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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까또즈, 10월 한 달 간 레드 기획전

    2011.10.05 by 위클리포스트

  • 펜탁스 Q, 미러리스에 묻어난 아날로그 감성

    2011.10.04 by 위클리포스트

  • 극단 앙상블 김진만 대표 “작품의 기본은 소통”

    2011.10.03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소설 연극으로 컴백

    2011.10.02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인 정재진, 박상협 “노인과 바다는 인생을 그린 수채화”

    2011.10.02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맘마미아, 듣는 뮤지컬이 주는 감동

    2011.09.29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2011) “왕세자 빨리 찾아보거라”

    2011.09.27 by 위클리포스트

  • 나가사끼 짬뽕 시식기 “매콤함 속에 녹아든 해물 육수”

    2011.09.26 by 위클리포스트

루이까또즈, 10월 한 달 간 레드 기획전

직영몰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가죽 팔찌, 신상 리뷰 남기면 20만 포인트 제공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대표 전용준, www.louisquatorze.com)가 10월 한달 간 ‘레드 어텐션(Red Attention)’ 기획전을 연다. 2011년 가을·겨울 시즌 ‘우먼 인 더 미러(Woman in the Mirror, 부제 : 레이디스앤젠틀맨)’를 콘셉트로 여성을 가장 여성스럽고 우아하게, 남성을 가장 남자답고 품위있게 가꿔줄 스타일과 컬러의 조화에 초점을 맞췄다. 강렬함부터 우아함까지 다양한 표현력을 지닌 ‘레드’를 시즌 메인 컬러로 지정한 것. 가을 시즌 기획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온라인 직영몰을 통해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레드 컬러의 핸드백과 가방을 구매한 고객 모두에게 메..

뉴스/라이프 2011. 10. 5. 12:40

펜탁스 Q, 미러리스에 묻어난 아날로그 감성

펜탁스 하면 과거 필름카메라 시절이 전성기였던 브랜드다. 유독 붉은색을 도드라지게 표현하는 진득한 색감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렌즈군 또한 여타 브랜드가 확보하지 못한 다양한 화각대의 단렌즈가 포진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같은 강점이 디지털 제품군에는 좀처럼 먹혀들지 않고 있다. 지금은 시장에서 1, 2위를 다투는 캐논과 니콘 그리고 3위를 바짝 추격하는 소니에 밀려 펜탁스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다수 마니아 사이에서 여전히 선호되고 잊히지 않는 브랜드라는 상충된 가치를 띤다. 그러한 호기심이 미러리스 카메라에서도 펜탁스 특유의 색감을 기대하게 만든다. 지금까지 미러리스 카메라는 네 개의 카메라 제조사가 시장을 이끌어왔다. 펜(PEN)을 앞세운 올림푸스, 루믹스..

IT/과학/행사/취재 2011. 10. 4. 22:40

극단 앙상블 김진만 대표 “작품의 기본은 소통”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오는 4월 5일부터 앙코르 공연에 돌입합니다. 정재진, 박상협으로 구성된 기존의 두 파트너 체계에 민경진 배우가 합류하는 것이 달라진 점이죠. 두 배우가 이뤄낸 공은 큽니다. 노인과 바다를 빛내주었다면, 이제는 색이 다른 파트너가 추가되면서 개성이 뚜렷한 노인과 바다로 완성될 것입니다.” 연극 노인과 바다의 각색과 연출을 겸하고 있는 극단 앙상블 김진만 대표가 입을 열었다. / 극단 앙상블 김진만 대표 명함에는 다섯 가지 직책이 적혀있다. 작가, 연출가, 한가락예술단 예술감독 그리고 2인극 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이라는 역할을 겸하고 있다. 23년간 공연계에 몸 담은 그도 아직 배울것이 많다는 무대. 2011년 올해의 젊은 연극인 상을 수상한 김진만 대표는 무려 23년간 공..

생활/문화/인터뷰/칼럼 2011. 10. 3. 11:25

연극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소설 연극으로 컴백

한 평생 바다에서 생사고락을 다했던 노인은 오늘도 말이 없다. 별자리와 바람의 방향, 날씨, 조류 변화 등 자연의 움직임을 몸소 체감하며 자연과 한 몸이 되어 살아온 인생이지만 이제는 모두에게 퇴물 취급 받은 힘없는 노인일 뿐이다. 게다가 최근 84일 동안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 올리지 못했으니 동네에서는 저주를 받았다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았다. 주변에서는 저주 받은 노인 혹은 재수 없는 노인이라는 입에 담기 힘든 험담까지 내 뱉었지만 노인의 개의치 않았다. “인간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절망하고 포기하기 때문에 패배당하기 쉬운 법이지. 하지만 난 절대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거야!”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노인, 오늘도 노인은 바다를 이불삼아 배에 몸을 기대고 오늘도 바다를 향한다. 그리..

