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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사회

  • '사법부 수장들' 대선 캠프로…그간 판결마저 '공정성' 논란

    2012.10.16 by 위클리포스트

  • 김용준 정계 입문…헌법재판소 위신은 어디로?

    2012.10.16 by 위클리포스트

  • 분노로 변한 뇌성마비 아이 엄마의 눈물 왜?

    2012.10.16 by 위클리포스트

  • 알맹이 빠진 '발달장애인 지원계획' 갈길 멀다

    2012.10.16 by 위클리포스트

  • 우리銀, 서민들 노후자금 110억원 날려

    2012.10.16 by 위클리포스트

  • ‘아동 노동 반대의 날’에 듣는 초콜릿 이야기

    2012.10.16 by 위클리포스트

  • 정부도 못한 학교폭력 대안 中企가 제시

    2012.10.16 by 위클리포스트

  • 미국은 일본해 표기 지지 철회해야

    2012.10.16 by 위클리포스트

'사법부 수장들' 대선 캠프로…그간 판결마저 '공정성' 논란

전직 '사법부수장' 김용준 정계 입문 두고 '비난 여론' 들끓어 '사법부 수장들' 대선 캠프로…그간 판결마저 '공정성' 논란 - "대통령보다 높은 헌법·사법 최고 권위…자중해야" - "최고 법관인 헌법재판관은 마지막 자리여야"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사법부 최고위직 출신의 정계(政界) 입문을 두고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돌고 있다. 최근 안대희 전 대법관과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의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한 것을 두고 '어떻게 이럴 수 있냐'는 성토와 함께 사법부의 최고위직을 지낸 '사법부 수장들'이 정치권에 줄을 댓다는 비난 여론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12일 온라인 상에서 누리꾼들은 이들의 정계 입문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 누리꾼은 "김용준, 헌법재판..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2. 10. 16. 23:23

김용준 정계 입문…헌법재판소 위신은 어디로?

김용준 전 헌재소장 정계 입문 두고 비난 여론 '봇물' 김용준 새누리 공동선대위원장 임명에 여론 '충격' 김용준 정계 입문…헌법재판소 위신은 어디로? - "헌재 판결 '공정성·신뢰' 금갔다" - 與野 떠나 '어디든' 사법 최고수장의 정치권 입문은 '부적절'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김용준(74) 전 헌법재판소장을 임명한 것을 두고 '헌법재판소의 공정성·신뢰성에 금이 갔다'는 비난 여론이 거세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11일 중앙선거대위원회 공동위원장에 김용준 전 헌재소장을 비롯해 여성CEO인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정몽준 전 대표, 황우여 대표 등 4인을 임명했다. 앞서 박 후보의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의 영입에 반대했던 안대희 정치쇄신특별위원장 역시 직전 대..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2. 10. 16. 23:22

분노로 변한 뇌성마비 아이 엄마의 눈물 왜?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뇌병변 2급 장애아를 둔 엄마입니다. 조산으로 시작된 아이와 병원과의 인연은 지금 6살이 될 때까지도 계속되고 있으며, 언제 치료가 끝날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게 뇌성마비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들의 현실입니다!” 뇌성마비 아동의 부모들이 고통 속에 힘겹게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남몰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아이들의 고통을 바라보는 것만도 견뎌내기가 벅찬데 뇌성마비 아이들에 대한 정부당국의 무관심에 더욱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정치권과 정부 당국은 하루가 멀다 하고 복지정책을 쏟아내고 있는데 정작 이들 부모에게 당장 절실한 뇌성마비 아이들의 보험적용은 “나몰라라” 하는 보건복지부의 이중적인 태도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뇌성마비 아동을 둔 엄마들의 정..

