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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롤리폴리 :: 복고로 풀어내는 부모세대의 향수

    2012.02.13 by 위클리포스트

  • SONY α NEX-7 :: 칼 자이즈만 사서 쓰라는 음모일까?

    2012.02.1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연극 배고파 4 :: 상처받는 것에 익숙한 현대인이여 사랑하라.

    2012.02.09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말괄량이 길들이기, 참여하지 않는 자~ 코믹을 논하지 말라

    2012.02.06 by 위클리포스트

  • LG 일체형 PC V300-LEB4K :: 넌 아직도 본체와 모니터 따로 쓰니?

    2012.02.0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포토] 뮤지컬 롤리폴리 : 티아라 연습실

    2012.02.05 by 위클리포스트

  • [e세태 만상] 말 뿐인 상생

    2012.02.02 by 위클리포스트

  • Canon Powershot G1 X :: 미러리스를 향한 캐논의 의중인가?

    2012.01.3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뮤지컬 롤리폴리 :: 복고로 풀어내는 부모세대의 향수

‘청춘’ 이라는 단어를 검색해봤다. 아니나 다를까 연관어가 아픔이다. 무슨 이유인과 봤더니 지금의 젊은 세대가 겪는 어려움 때문이란다. 신문 지면에서 자주 접하는 취업, 사랑 그리고 학업 이라는 단어로 풀이된다. 그렇다면 과거 세대라고 일컫는 지금의 중장년층에게 ‘청춘’은 무엇과 연관 지을 수 있을까? 뮤지컬 ‘롤리폴리’에는 이에 대한 해답이 담겨있다. 학창 시절에 겪어본 풋풋함 경험담이 유쾌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가슴 찡하게 다뤄지고 있다. 무대에서 펼쳐지는 일련의 사건은 그때 그 시절 아니면 절대 경험해볼 수 없는 사연으로 구성됐다. 그렇다 보니 지금의 시대 배경과는 극명하게 갈린다. 자유분방함으로 대변화되는 신세대와 복고로 대변화되는 구세대의 만남이랄까! 과거에서 현재로 다시 과거로의 회상을 통해..

생활/문화/리뷰 2012. 2. 13. 00:31

SONY α NEX-7 :: 칼 자이즈만 사서 쓰라는 음모일까?

소니가 다 쓰러져가는 코니카미놀타를 인수한 뒤 미놀타 브랜드를 없애고 소니 브랜드로 본격적인 카메라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국내 기자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대부분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었고 굳이 인지도 있는 미놀타 브랜드를 없애면서 소니가 DSLR 카메라 사업을 할 필요가 있느냐는 얘기도 나왔다. 첫 DSLR 카메라 α100은 그 우려를 더욱 증폭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만큼 빅엿이었다는 얘기) 왜 뜬금없이 DSLR 얘기를 하느냐고? 이 순간이 소니의 야심을 확인할 수 있는 단초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소니는 사실 렌즈를 화끈하게 생산할 여력이 없다. 결정적으로 소니 DSLR 대응 렌즈에 G 렌즈 계열이 많지 않은게 이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칼 자이즈와 G 렌즈가 아닌 알파 마운트..

IT/과학/행사/취재 2012. 2. 11. 17:58

연극 배고파 4 :: 상처받는 것에 익숙한 현대인이여 사랑하라.

배고픈 두 주인공의 구애. 밀당 없는 불장난의 끝은~ 외롭다고 징징대고, 아무리 달래도 뒤 돌아서면 칭얼거리는 이런 캐릭터 정말 짜증난다. 실연 당한이라면 공감하는 모습이지만 현대인에게도 낯설지 않다. 혼자라고 여겨질 정도로 냉철한 세상에서 빈 집에 문을 열고 들어가면 엄습하는 차가운 고독. 반복되는 일상에서는 고독 마저도 정겹다고 여긴다면 그대는 정말 외로운 것이다. 그렇다. 짜증나는 캐릭터가 바로 자신이라는 현실. 달갑지 않다. 오죽하면 노랫말에서도 고독을 절절하게 표현했을까! “ 전화번호부를 열어본다/가나다순으로 줄 세우니 삼백 명쯤 되는구나...가나다순으로 보다 보니 일곱 번쯤 돌았구나 ― 장기하와 얼굴들 2집. 깊은 밤 전화번호부 대사 中”인정하기 싫지만 이런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음직하다..