생활/문화/리뷰 2011. 10. 2. 00:28

연극인 정재진, 박상협 “노인과 바다는 인생을 그린 수채화”

노인에게는 한 명뿐인 친구이며 가족과도 같았던 소년. 선장이 되고자 했던 소년에게도 노인은 유일한 친구이자 스승이었다. 평생을 바다 위에서 보낸 노인. 그리고 넓고 푸른 바다를 보며 꿈을 기르던 어린 소년의 모습에 노인의 어린 시절이 투영된다. 그렇게 둘은 세대 차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기르며 작은 배에 몸을 의지하며 오늘도 푸르고 넓은 바다로 향한다. - 노인과 바다 中 그 누구도 시도한 적 없는 초연 극이자 2인극이라는 독특한 설정에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은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의 명작소설을 무대 위에서 볼 수 있다는 기대심리가 아니다. 지루하고 따분하던 고전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했으며 현대적으로 해석했다고 해서 더욱 눈길을 모은 것도 아니다. 그래서 물어봤다. 연극 노인과 바다는 두 사람에게 어떤 ..

생활/문화/인터뷰/칼럼 2011. 10. 2. 00:28

뮤지컬 맘마미아, 듣는 뮤지컬이 주는 감동

최고의 뮤지컬을 손꼽아야 한다면 맘마미아를 빼놓을 수 없다. 단순히 보는 뮤지컬이 아닌 귀로 듣고 몸으로 느끼는 재미가 쏠쏠하다. 2008년 8월에 영화로 먼저 관객을 맞았는데 전 세계 동시 개봉이란 기록에도 불구하고 그리스 영국 호주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독일 헝가리 오스트리아 핀란드 등 다수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했다. 감초역할을 하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미국 빌보드 차트와 영국 음반 차트에서 사운드트랙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사랑을 받았다. 영화에서 보였던 방대한 스케일이 뮤지컬로 옮겨지면서 규모 면에서는 다소 축소됐다. 그렇지만 영화를 통해 전해졌던 진한 감동은 여전했다. 평론가 사이에서도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구세대에게는 지난 향수를 신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인기 음악을 간접 체..

생활/문화/리뷰 2011. 9. 29. 23:29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2011) “왕세자 빨리 찾아보거라”

뮤지컬 리뷰 ‘왕세자 실종사건’ :: “왕세자 빨리 찾아보거라” - 글: 김현동(cinetique@naver.com) + 수줍은 내관 구동과 나인 자숙 사이의 애틋한 감정 + 역으로 맞춰보는 시나리오 속에 들춰지는 궁궐안 은밀한 이야기 서울 한 복판에 공연 무대가 마련됐다. 경희궁 숭정전 앞 가설무대다. 진짜 궁에서 열리는 잘 짜인 한편의 각본이 이곳을 차지했다. 가을 기운이 머금은 바람이 부는 9월의 어느 날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은 그렇게 관객을 맞았다. 게다가 올해의 무대는 여느 때보다 특별하다. 서울시가 매년 한 팀을 선정하는 고궁 뮤지컬로 뽑히면서 지난해 두산아트센터에 이어 올해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궁궐 안 은밀한 이야기의 배경이 경희궁으로 옮겨진 것. 가운 운치가 녹아들어 스산한 바람이 ..

생활/문화/리뷰 2011. 9. 27. 22:57

나가사끼 짬뽕 시식기 “매콤함 속에 녹아든 해물 육수”

얼큰한 국물 맛의 유혹은 생각 외로 강했다. 혀를 얼얼하게 하는 매운 맛 앞에서는 천하장사도 땀 뻘뻘 흘리며 연신 국물만 들이킬 뿐이다. 지금까지의 라면은 매운맛 혹은 순한 맛으로 나뉘었으며 매운맛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를 끌었다. 그 편견이 깨진 것은 한 공중파를 통해 방영된 라면 요리 때문이다. 시뻘건 국물이 아닌 흰색 구물은 라면의 통념까지 무너뜨렸고 이제는 라면을 구분하는 기준에 깊은 맛이 추가됐다. 오랜 시간 왕좌를 지켜왔던 매운맛을 한 순간에 무너뜨린 문제의 깊은 맛. 과연 무엇이기에 대중은 이토록 열광하는 것인가. 비결은 한국야쿠르트의 꼬꼬면을 통해서 증명됐다. 칼칼하고 단맛이 맛의 비결인데 이경규 꼬꼬면으로 더 유명한 이 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톱의 자리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를 ..

카테고리 없음 2011. 9. 2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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