

  • 게임축제 지스타 2018, BTC·BTB관 기업 曰 “성공적이었다” 만족

    2018.11.18 by 위클리포스트

  • 엔비디아 “AI와 딥 러닝에 대한 기술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2018.11.07 by 위클리포스트

  • “회사는 계속 성장해야 겨우 평균을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씨엠테스 주낙완 대표

    2018.11.04 by 위클리포스트

  • 노트북 사용자의 마음을 감동시킨 비결은? 기가바이트 홍규영 지사장

    2018.11.04 by 위클리포스트

  • 차기 먹거리는 엔터프라이즈. 시놀로지 2019 전략 NAS 빼고 다 바꿔!

    2018.10.30 by 위클리포스트

안방 내준 국내 게임산업, 여가부 책임론 부각

안방 내준 국내 게임산업, 여가부 책임론 부각 성황리에 폐막 지스타 2018, 하지만 미래는 불투명 [2018년 11월 18일] - 지스타 조직위가 집계한 15일 첫날 총 관람객은 4만 1,584명이다. 이중 비행기 타고 물 건너온 해외 바이어도 1,779명이 포함되어 있다. 수능 당일이라는 것을 고려해도 분명 적잖은 인원이 지스타 행사장을 찾은 격인데 그렇다면 올해 지스타는 성공이라는 마침표를 찍어도 될까? 결론을 먼저 지적하자면 쏠림현상은 더욱 심화했고 숙제로 남았다. 현장에서 느낀 체감경기는 예년보다 못했고 취재차 어려운 걸음 한 취재단 반응도 미적지근했다. 과거 빈자리 선점코자 오전 일찍 알박기하던 모습은 없고 행사장에 가득 찬 관심사는 오직 펍지 한 곳에 쏠렸다. 지난해 배틀그라운드로 주도했던 ..

IT/과학/행사/취재 2018. 11. 18. 22:36

PC 업계 흔들 큰손 게임사, 배틀그라운드가 여전한 대세

PC 시장 흔들 큰손 게임사, 배틀그라운드가 여전한 대세 배그 피시방은 있어도 포트나이트 피시방은 없다. 왜? [2018년 11월 16일] - PC 업계에서 게임사는 큰 손이다. 이들 게임사가 어떠한 게임을 선보이냐에 따라 PC 시장도 출렁이는데, 과거 배틀그라운드는 그 점에서 PC 업계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효과를 톡톡히 본 케이스다. 오랜 가뭄에 탈출구가 필요했던 당시 PC 시장에는 배틀그라운드의 출시가 단비와 같은 효과를 발휘했고 그게 신기루에 불과했을지언정 유효했다. PC 업계가 자발적으로 택한 배틀그라운드 굽쇼 분위기는 전용 PC 출시를 앞당겼는데, 그 효과는 아직 유효하다. 전국 온라인 피시방은 엔비디아 GTX1070 이상 그래픽카드와 40인치 이상 모니터로 중무장으로 했고 시피유는 인..

IT/과학/행사/취재 2018. 11. 18. 21:25

화려함은 있고 미래는 없었던 2018 지스타, 역대 최대 흥행 확실시

화려함은 있고 미래는 없었던 2018 지스타 역대 최대 흥행 확실시…융합과 사람에 대한 고민 해야할 때 [2018년 11월 17일] - 2018 지스타가 막바지에 달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흥행 폭발이다. 셋째날인 토요일은 발 디딜 틈조차 없어 급기야 방문객들의 입장을 통제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프렌즈레이싱’을 앞세운 카카오게임즈, ‘포트나이트’의 에픽게임즈 등이 주축을 이룬 광장은 출시 예정인 게임을 체험하기 위한 관객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코스프레걸들은 눈길을 끄는 복장과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포토타임을 주도했다. 행사장 2층은 ‘게임기업 채용박람회’가 열리고 수많은 게임 관련 기업들이 즉석 면접을 진행했고, 총기어린 청년들은 줄지어 스스로를 어필하고 있었다. ‘국제 게임 컨퍼런스(G-C..

IT/과학/행사/취재 2018. 11. 18. 11:34

게임축제 지스타 2018, BTC·BTB관 기업 曰 “성공적이었다” 만족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2018’, 전년 대비 참가자 ‘UP’ BTC 및 BTB관 참가 기업들 ‘성공적이었다’ 만족감 드러내 [2018년 11월 15일] - 어느덧 열 네 번째 가능성을 확인했고, 또 한 번 시험대에 오른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2018. 다. 국내외의 수많은 게임업계 관계자와 참가자가 인산인해를 이루며 국제 게임 축제를 향한 염원이 또 한 번 실험대에 올랐다. 강신철 지스타 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이헌승 국회의원,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을 알렸고, 수많은 인파가 개막을 함께 했다. 딱 4일. 다녀간 관객 숫자가 곧 성공 여부의 지표인 까닭에 이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했다. 비주얼에 강한 게임 속 캐릭터가 ..

