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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환상의 커플(2012) :: 꼬라지 괜찮은 로맨틱 코미디

    2012.08.05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그 놈을 잡아라’:: 연쇄살인범에 대한 고찰

    2012.08.01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모차르트 :: 악마와 계약한 레퀴엠. 전율이 흐르다.

    2012.07.18 by 위클리포스트

  • 배우 정상훈 :: 넘치는 끼로 관객을 웃기는 뮤지컬계의 코미디언

    2012.07.10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 70년대 가요에서 추억을 읽다

    2012.06.25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우먼인블랙 :: 치명적인 모성애가 촉발한 비극적 공포

    2012.06.20 by 위클리포스트

  • [포토] 뮤지컬 풍월주 :: 남자 기생, 가질 수 없는 것을 탐하다

    2012.06.13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마음의 상처를 쓰다듬다.

    2012.06.12 by 위클리포스트

뮤지컬 환상의 커플(2012) :: 꼬라지 괜찮은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환상의 커플(2012) :: 꼬라지 괜찮은 로맨틱 코미디 - 글·사진: 김현동(cinetique@naver.com) + 작업 남 김철수가 말하는 ‘난 이렇게 나상실을 꼬셨다’ + 돈 대신 마음을 선택한 나상실의 러브스토러 돈은 넘치는데 상대적으로 없는 게 너무 많다. 개념 없고, 싸가지 없고, 눈치도 없다. 게다가 결혼도 한 유부녀 아니던가. 그리 인기 있을만한 조건이 아니다. 따라서 천방지축에 안하무인인 나상실 같은 캐릭터 앞에서 사람들이 이유 없이 주눅들 이유가 없다. 그런데도 주변인은 나상실 앞에만 서면 제대로 얼굴을 들지 못하고 쩔쩔댄다. 왜냐고!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 결정적인 것이 너무 많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절대 권력으로 화자 되는 ‘돈~’이다. 입도 거칠다. 달고 다니는 “꼬라지..

생활/문화/리뷰 2012. 8. 5. 22:40

연극 ‘그 놈을 잡아라’:: 연쇄살인범에 대한 고찰

연극 리뷰‘그 놈을 잡아라’:: 연쇄살인범에 대한 고찰 - 글: 김현동(cinetique@naver.com) + 연극 한 편으로 서스펜스 스릴러의 정석을 체감한다. + 드라마인가? 연극인가? 눈앞에 펼쳐진 한 편의 수사반장 연극을 이해하는데 IQ가 뭔 필요가 있겠냐만 이 작품 친절하게도 IQ 100 이하는 볼 생각을 하지 말라고 엄포를 놨다. 그만큼 이해하기 어렵단 말인가 생각하게 되는 그 순간 친절하게도 심혈을 기울여 봐달라는 설명을 곁들인다. 연극을 보면서 이해하기 위해 애쓰라고 강요하는 작품은 그 장르조차도 생소한데. 추리극? 액션? 그렇다고 멜로는 더욱 아니다. 그러하면 복합장르란 말인가! 이상하게도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감이 충만하다. 반복되는 긴장감에 한편으로는 짓누르는 느낌의 ..

생활/문화/리뷰 2012. 8. 1. 21:50

뮤지컬 모차르트 :: 악마와 계약한 레퀴엠. 전율이 흐르다.

뮤지컬 모차르트 :: 악마와 계약한 레퀴엠. 전율이 흐르다. - 글: 김현동(cinetique@naver.com) + 고뇌에 가득한 모차르트를 조명한 인생 뮤지컬 + 웅장한 하모니에 절도 있는 군무가 보는 재미 듣는 재미를 선사 태생부터가 비극적인 삶이었다. 부와 명예 둘 중에 아무것도 지니지 않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자에게 주어진 신의 선물이었던 천재성. 그것을 담보로 관습과 대적했지만 문턱은 높았다. 우리가 알고 있었던 천재 모차르트는 없었고 무대 위에 서있던 남자는 거부할 수 없는 숙명을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던 나약한 모습의 청년에 불과했다. 레게머리에 찢어진 청바지 차림으로 젊음을 뽐내려 했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았음을 경험했으리라. 젊음을 꽃피우기도 전에 세상의 굴레만 억압당해 숨..

생활/문화/리뷰 2012. 7. 18. 23:47

배우 정상훈 :: 넘치는 끼로 관객을 웃기는 뮤지컬계의 코미디언

[ #인터뷰 #배우 ] 넘치는 끼로 관객을 웃겨라! 배우 정상훈 - 뮤지컬 전국노래자랑의 감초 배우 - 웃음을 요리하는 남자 정상훈 - 결혼 앞둔 새신랑의 행복한 인터뷰 미디어얼라이언스 / 김현동 기자 cinetique@naver.com [2012년 7월 10일] - 배우인가? 코미디언인가? 종잡을 수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가 사람을 웃긴다는 것. 브라운관에서 제법 인지도를 쌓은 이 남자가 어느 순간 연극·뮤지컬 무대에서 등장해 관객을 웃게 하는 묘한 마성을 뽐내기 시작했다. 능청스러우며 동시에 어디까지가 애드립인지 모를 정도로 뻔뻔하다. 아무렇지 않게 비(B)급 정서를 대변하지만 묘한 진지함을 지녀 보는 이로 하여금 귀를 기울이게 한다. 도대체 정상훈이라는 배우는 어떤 배우일까? 뮤지컬 을 더욱 궁금..

