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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뮤지컬 롤리폴리 : 티아라 연습실

    2012.02.05 by 위클리포스트

  • [포토] 연극 팝콘

    2011.12.11 by 위클리포스트

  • 라이어 3탄, 말단 은행원의 인생역전 스토리

    2011.12.11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국화꽃 향기, 마음 아픈 지고지순한 순애보

    2011.12.10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황구도, 개를 통해 인간의 속물근성을 풍자하다.

    2011.12.10 by 위클리포스트

  • 놀아본 연인의 러브스캔들, 뮤지컬 로맨스 로맨스

    2011.12.10 by 위클리포스트

  • 메리크리스마스, 스크루지~!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

    2011.12.10 by 위클리포스트

  • 아트서커스와 클래식 발레의 만남 ‘시르크 넛(Cirque Nut)'

    2011.12.10 by 위클리포스트

[포토] 뮤지컬 롤리폴리 : 티아라 연습실

| 2012년 복고열풍의 중심! 청춘, 아직 끝나지 않은 우리들의 이야기 뮤지컬 ‘롤리폴리’는 2011년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며, 대한민국에 복고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의 뮤직비디오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복고풍의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익숙한 팝송들과 어우러진 여고생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순수했던 젊은 날, 그 아련한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시대에 흐름을 따라가기도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과거를 회상하며, 마음이 따뜻해지고, 절로 흐뭇한 미소가 번지는 여유를 되찾아 줄 뮤지컬 ‘롤리폴리’. 이미 영화 ‘써니’, 콘서트 ‘쎄시봉콘서트’, 드라마 ‘빛과 그림자’ 등 70-80년대의 추억을 ..

포토 2012. 2. 5. 22:29

[포토] 연극 팝콘

포토 2011. 12. 11. 19:13

라이어 3탄, 말단 은행원의 인생역전 스토리

우연히 택시에서 뒤바뀐 가방. 그 속에는 한 남자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 있을 정도의 큰 액수 현금이 담겨 있다. 실체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일명 ‘비자금’ 문제는 돈의 출처가 야쿠자라는 것. 쫒고 쫒기는 가방 속 현금 쟁탈전. 뜻하지 않게 개입된 비리 경찰을 간신히 돈으로 매수했지만, 아동 성추행 범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비슷한 시간 또 다른 경찰까지 개입하면서 점점 궁지에 몰리는 데. 사건의 행방은 시간이 지날수록 꼬여만 가고 급기야 그토록 두려워하던 검은 그림자가 집 안방까지 들이닥친다. 가방 속에 들어 있는 현금은 총 백억 하고도 4,000만원.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 넘겨주기에는 너무도 달콤한 유혹이다. 이 돈을 마지막까지 사수할 수 있을 것인가?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 하지만 그..

생활/문화/리뷰 2011. 12. 11. 00:12

연극 국화꽃 향기, 마음 아픈 지고지순한 순애보

‘국화꽃 향기’ 하면 떠오른 이가 있으니 故 장진영이다. 영화 ‘국화꽃 향기’에서 여 주인공을 했던 그녀가 세상을 떠나던 당시의 나이는 고작 서른 일곱에 불과했다. 동시에 병마와 싸우던 모습은 그녀가 출연했던 영화와 흡사했다. 그렇기에 ‘국화꽃 향기’가 연극으로 제작되어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을 접한 그 순간 든 생각은 ‘얼마나 슬플까’ 라는 것이다. 고인을 떠올리면 저절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영화로 인해 연극은 시작 전부터 관객에게 손수건을 쥐라고 신호를 보낸다. 불이 꺼지고 불과 30분이 지나지 않아 주변에는 눈물을 훔치거나 훌쩍거리는 이를 보는 것이 어렵지 않다. 영화와 달리 원작 소설에 더욱 충실해진 이유로 슬픔의 농도가 진하다. 동시에 극이 종료된 이후 남는 여운도 더욱 오래간다. 그렇게 국화꽃 ..

