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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사회

  • 국민에게 대통령을 욕할 자유를 보장하라

    2017.06.27 by 위클리포스트

  • “홍보회사 힘들었지만, 크게 성장한 계기” 김한빛 홍보AE

    2017.04.01 by 위클리포스트

  • [르포] 1인 가구 잔혹사, 아프다는 건~ 혼자 아프다는 건

    2017.02.28 by 위클리포스트

  • 얄팍한 ‘밸런타인데이’ 상술. 유통기한 임박 초콜릿을 쏟아낸다.

    2017.02.05 by 위클리포스트

  • [르포] 콘크리트 지지층 4% 박사모의 알바비

    2016.12.18 by 위클리포스트

  • 식당에서 싫어하는 진상 손님 WORST 10

    2016.07.24 by 위클리포스트

  • 퇴근 후 행실을 논하는 대중의 불필요한 논쟁

    2016.06.26 by 위클리포스트

  • [르포] ‘을(乙)’로 사는 대리기사, 생활고에 ‘콜’을 쫓는다.

    2016.04.12 by 위클리포스트

국민에게 대통령을 욕할 자유를 보장하라

- 문재인 후보 “치매의혹” 글 후보자비방죄 유죄 판결 - 여당의 “문재인 나쁜 놈” 표현 검찰 고발 - 사법부와 여당은 표현의 자유를 탄압한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2017년 06월 27일] - 광주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블로그에 문재인 대선 후보의 치매 의혹을 제기하는 글을 작성해 올린 20대에게 공직선거법상 후보자비방죄(제251조)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한다. 해당 포스팅은 '문재인 치매? 치매 의심 증상 8가지 보여. 대선주자 건강검증 필요'라는 제목과 함께 8가지 치매 진단 항목을 기재한 뒤, 당시 문 후보가 눈을 감고 있는 모습, 말실수를 하는 모습 등의 사진을 예로 들면서 문 후보가 이 항목에 해당하는 치매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취지의 ..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7. 6. 27. 14:45

“홍보회사 힘들었지만, 크게 성장한 계기” 김한빛 홍보AE

[ #취업 #인터뷰 ] “홍보회사 힘들었지만, 크게 성장한 계기” 새출발 예고, 김한빛 홍보AE ▲오는 4월 3일, 김한빛 홍보AE는 일본으로 떠난다. ⓒ김현동 -1년 3개월, 김한빛은 AE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작성한 이력서만 60회. 어느 날 갑자기 면접 연락을 받았다. -지금도 힘든 일은 글쓰기, 하지만 꼭 필요한 능력 By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2017년 04월 01일] - “팀장님. 옳은 선택일까요? 지금도 모르겠어요. 기간제 계약직이라 자리를 못 잡으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 꿈꾸던 일이었고 지금 포기하면 다시는 이러한 기회가 안 올 것 같았어요. 더욱 그래서였던 것 같아요. ” 그녀는 오는 4월 3일 자 비행기를 ..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7. 4. 1. 02:53

[르포] 1인 가구 잔혹사, 아프다는 건~ 혼자 아프다는 건

아프다는 건~ 혼자 아프다는 건 ‘1인 가족 잔혹사’ 투병도 전쟁 By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2017년 02월 28일] - 혼자 살아본 이라면 으레 주변에서 하는 걱정 가운데 단골로 등장하는 한 가지가 몸이 아플 때와 연관된 내용이다. ‘혼자 살다 아프면 어쩔래?’ 누군 아파지고 싶어서 아픈 것도 아니지만 일단 나의 의지를 떠나 앓아눕기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비상도 상 비상이라는 것이다. ‘괜찮겠냐?’부터 ‘도와줄 테니 언제든지 연락해라’는 친절한 걱정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물론 아픈 것을 가정해 고민을 안 해본 것도 아니다.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행위인 물을 마시는 것을 시작으로 생리적인 현상인 배변 또한 몸이 자유롭지 못하다면 그 또한 곤욕스럽겠..

시사/정치/사회/트랜드/기획 2017. 2. 28. 22:58

얄팍한 ‘밸런타인데이’ 상술. 유통기한 임박 초콜릿을 쏟아낸다.