생활/문화/인터뷰/칼럼 2012. 7. 10. 00:08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 70년대 가요에서 추억을 읽다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리뷰 :: 70년대 가요에서 추억을 읽다. - 글: 김현동(cinetique@naver.com) +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이냐 복수냐 그것이 문제로다. + 과거사 묻지 말라는 청춘 남녀의 구애지사 전국노래자랑 하니 떠오르는 장면은 국민 대표 사회자인 송해씨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우리 내 이웃의 구수한 방담이다. 걸쭉한 입담에 넉살좋은 이웃집 할아버지의 풍모를 하고 전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닌 기간만 32년이라는 데. 스쳐간 사연만 이야기로 엮어도 한 트럭 이상은 공히 나올 KBS1의 간판 프로그램이 아니던가. 딩동댕~ 허공을 가르며 울려 퍼지는 실로폰 소리에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도 전국노래자랑에서만 목격되는 모습이다. 관객이 만들어 낸 구수한 에피소드는 때로는 술안주 거리로 때로는 ..

생활/문화/리뷰 2012. 6. 25. 23:50

연극 우먼인블랙 :: 치명적인 모성애가 촉발한 비극적 공포

연극 우먼인블랙 리뷰 :: 치명적인 모성애가 촉발한 비극적 공포 - 글·사진: 김현동(cinetique@naver.com) “공연작의 대다수는 사랑이야기 일색이다. 매달 14일의 국적 불명 day 시리즈를 기해 일제히 등장하던 만국불변의 소재인 사랑을 뒤로하고 공포가 다뤄졌다는 것만으로도 기대를 모았던 작품. 게다가 우먼인 블랙은 연극 이전에 소설과 영화로도 익히 알려져 유명세를 타지 않았던가. 주된 골자는 실체를 드러내지 않은 공포지만 이보다 드러낼 듯 감춰버린 극중 숨은 사연을 찾아내는 묘미도 있다. 물론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15년 간 5,000회 이상 공연된 ‘우먼 인 블랙’(수잔 힐 작ㆍ와이킷 탕 연출)의 한국판 이라는 것만으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인사이드=공연] 일본 영화 주온, 사다..

생활/문화/리뷰 2012. 6. 20. 00:32

[포토] 뮤지컬 풍월주 :: 남자 기생, 가질 수 없는 것을 탐하다

신라시대 남자 기생들이 신분 높은 여자들에게 기쁨을 주고 접대를 하는 곳이 있었으니, 그 곳이 ‘운루’다. 각각의 사연을 품고 운루에 모여든 남자들. 그들을 바람과 달의 주인 ‘풍월주(風月主)’라 불렀다. 손님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할 수도 있는 천한 존재 ‘풍월주’. 운루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풍월주인 ‘열’은 핏빛 개혁을 하고 있는 여왕 ‘진성’의 절대적인 총애를 받지만, 그의 마음은 운루의 동료이자 오랜 친구인 ‘사담’을 향해 있다. ‘진성’은 ‘열’에게 천하를 휘두를 권력을 약속하며 입궁을 명하지만, ‘열’은 ‘사담’을 저버릴 수 없고 이를 안 ‘진성’은 ‘사담’을 협박해 둘을 떼어놓으려 한다. 가질 수 없는 것을 갖고자 했던 열과 사담, 그리고 진성. 이들은 누구를, 무엇을 ..

포토 2012. 6. 13. 00:00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마음의 상처를 쓰다듬다.

+ 춤과 노래는 도울 뿐 진국은 탄탄한 시나리오 + 너와 나 그리고 모두를 위한 사랑 나눔 에피소드 2005년 초연돼 7년째 무대에 오르고 있는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제목만 보면 영락없이 누군가가 잠든 사이에 발생되는 에피소드 정도가 떠오른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모두가 잠든 사이 실종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극이 진행되지 않았을 테니. 그렇다고 제목만큼이나 우아한 느낌으로 다가오거나 혹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하모니가 감동을 극대화 시키는 것은 아니다. 속된말로 성탄을 앞둔 가톨릭 재단의 무료병원에서 남모르게 자행된 가족 찾아주기 프로젝트를 통해 사랑의 의미를 되살려 주는 순박한 작품이랄까! 시작부터 핑크빛 하트를 남발하는 연극은 사랑의 참된 의미를 관객에게 강요한다. 당장 눈에 보이..

생활/문화/리뷰 2012. 6. 1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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