생활/문화/리뷰 2012. 2. 9. 21:54

연극 말괄량이 길들이기, 참여하지 않는 자~ 코믹을 논하지 말라

참여로 완성되는 미완성 공연의 진수를 보였다. 배우가 갖춰야 하는 것의 우선순위가 연기력이라면 연극 말괄량이 길들이기 속 배우는 상황이 다르다. 물론 연기력도 중요하지만 순발력이 빠진다면 극이 진행될 수 있을까? 여느 작품마냥 대본은 존재하지만 매회 같지 않은 상황이기에 무용지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하지 않던가. 마찬가지다. 말괄량이 길들이기에서는 관객이 무심코 던진 한 마디가 배우를 긴장시킨다. 그러나 '괜찮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것은 배우의 순발력이 말 그대로 기막히기 때문이다. 상식도 예상도 통하지 않는 버라이어티 현장. 말괄량이 길들이기 현장은 아수라장 그 이상의 충격과 감동의 무대 그 것이다. 배우가 관객이 되고 관객이 다시 배우가 되는 요상한..

생활/문화/리뷰 2012. 2. 6. 22:45

LG 일체형 PC V300-LEB4K :: 넌 아직도 본체와 모니터 따로 쓰니?

최근 노트북 PC 시장의 버블이 빠지면서 데스크톱 시장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데스크톱 PC 시장은 갈수록 위축되는 반면 노트북 시장은 작지만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는 노트북 PC의 가격이 저렴해 지면서 투박한 데스크톱PC보다는 케이블에서 자유롭고 이동성이 뛰어난 노트북 PC에 시선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전원 케이블 하나면 모든 연결이 끝! 그렇다면 노트북 PC의 만큼의 장점을 갖춘 데스크톱 PC가 나온다면 상황이 어떠할까? 이동성까지는 아니어도 노트북 PC의 장점 가운데 하나인 케이블에서의 해방(?)은 가능하다. 실 예로 애플의 아이맥(iMAC)은 모니터 같아 보이지만 모니터에 PC에 필요한 모든 부품을 축소시켜 넣어 일체형 PC를 선보인바 있다. PC에 필요한 모든 부품들을 모니터에 ..

IT/과학/리뷰/벤치 2012. 2. 6. 11:51

[포토] 뮤지컬 롤리폴리 : 티아라 연습실

| 2012년 복고열풍의 중심! 청춘, 아직 끝나지 않은 우리들의 이야기 뮤지컬 ‘롤리폴리’는 2011년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며, 대한민국에 복고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의 뮤직비디오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복고풍의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익숙한 팝송들과 어우러진 여고생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순수했던 젊은 날, 그 아련한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시대에 흐름을 따라가기도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과거를 회상하며, 마음이 따뜻해지고, 절로 흐뭇한 미소가 번지는 여유를 되찾아 줄 뮤지컬 ‘롤리폴리’. 이미 영화 ‘써니’, 콘서트 ‘쎄시봉콘서트’, 드라마 ‘빛과 그림자’ 등 70-80년대의 추억을 ..

포토 2012. 2. 5. 22:29

[e세태 만상] 말 뿐인 상생

국제업무단지 감투를 쓴 용산은 최근 급격한 개발이 진행중이다. 롯데캐슬과 자이가 들어섰으며 낙후된 건물이 하나 둘 세련된 옷을 입고 과거의 낡은 모습은 벗어가고 있다. 허나 그 와중에 서민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사진은 용산 먹자골목 부근의 오래되고 작은 수퍼마켓이 대기업 편의점(패밀리xx)에 무너지는 현장이다. 지난 2011년 12월 말 기존 당구장이 있던 건물 1층에 편의점이 들어섰다. 바로 맞은편에는 20년은 거뜬히 넘은 작은 편의점이 있으나 이에 아랑곳 않고 버터보라는 듯 편의점(xxx마트)은 세련된 인테리어를 꾸미고 자리를 잡았다. 하동마트는 얼마전 큰 돈을 들여 낙후된 시설을 뜯어내고 세련된 시설을 갖췄지만 대기업 편의점과 견주기에는 힘없어 보인다. 대기업이 말하는 상생이 무엇인가를 여..

포토 2012. 2. 2. 12:26

Canon Powershot G1 X :: 미러리스를 향한 캐논의 의중인가?

하이엔드 카메라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여러가지가 나오겠지만 딱히 답은 없다. 카메라 제조사 마음대로... 이기에 대충 만들어 놓고 "하이엔드 카메라입니다. 사주세요~ 뿌잉뿌잉~" 이러면 사실 할 말은 없다. 하이엔드라는데 어쩌겠는가? 그렇게 믿고 쓰는 것이다. 그럼에도 몇가지 조건이 있다. 우선 ▲P/S/A/M 수동 기능의 지원 ▲1/1.7인치, 2/3인치 이미지 센서급 이상 채용 ▲마니아와 아마추어 사이를 애매하게 충족(!?)하는 기능이나 성능 등이다. 수 많은 카메라들이 하이엔드 딱지를 붙이고 있다면 적어도 이 정도 접점은 존재한다는 얘기다. 어느 카메라 브랜드건 간에 하이엔드 라인업은 꼭 있다. 그 특징도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공통적인 한계가 있으니 바로 '코딱지만한 센서'다. 아무리 날고..

IT/과학/행사/취재 2012. 1. 3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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