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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사회

  • 김철관 인기협 회장 “사단법인으로 제2의 도약”

    2014.04.18 by 위클리포스트

  • ‘세월호’ 중장비 하중 견디지 못해 침몰한 듯

    2014.04.18 by 위클리포스트

  • 대한민국 공인 백수, 2년 3개월 조기전역하다.

    2014.01.02 by 위클리포스트

  • 아버지 전상서, 당신의 빈자리가 더욱 큽니다.

    2013.11.18 by 위클리포스트

  • [복지 좋은 회사 ①] 20대가 원하는 복지와 힐링을 말하다

    2013.02.06 by 위클리포스트

  • [시론] 새누리당은 700억 분식회계한 장흥순에게 뭘 기대하나

    2012.10.16 by 위클리포스트

  • 朴캠프, 700억원 분식회계 장본인까지 영입하나

    2012.10.16 by 위클리포스트

  • [시론] 김용준 전 헌재소장의 정치입문 부적절하다

    2012.10.16 by 위클리포스트

김철관 인기협 회장 “사단법인으로 제2의 도약”

-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제11차 정기총회’ 개최…6월 사단법인 출범식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인기협·회장 김철관)가 사단법인으로 새 출발을 알리고 더욱 공신력 있는 단체로서 인터넷 언론과 민주사회 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을 천명했다. 인기협은 지난 11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50여 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3년 사업보고·결산과 2014년 사업계획·예산안 등을 승인했다. 김철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0일을 기해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법인설립 등기를 마쳤다”며 “올해로 12년을 맞이한 인기협이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보고했다. 김 회장은 “이제 사단법인이 된 만큼 창립정신을 존중해 공공성을 추구..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4. 4. 18. 11:54

‘세월호’ 중장비 하중 견디지 못해 침몰한 듯

- 25톤 트레일러 3대, 120톤 카고크레인 1대 적재 확인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진도에서 침몰된 ‘세월호’ 여객선 안에 수백톤의 트레일러와 기계가 실려 있어 직접적인 침몰의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8일 아시아타임즈에 따르면 전남 진도에서 침몰한 ‘세월호’에 약 25톤 가량의 트레일러에 50톤 정도의 무게가 나가는 기계장비 등 중장비 3대가 실려 있는 것을 확인했다. 또 120톤에 이르는 카고크레인 1대도 적재 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트레일러와 기계장비, 카고크레인의 무게를 합하면 중장비 하중만 총 350톤에 달한다. 사고 당시 ‘쿵’하고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다는 생존자들의 진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가 급선회하면서 이들 트레일러에 실려 있는 50톤 나가는 기계..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4. 4. 18. 11:47

대한민국 공인 백수, 2년 3개월 조기전역하다.

[ 르뽀 / 정리해고 ] 대한민국 공인 '백수'가 된 30대의 B급 에세이 2년 3개월 조기 전역을 신고 합니다. - 이유도 모르고 쫓겨나 친구 만나 하소연 - 기업의 추악한 모습 경험하니 정떨어져 - 믿을 놈 하나 없던 기업의 자본주의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2014년 1월 2일] 누구에게는 뜻싶은 한해를 정리하던 무척이나 낭만 가득한 시기였을지 모른다. 성인남녀 대다수에게는 로맨스가 현실에서 표출되는 연말이겠지만 나에게는 지옥으로 향하는 헬게이트가 열렸다.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던 10월의 중순경 회사에서는 나에게 '권고사직' 을 슬며시 내밀었다. 좋게 말해서 권고이지, 사전 예고도 없었고 선택권도 없이 일방적으로 나가야 한다고 통보했기에 '강제해직'이 더 어울리는 ..

시사/정치/사회/인터뷰/칼럼 2014. 1. 2. 15:58

아버지 전상서, 당신의 빈자리가 더욱 큽니다.