[ #먹거리 #상술 ] 얄팍한 ‘밸런타인데이’ 상술 유통기한 임박 초콜릿을 쏟아낸다. ▲ 초콜릿 구매 적기인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 재고 헐값 처분 전쟁 돌입 -‘밸런타인 day’에는, 유통기한 다 된 초콜릿 처분한 day - 폐기 2~4개월 앞둔 시한부 제품 내세워 큰 폭 할인가로 유혹 - 겉 다르고 속 다른 행보, 겉으로는 알뜰 소비(?), 실상은 재고 처분 미디어얼라이언스 / 김현동 기자 cinetique@naver.com [2017년 02월 06일] - 매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시작으로 3월 14일 화이트데이까지 이 기간은 제과업체가 일제히 주목하는 대목이다. 국적 불명, 출처 불명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우후죽순 늘어만 가는 특수를 놓칠세라 유통가의 데이..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7. 2. 5. 23:16

[르포] 콘크리트 지지층 4% 박사모의 알바비

[ 르포 · 정치 ] 박근혜 지지 세력 4%를 만나다. 소통은 사치! 그들만의 불통 세계 이야기 - 굳건한 친박 지지세력 4%, 궁금해서 만나봤다. - 촛불을 알바로 매도하는 그들의 주장 - 대화를 하겠다는 나의 생각은 그저 순진했을 뿐.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2016년 12월 18일 ] - “ㅇㅇ씨가 모르는 것 같아서 내가 특별히 가르쳐 주는데. 박 대통령은 잘못한 게 없어요. 주변에서 도와달라고 한 거 아닌가. 게다가 불쌍하니까 도와준 것인데 이렇게 된 것을 책임지라고 하면 쓰나. 사실 최순실 그년은 죽어도 싸지. 그년이 나쁜 짓을 해서 그렇게 된 거잖아.” - 박 만세(가명, 45세, 부동산업) 씨 박근혜(편의상 대통령 생략)의 지지율이 10% 미만으로 추락했다..

시사/정치/사회/트랜드/기획 2016. 12. 18. 22:32

식당에서 싫어하는 진상 손님 WORST 10

[ 사회 · 자영업 ] ‘손님의 자격’ 식당에서 싫어하는 진상 손님 WORST 10 - ‘손님은 왕이다’가 만든 부끄러운 현실 - 갑질도 정도껏! 애꿎은 행패에 멍드는 자영업 - 도 넘은 요구는 단호하게 ‘NO’ 하지만 현실은 ‘YES’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2016년 07월 24일] -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상당수 사장님의 기본 마인드는 ‘손님은 왕이다’ 로 통한다. 그러나 고용주와 피 고용주 사이에서 흐르는 미묘한 입장차이는 계획과 다르게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는데, 대표적인 우려가 ‘클레임’이다. 고용주가 연상하는 모습은 ‘손님에게 무조건 잘 보이기 위해 절대복종하고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현장의 모습은 늘 합당한 요구만 오갈 정도로 평온하지 않..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6. 7. 24. 20:15

퇴근 후 행실을 논하는 대중의 불필요한 논쟁

[ 사회·직업윤리 ] 퇴근 후 행실을 논하는 대중의 불필요한 논쟁 일과시간 이후 논쟁(?) 중요한 건 행실(!) -방탕한 행실의 선생님, 교사로써 자격이 되나? -개인의 사생활이다. 터치하는 것은 갑질 -직업윤리로 풀어내야 할 사회이슈 진단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2016년 06월 26일] -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선생님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클럽 앞에서 줄을 선 모습을 봤습니다. 한 손에는 담배도 들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작은 사소한 질문에서 시작됐지만, 해당 내용은 때아닌 ‘갑질’ 논란으로 번져갔다. 퇴근 시간 이후의 사생활을 터치하지 말라는 것과 함께 선생도 사람이라는 내용이 언급되고 있지만, 이번 문제에서 중요한 점은 해당 대상이 26살 여자..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6. 6. 26. 15:24

[르포] ‘을(乙)’로 사는 대리기사, 생활고에 ‘콜’을 쫓는다.

[ 르포 · 대리운전 ] 오늘도 ‘콜(대리운전 주문)’에 목숨 건 운전이 시작된다. 갑질에 치여도 살기 위해 함구하는 대리인생 - ‘진상 짓’하는 손님도 왕, 한 콜이라도 더 받기 위해 달린다. - 최대 30%까지 달하는 수수료를 제한 나머지가 수익 - 대리가 본업인 대리기사의 ‘밤’은 오늘도 도로위에서 시작한다.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대리운전 불러주세요. 합정역 갈 거예요~” 아직 어둠이 완전히 내리지 않은 이른 밤 9시. 강남 번화가에서 대리운전을 부른지 15분 남짓 지났을 무렵 반듯하게 정장을 갖춰 입은 남성이 뛰어오며 이렇게 외쳤다. "대리운전 찾으셨죠!“ 생판 모르는 남에게 자동차를 맡긴다는 것이 내심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나 달리 방도가 없었기에 어색한 분위..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6. 4. 1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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