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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Y HMZ-T1H :: 야동을 보는 새로운 방법!

    2012.02.2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LG전자 XNOTE Z430-GE30K :: 울트라 북은 진화하고 있다.

    2012.02.2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삼성 NX200 :: 다 좋아졌는데... 아직 갈 길은 멀다...

    2012.02.1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뮤지컬 롤리폴리 :: 복고로 풀어내는 부모세대의 향수

    2012.02.13 by 위클리포스트

  • [포토] 뮤지컬 롤리폴리 : 티아라 연습실

    2012.02.05 by 위클리포스트

  • 캐논 EOS 1D X :: 괴물인가? 계륵인가? 출시 2개월 전 긴급진단

    2012.01.1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LG 프라다(PRADA)폰 3.0 :: 내 손안에 명품 있다.

    2012.01.15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국화꽃 향기, 마음 아픈 지고지순한 순애보

    2011.12.10 by 위클리포스트

SONY HMZ-T1H :: 야동을 보는 새로운 방법!

현대인은 영상을 감상할 때, 수많은 외적 요인들의 방해를 받는다. 벽에 걸려 있는 액자, 모니터 뒤에 펼쳐지는 벽지의 화려한 풍경이나 창문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은 경치... 심지어 갑작스레 당신의 등 뒤를 덮치는 보이지 않는 위협들(부모님이나 형제자매)까지... 당신의 즐거움을 방해하는 요소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이를 벗어나기 위한 고민을 한 번 정도는 했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가정 환경이 정말 끝내주게 부유해서 영화관 하나를 별도로 만들 수준이 아니라면, 나 혼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단 말인가? 그 물음에 소니가 답했다. HMZ-T1H는 소니가 일본에 우선 선보인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제품으로 극장처럼 화려하게 방을 꾸미지 않아도 나만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나름 유..

IT/과학/행사/취재 2012. 2. 23. 11:54

LG전자 XNOTE Z430-GE30K :: 울트라 북은 진화하고 있다.

울트라씬의 후속으로 등장한 울트라북이 최근 노트북 업계의 화두로 떠오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동안 노트북 시장은 물론이고 최근 몇 년간 계속되고 있는 IT업계 불황이 울트라북의 등장으로 조금이나마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LG전자는 Z330의 인기를 이어갈 새로운 라인업인 Z430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제품명 LG전자 Xnote Z430-GE30K 프로세서 Intel Core i5-2467M(@1.6GHz → 2.3GHz) L3캐시 3MB 디스플레이 LED 백라이트 LCD(1,366 x 768) 메모리 DDR3 4GB(1,333MHz) 하드디스크 320GB / Express Cash 16GB 그래픽카드 Intel HD Graphics 3000 웹캠 130만 화소 두께 / 무게 1.99cm ..

IT/과학/리뷰/벤치 2012. 2. 21. 16:45

삼성 NX200 :: 다 좋아졌는데... 아직 갈 길은 멀다...

삼성전자가 카메라 사업을 시작한 것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물론, 90년이 넘는 일본 카메라/광학기기사들과 그 역사를 공유하기엔 큰 무리수가 따르지만 사진도 어느덧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그 갭이 조금 줄어든 것도 부정할 수 없다. 이랬던 삼성전자도 과거 우연한 기회가 있었는데, 바로 펜탁스와의 만남이 있었던 2006년 경이다. 당시 삼성전자는 펜탁스와 제휴해 펜탁스 K 마운트 기반의 DSLR인 GX-1 시리즈를 내놓은 바 있다. 물론 껍데기만 삼성이었지 사실상 펜탁스 ist D 계열과 큰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이후 GX-10, 20 등은 삼성이 이미지 센서나 프로세서 등을 직접 손대기 시작하면서 가능성을 보였던 카메라였다. 아쉽게도 그렇게 큰 재미는 보지 못했고 사장되면서 전설 속에서나 회자되는..

IT/과학/행사/취재 2012. 2. 13. 07:56

뮤지컬 롤리폴리 :: 복고로 풀어내는 부모세대의 향수

‘청춘’ 이라는 단어를 검색해봤다. 아니나 다를까 연관어가 아픔이다. 무슨 이유인과 봤더니 지금의 젊은 세대가 겪는 어려움 때문이란다. 신문 지면에서 자주 접하는 취업, 사랑 그리고 학업 이라는 단어로 풀이된다. 그렇다면 과거 세대라고 일컫는 지금의 중장년층에게 ‘청춘’은 무엇과 연관 지을 수 있을까? 뮤지컬 ‘롤리폴리’에는 이에 대한 해답이 담겨있다. 학창 시절에 겪어본 풋풋함 경험담이 유쾌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가슴 찡하게 다뤄지고 있다. 무대에서 펼쳐지는 일련의 사건은 그때 그 시절 아니면 절대 경험해볼 수 없는 사연으로 구성됐다. 그렇다 보니 지금의 시대 배경과는 극명하게 갈린다. 자유분방함으로 대변화되는 신세대와 복고로 대변화되는 구세대의 만남이랄까! 과거에서 현재로 다시 과거로의 회상을 통해..