[ #사회 #르뽀 ] 세상에서 가장 아픈 이별, 그 후 1년 당신이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 아버지, 우리 아버지. 말 없던 아버지 - 조용히 가실날 준비하시던 아버지의 뒷 모습 -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셨어요? 미디어얼라이언스 /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2013년 11월 13일] - "애야~ 집문서랑 땅문서 여기 있다. 카메라는 농 안에 넣어뒀다." 오랜만에 집에 온 내게 아버지는 이런 말을 꺼냈다. 당시에는 당신이 떠난다는 것은 미처 생각지도 못했으니까 속으로 "웬~ 문서 타령~" 대수롭지 않게 흘려버렸다. 내게는 30년을 넘게 함께 지내온 가족과 이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남의 이야기에 불과했으니까. 그리고 매서운 추위가 뼛속까지 기승을 떨치던 그해 겨울 응급실에서 ..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3. 11. 18. 02:13

[복지 좋은 회사 ①] 20대가 원하는 복지와 힐링을 말하다

복지제도가 좋은 회사 또는 복지 좋은 중소기업, 복지가 좋은 기업, 만족스러운 복지제도를 갖춘 중소/대기업. 복지란 이런 것! 대표님의 남다른 철학이 돋보이는 꿈의 직장 두 곳! [글 = 외부 기고문] 세상은 왜! 촌티 나는 남자를 싫어하는가? 맞습니다. 저 지방 출신입니다. 시골에서 왔다고 뭐라 하는데, 오해하지 마이소. 이래 봬도 산전수전 다 겪으며 굳은 살 배긴 인생입니다. 안해본거 없습니다. 막노동 부터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았죠. 어떤 일을 해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에 취업 원서를 냈더니, 한 군데도 면접 보러 오라는 데가 없는 거예요.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성격에 무작정 기업 인사 담당에게 전화해서 물어봤죠. 시골에 있는 지방대 나오고 원서를 냈더니 그런거였어요. 졸업할 ..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3. 2. 6. 10:30

[시론] 새누리당은 700억 분식회계한 장흥순에게 뭘 기대하나

[시론] 새누리당은 700억 분식회계한 장흥순에게 뭘 기대하나 [한국인터넷기자협회 대선공동취재단] ‘700억 분식회계’로 검찰에 구속돼 처벌 받았던 장흥순 전 터보테크 대표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벤처특보로 임명돼 논란이 뜨겁다. 그의 임명 소식이 전해지자 “새누리당이 대선 승리를 위해 비리전력자까지 영입해야 하는가?”며 당 안팎에서 비난의 소리가 높다. 그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경영자로서 부끄러운 일을 한 만큼 (영입 제의에) 고민이 많았지만 벤처 생태계의 성공을 위해 제 경험을 나눌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한마디로 예의 없고 웃기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벤처비리의 경험을 나누겠다는 것이냐”며 비아냥 거린다. 후안무치하다는 지적도 있..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2. 10. 16. 23:25

朴캠프, 700억원 분식회계 장본인까지 영입하나

朴캠프, 700억원 분식회계 장본인까지 영입하나. 대선 승리 위해 비리전력자까지 영입하는 朴캠프 朴캠프, 대선 승리 위해 비리 전력자까지 영입하나 - 김용준 이어 700억 분식회계한 장흥순까지…인재난 속 '내홍' 겪는 새누리당 - 700억 분식회계 처벌 전력…당 안팎서 "문제 있는 영입" 지적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새누리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중용되면서 정계에 입문한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의 처신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후보 캠프가 이번에는 700억원을 분식회계한 인사를 '벤처특보'라는 이름으로 영입해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또 이와 관련해 당밖의 여론뿐 아니라 당내에서까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고, 일부에는 "대선 승리를 위해서 범죄자를 영입해..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2. 10. 16. 23:25

[시론] 김용준 전 헌재소장의 정치입문 부적절하다

[시론] 김용준 전 헌재소장의 정치입문 부적절하다 “법이 정치권력 아래서 기생한다”는 비판 새겨들어야 고도의 도덕성 요하는 자리…'국민의 믿음' 저버려서야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새누리당 박근혜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은 지체장애라는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온 법조인이다. 그리고 그가 법조인으로서, 사회 원로로서 지금까지 보여준 아름다운 삶은 많은 국민들의 존경을 받기에 충분하다. 특히 소아마비라는 장애를 딛고 대법관에 이어 헌법재판소장까지 지냈으니 세인들에게는 존경과 부러움, 그리고 역경을 딛고 일어선 성공인생이라는 감동스토리의 주인공으로 각인됐던 인물이다. 그런 그 분이 정몽준 전 대표, 황우여 대표,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등과 함께 새누리당 박근혜 후..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2. 10. 1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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