생활/문화/리뷰 2011. 12. 10. 23:54

연극 황구도, 개를 통해 인간의 속물근성을 풍자하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것만 중시하는 현 세태를 적나라하게 풍자했다. 황구로 등장하는 ‘아담’과 순종 암컷 스피치 캐시 그리고 수컷 스피치 거칠이는 인간보다 더 인간미를 풍기며 인간의 속물근성을 대변한다. 누런 털에 순종할 줄 밖에 모르는 주인공 ‘아담’은 외모 지상주의를 빗댄 순종 스피츠 앞에서는 그저 족보 없는 잡종이다. 작은 몸체에 하얀 털을 날리는 암컷 스피츠의 이름은 캐시. 주인은 캐시에게 같은 혈통을 가진 수컷 스피츠 거칠이를 짝지어줬다. 한때 같은 집에서 같이 자란 황구와 캐츠는 장밋빛 미래를 약속했지만 그 약속은 애초부터 실현 불가능 했다. 달콤한 유혹에 빠진 캐츠는 아담과의 맹세를 헌 신짝처럼 팽개쳐지고 수컷 거칠이와 뜨거운 사랑에 빠진다. 이 장면을 목격한 아담은 충격에 빠져 결국 집을 떠나..

생활/문화/리뷰 2011. 12. 10. 23:53

놀아본 연인의 러브스캔들, 뮤지컬 로맨스 로맨스

연인이라면 한 번쯤 의문을 가질만한 ‘사랑의 유통기한’ 혹자는 평균 6개월이 지나면 도파민 분비가 줄어들어 사랑이라는 감정이 무뎌진다고 말한다. 간신히 위기를 넘기더라도 바이오리듬처럼 반복된다니 따지고 면 사랑이란 건 이래저래 고민만 안겨주는 애물단지다. 180일을 채 넘지 못하고 이별을 반복하는 이들이 더욱 사랑에 다가가길 두려워하는 이유도 반복되는 유통기한을 이겨낼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흔히 ‘좀 놀아본 자’ 들의 연예 철학을 듣다 보면 ‘부담스럽지 않은 가벼운 사이’라는 것을 전제하는 서로 책임지지 않는 조건이 자주 등장한다. 분명 서로를 사랑하는 것은 확실한데 서로를 견제하며 확실한 선을 긋는 에매 모호한 사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이를 연극 소재로 다룬 뮤지컬이 ‘로맨스 로맨스’다. | ..

생활/문화/리뷰 2011. 12. 10. 23:02

메리크리스마스, 스크루지~!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

“사랑이 어디에 있냐고 묻지 말아요? 바로 당신 가슴속에 있잖아요. 행복이 어디에서 오냐고 묻지 말아요? 활짝 열린 가슴에서 오니까요 -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 中“ 바로 옆에 있는 사랑도 바라보지 못하고 멀리서만 찾는 현대인. 작은 행복에 만족하지 못하고 큰 행복만 추구하는 오늘날 우리들은 늘 불만과 찡그린 얼굴을 하고 바쁜 하루를 보낸다.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 피로에 찌든 몸을 기대며 회사와 집을 오가는 삶 속에서 늘어가는 것은 한 숨이요, 쌓여가는 것은 스트레스니 바야흐로 ‘생계형 직장이’라는 단어는 오늘날 우리를 대변하는 공통어가 되어 버렸다. 어느덧 다사다난 했던 한해도 12월에 들어섰고 이제 크리스마스도 손에 꼽을 정도로 가까워졌다. 일 년 중 가장 마음 설레게 하는 이맘때 쯤. 이벤트에 목마..

생활/문화/리뷰 2011. 12. 10. 22:56

아트서커스와 클래식 발레의 만남 ‘시르크 넛(Cirque Nut)'

대중문화 공연 성수기인 연말의 최고 작품으로 단연 빠질 수 없는 것은 ‘호두까기인형’이다. ‘차이코프스키’와 ‘마리우스 프티파’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탄생된 고전발레의 대표작임과 동시에 ‘백조의 호수’‘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더불어 3대 명작으로 손꼽힌다. 처음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지난 189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의 초연 공연이다. 하지만 당시 공연은 대실패를 기록했다. 당시 어린아이들이 등장하는 발레가 파격적이며 낯설었기 때문. 하지만 이후 안무가 보완되고 다양한 버전으로 발전되면서 약 120여 년이 지난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이맘때면 크리스마스와 함께 무대 위를 장식하는 대표적인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올해는 상식을 벗어난 호두까기인형이 등장했다. 원작 동화책에 따른 익숙..

생활/문화/리뷰 2011. 12. 1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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