생활/문화/리뷰 2012. 2. 13. 00:31

[포토] 뮤지컬 롤리폴리 : 티아라 연습실

| 2012년 복고열풍의 중심! 청춘, 아직 끝나지 않은 우리들의 이야기 뮤지컬 ‘롤리폴리’는 2011년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며, 대한민국에 복고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의 뮤직비디오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복고풍의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익숙한 팝송들과 어우러진 여고생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순수했던 젊은 날, 그 아련한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시대에 흐름을 따라가기도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과거를 회상하며, 마음이 따뜻해지고, 절로 흐뭇한 미소가 번지는 여유를 되찾아 줄 뮤지컬 ‘롤리폴리’. 이미 영화 ‘써니’, 콘서트 ‘쎄시봉콘서트’, 드라마 ‘빛과 그림자’ 등 70-80년대의 추억을 ..

포토 2012. 2. 5. 22:29

캐논 EOS 1D X :: 괴물인가? 계륵인가? 출시 2개월 전 긴급진단

* 본 콘텐츠는 인사이드 (www.dailyinside.net) 단독으로 작성되었으며, 모든 저작권은 작성자와 인사이드(www.dailyinside.net)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콘텐츠 사용시에는 무단 전제를 불허하며 출처를 반드시 명시 해야 합니다. + 캐논 EOS 1DX :: 괴물인가? 계륵인가? + EOS 1D + 1Ds = 1DX 생긴건 차이가 없어요~ 2012년 1월 6일, 소문만 무성하던 니콘 D4가 공식 발표됐습니다. 아무래도 올 해는 런던올림픽이 있기 때문에 니콘의 Flagship기의 발표는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었죠. 하지만 Flagship기는 캐논이 지난 해에 먼저 발표한 것은 다 아실겁니다. 바로 EOS 1D X(...)입니다. 그래서 사실... 지난 해에 냉큼 EOS 1D X를 접했..

IT/과학/행사/취재 2012. 1. 17. 11:37

LG 프라다(PRADA)폰 3.0 :: 내 손안에 명품 있다.

내 손안에 명품 있다. LG 프라다 3.0 - 평범한 스마트폰의 반란인가? 노력이 부족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인생은 한방이다"라고. 엘지는 적어도 휴대폰 분야에서 만큼은 이 말을 가장 확실히 증명한 기업인데요. 피쳐폰 시장에서 좀처럼 재미를 못 보던 시기 프라다와의 디자인 제휴를 통해 시장 진입을 노렸습니다. 그렇게 나온 프라다 첫 번째 시리즈는 마니아를 양산할 정도까지 큰 성공을 거둔 것이죠. 지금도 프라다 첫 번째 시리즈만 애용하는 사용자가 존재할 정도로 인기입니다. 당시에는 파격이라고 여겨지는 3인치 터치방식의 디스플레이에 DMB 수신 200만 화소 카메라 그리고 마이크로SD 메모리 장착 등의 지금에도 뒤지지 않는 기본기를 갖췄습니다. 이후 두 번째 시리즈를 내놨으나 실패라고 평가될..

IT/과학/트랜드/기획 2012. 1. 15. 17:27

연극 국화꽃 향기, 마음 아픈 지고지순한 순애보

‘국화꽃 향기’ 하면 떠오른 이가 있으니 故 장진영이다. 영화 ‘국화꽃 향기’에서 여 주인공을 했던 그녀가 세상을 떠나던 당시의 나이는 고작 서른 일곱에 불과했다. 동시에 병마와 싸우던 모습은 그녀가 출연했던 영화와 흡사했다. 그렇기에 ‘국화꽃 향기’가 연극으로 제작되어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을 접한 그 순간 든 생각은 ‘얼마나 슬플까’ 라는 것이다. 고인을 떠올리면 저절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영화로 인해 연극은 시작 전부터 관객에게 손수건을 쥐라고 신호를 보낸다. 불이 꺼지고 불과 30분이 지나지 않아 주변에는 눈물을 훔치거나 훌쩍거리는 이를 보는 것이 어렵지 않다. 영화와 달리 원작 소설에 더욱 충실해진 이유로 슬픔의 농도가 진하다. 동시에 극이 종료된 이후 남는 여운도 더욱 오래간다. 그렇게 국화꽃 ..

생활/문화/리뷰 2011. 12. 1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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