시사/정치/사회/트랜드/기획 2012. 10. 16. 23:18

알맹이 빠진 '발달장애인 지원계획' 갈길 멀다

알맹이 빠진 '발달장애인 지원계획' 갈길 멀다 장애계단체 등 내용부실 지적…정부 “처음부터 다 할 순 없어”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19대 국회의 ‘제1호 법안’으로 불리는 ‘발달장애인 지원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안’의 지원계획이 발표됐지만 구체적인 예산안이 없는 등 내용부실로 질타를 받고 있다. 발달장애란 지적인 능력이나 의사소통 등이 부족한 것으로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를 말하는 것으로 현재 등록됀 발달장애인은 18만3천명에 달한다. 복지부는 지난 6일 ‘국가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고 ’발달장애인 지원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장애인이 대상이던 기존 장애인 지원 서비스가 앞으로 유형별로 맞춰서 추진된다. 정부가 발표한 발달장애인 지원계획에 따르면 ▲성년후견제의 조기 정착 ▲발달장애..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2. 10. 16. 23:13

우리銀, 서민들 노후자금 110억원 날려

우리銀, 서민들 노후자금 110억원 날려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연루된 ‘파이시티’에 433억 투자, 손실 110억원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우리은행(행장 이순우)이 서민들의 노후자금인 개인연금 수백억원을 권력실세들의 개입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서울 양재 파이시티에 투자했다가 1백억원이 넘는 손실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파이시티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구속 등 대선자금 의혹으로까지 번진 사안으로 논란은 커질 전망이다. ◆ 논란 속 파이시티에 우리銀 국민연금 433억원 투자 6일 금융업계와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개인연금신탁을 △대출 △국공채 △특수채·금융채 △사채 △수익증권 △단기자금 등으로 나눠 운용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중 일부를 하나UBS 자산운용산의 부동산펀드에 투자했다..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2. 10. 16. 23:12

‘아동 노동 반대의 날’에 듣는 초콜릿 이야기

‘아동 노동 반대의 날’에 듣는 초콜릿 이야기 - 카카오농장 어린이 돕는 여고생 수기 ‘초콜릿에 얽힌 이야기’ 공모전 최우수작 선정 -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 맞아 수상작 선정… 수기집 발간해 초콜릿 생산국에 전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초콜릿에 얽힌 이야기’ 공모전에 인천석정여고 3학년 홍지희(18)양의 수기 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 공모전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www.childfund.or.kr)과 공정무역단체 아름다운커피가 아동노예노동 근절을 위해 공동으로 주관하는 ‘Change Your Chocolate’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일간문예뉴스 '문학in’ 소속 시인 고산돌, 시인 이소리, 소설가 유시연, 시인 이산하' 등으로 꾸려진 심사단이 공모작을 평가했..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2. 10. 16. 23:11

정부도 못한 학교폭력 대안 中企가 제시

정부도 못한 학교폭력 대안 中企가 제시 지에스엘앤씨, 인천 운봉공고와 교육기부 협약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국내 한 중소기업이 학교폭력과 왕따 문화 등 삐뚤어진 학내 문화 순화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악기 제조업체인 (주)지에스엘앤씨(GS L&C·대표 안창돈)는 최근 교육과정에 IT를 접목해 누구나 10분여 만에 다양한 음악 연주자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국내 첫 합주 시스템 ‘라이브밴드 쌩’을 자체개발하고 교육 기관으로는 최초로 인천 운봉공업고등학교(교장 허훈)와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육 기부는 5천만원 상당의 라이브밴드 쌩 프로그램을 제공 및 지원하는 것으로 학생은 물론 선생님들의 동아리 활동, 방과 후 학습 등을 비롯해 각종 경연대회, 프로그램 운영결과 분석 및 활성화를 골자..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2. 10. 16. 23:10

미국은 일본해 표기 지지 철회해야

미국은 일본해 표기 지지 철회해야 백악관 청원 서명운동에 관심 집중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동해(East Sea)'의 국제 명칭을 결정하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가 23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개막된 가운데, 미국 백악관을 상대로 미국의 일본해(Sea of Japan) 표기 지지 절회를 요구하는 청원 서명운동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미국 뉴욕에서 독도 수호 캠페인을 벌려온 유종구 뉴욕평화연구소 소장은 미국 백악관 인터넷 민원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를 통해 벌이고 있는 '미국은 IHO 총회에서 '일본해' 명칭 지지를 철회해야한다'(U.S should withdraw its support for the name ‘Sea of Japan at IHO)는 제목의 청..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2. 10. 1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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