IT/과학/행사/취재 2018. 11. 18. 11:05

엔비디아 “AI와 딥 러닝에 대한 기술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엔비디아 “AI와 딥 러닝에 대한 기술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딥 러닝 인스티튜드 프로그램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 [2018년 11월 06일] - 엔비디아가 ‘글로벌 AI 컴퓨팅 기업’으로 태세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AI 콘퍼런스(NVIDIA AI Conference) 2018' 행사 또한 같은 맥락으로 마련됐다. 행사 참석차 하루 전 방한한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은 6일 오후, 잠실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주요 언론사를 상대로 한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2일간 열릴 특별한 무대에 관심을 당부했다. 마크 해밀턴 부사장은 “AI를 구현함으로써 다양한 플랫폼들이 AI를 효과적으로 구..

IT/과학/행사/취재 2018. 11. 7. 07:47

“회사는 계속 성장해야 겨우 평균을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씨엠테스 주낙완 대표

“회사는 계속 성장해야 겨우 평균을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랜섬웨어 예방, 서버 이중화 대표 기업 20주년..생산적 협업이 미래 결정할 것 - 씨엠테스 주낙완 대표 [2018년 11월 04일] - “창업할 생각이 없었던 청년, 20년을 버텨내다 ” IMF 풍파를 겪으며 20대 청년 시절에 비자발적 창업을 했다. ‘생존’은 비즈니스를 하는 가장 강력한 동기가 됐고, 꾸준히 성장해 올해 20번째 생일을 맞았다. 외산 기술 일색인 서버이중화 시장에서 자체 기술로 실시간 이중화를 해내는 기업, ‘씨엠테스’ 주낙완 대표의 이야기다. 주대표는 정보관리기술사, 기술거래사, 국제기술사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로 공공기관의 전문위원, 평가위원으로 일하며 후배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일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부..

IT/과학/인터뷰/칼럼 2018. 11. 4. 23:30

노트북 사용자의 마음을 감동시킨 비결은? 기가바이트 홍규영 지사장

노트북 사용자의 마음을 감동시킨 비결은? 기가바이트 홍규영 지사장 [2018년 11월 04일] - 크고 무거운 PC와 가볍고 휴대성이 우수한 노트북 중 요즘 사용자가 선호하는 제품은? 과거라면 필시 전자에 쏠릴 것이 자명하나 요즘 PC 시장은 그와 반대다.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노트북이 PC와 동급 혹은 앞지를 것이라는 전망치는 그저 허무한 구호 또는 근거 없이 해보는 막연한 전망에 불과했다. 노트북이 언젠가는 PC를 앞지를 것이다. 라는 전망치에 변화가 감지됐다. 오고야 말았다. 노트북 전성시대 도래! 굳이 PC 없이도 전혀 불편할 게 없다는 사용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면 "사용성과 편의성은 전통적으로 PC의 영역이지만, 휴대성을 충족하려거든 노트북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한..

IT/과학/인터뷰/칼럼 2018. 11. 4. 21:44

차기 먹거리는 엔터프라이즈. 시놀로지 2019 전략 NAS 빼고 다 바꿔!

차기 먹거리는 엔터프라이즈. 시놀로지 전략 NAS 빼고 다 바꿔! 잠시 숨 고르기 들어간 혁신, 대신 안정성·보안·서비스에 주력 [2018년 10월 30일] -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현실이 됐다. 탈출구도 있다. NAS다.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단말기에 고속 인터넷이 맞물리면서 오가는 데이터 용량은 무서울 속도로 증가추세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그 수혜를 오롯이 누렸는데, 다름 아닌 오가는 데이터를 어딘가에 보관해야 할 때 사용 가능한 NAS 장비 수요가 급등한 배경이다. 과거라면 단일 스토리지 하나만으로 저장 가능했던 데이터가 4K 시대와 맞물려 몸집을 키우면서 NAS(Network Attached Storage)와 같은 스토리가 아닐 경우 신뢰성 보장은 어렵게 됐다. 예컨대 4K 해상도..

IT/과학/행사/취재 2018. 10. 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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