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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사회

  • 여론 성지 ‘다음 아고라’ 15년 만에 서비스 종료

    2018.12.04 by 위클리포스트

  • [논평]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 발의를 환영한다.

    2018.10.27 by 위클리포스트

  • [르포] 먼지 측정기가 라돈 측정기? 라돈 침대 포비아 노린 코웨이 상술이 기막혀

    2018.10.07 by 위클리포스트

  • [논평] 미투운동 후진국, 진실적시 명예훼손죄가 발목

    2018.02.05 by 위클리포스트

  • [시론] 생계 앞에서 자존심이 중헌가?

    2017.11.05 by 위클리포스트

  • 하반기 채용 시즌, 갑질 면접에 정나미 뚝!

    2017.10.09 by 위클리포스트

  • [시론] 정치인들의 끊임없는 가짜뉴스 방지법 입법 시도를 비판한다

    2017.07.11 by 위클리포스트

  •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법 ‘집 떠나기 전 체크리스트’

    2017.07.07 by 위클리포스트

여론 성지 ‘다음 아고라’ 15년 만에 서비스 종료

여론 성지 ‘다음 아고라’ 15년 만에 서비스 종료 정권교체 때 휘둘릴 청와대 청원에 위임, 제 역할 해낼까? [2018년 12월 04일] - 불과 1개월 남짓 시한부 초읽기 서비스에 돌입한 다음 아고라. 지난 2004년 12월 정식 서비스로 출범한 이후 2018년 1월 7일까지 약 15년간 국민의 눈과 귀 그리고 목소리를 대변했다. ‘여론 성지’ 라 불리기도 했던 이곳은 지난 2017년 8월 문을 연 청와대 국민청원에 밀리며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할 정도로 사용자가 급감한바 결국 서비스 종료를 알렸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불거진 굵직한 이슈의 중심에는 아고라가 어김없이 등장하며 기성 여론이 감추거나 외면했던 숨겨진 이면을 끄집어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기에 한때는 온라..

시사/정치/사회/트랜드/기획 2018. 12. 4. 14:43

[논평]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 발의를 환영한다.

[논평]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 발의를 환영한다. 국회는 선택권 보장을 위해 전자서명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2018년 10월 26일] - 정부는 지난 2018. 9. 14.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를 골자로 한 전자서명법 전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인 ‘공인인증서 제도 개선’을 위해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제도 개선 해커톤 등의 과정을 거쳐 도출된 법안으로써, 위 해커톤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 운동을 펼쳐온 오픈넷은 정부의 전자서명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한다. 공인인증서 제도는 시장독점, 기술 및 서비스 혁신 저해, 이용자 선택권 제한 등의 문제로 IT 갈라파고스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위 개정안은 공인인증서..

시사/정치/사회/인터뷰/칼럼 2018. 10. 27. 11:03

[르포] 먼지 측정기가 라돈 측정기? 라돈 침대 포비아 노린 코웨이 상술이 기막혀

[르포] 공기청정기가 라돈 측정기? 라돈 침대 포비아 노린 코웨이 상술 주의 [2018년 10월 07일] - 최소 8시간 이상 뒹굴거나 때로는 뛰기도 하며, 누워서 책도 보고 밥도 먹는 등 일상에서 함께하는 침대에서 방사능이 검출된다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을까? 물론 TV를 보며 남의 일이라고 치부했다. 하지만 그게 나만의 착각이라는 것은 아주 우연한 기회에 발견됐다. 올해 초여름, 온 국민을 경악하게 만든 사상 초유의 사건에 전국이 들썩였다. 유명 침대 브랜드 중 하나였던 대진 침대 제품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됐다는 건데, 쉽게 말해서 담배 다음으로 위험한 폐암 유발 1급 발암물질이 침대에서 나온다는 말이다. 실제 방사성 물질 중 하나인 라돈은 담배 다음으로 폐암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로..

시사/정치/사회/트랜드/기획 2018. 10. 7. 12:27

[논평] 미투운동 후진국, 진실적시 명예훼손죄가 발목

진실적시 명예훼손죄와 임시조치 제도 우리나라에서 미투운동이 어려운 이유 [2018년 02월 05일] - 서지현 검사의 검찰 내 성폭력 실태 고발이 관련자 엄단 요구 등으로 이어지며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사법정의를 실현한다는 집단에서조차 공공연히 벌어졌던 성폭력은 당연하게도 사회 전반에 만연해있으며, 그의 용기 있는 고발이 다른 많은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한국 미투운동의 촉발점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미투운동(#MeToo 나도 피해자다)은 소셜 미디어 등에 자신이 겪었던 성폭력 경험을 고발하고 그 심각성을 알리는 운동이다. 그간 남성중심사회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로 치부되어 ‘용인’되어 왔던 일상화된 성희롱, 성추행을 포함한 성폭력 피해 경험을 고발하고 공유함으로써, ..

시사/정치/사회/인터뷰/칼럼 2018. 2. 5. 12:45

[시론] 생계 앞에서 자존심이 중헌가?

[ #시론 #기자수첩 #편집국에서 ] [시론] 생계 앞에서 무릎 꿇은 매체 8개 매체 포털 제휴 해지 ▲ 검색에서 사라진 퇴출 매체 기사. - 포털의 칼날, 매체를 향했다. - 민중의소리, 아크로팬, 스토리케이, 브레인박스, 팝뉴스 퇴출 - 볼 권리도 판단할 권리도, 포털이 쥔다. 글·사진 :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2017년 11월 05일] - 무소불위의 네이버가 칼날을 휘두르자 6개 매체의 숨통이 끊겼다. 간신히 칼날을 피한 4개 매체도 앞날을 기약할 수 없게 됐다. 이들 매체는 시행일부터 향후 1년간 네이버 제휴가 차단된다. 하지만 1년 이후에도 기약할 수 없다. 17년 하반기 신청에는 약 190개 매체가 참여했고, 이 중 2개 매체인 1%도 안 되는 비율로 간신히 제휴..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7. 11. 5. 04:54

하반기 채용 시즌, 갑질 면접에 정나미 뚝!

[ #기업 #공채 #갑질 ] 하반기 채용 시즌, 갑질 면접에 정나미 뚝! 갑질 왕국 대한민국의 갑질 기업이 사는법 ▲ 매우 상세히 기재한 공고, 하지만 이건 미끼일 뿐, 직군은 아니였다. - 기업의 도 넘은 갑질, 면접시즌이 피크 - 공고에도 없는 직군 찾고, 질문하는 임직원 - 내부 위기관리도 엉망인데 외부 위기관리를? 글·사진 :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2017년 10월 09일] - “서는 곳이 다르면, 보는 곳이 다르다.” - 드라마 미생 대사 中 이러한 이유였을 거다. 하반기 채용이 시작됨과 동시에 기업의 갑질도 한층 물이 올랐다. 이유는 뻔하다. 모집 인원 대비 지원자가 넘쳐나기에 아쉬울 것이 없다는 의미다. 그리고 현장에서도 이를 대변이라도 하듯 채용 공고와 다른 ..

시사/정치/사회/트랜드/기획 2017. 10. 9. 13:31

[시론] 정치인들의 끊임없는 가짜뉴스 방지법 입법 시도를 비판한다

[2017년 07월 11일] - 정치권에서 새로운 법을 도입하여 소위 “가짜뉴스”를 단죄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에 이어 바른정당 주호영 의원이 4월 23일 가짜뉴스 유통을 처벌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5월 30일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와 국가기관에게 가짜뉴스를 감시하는 책임을 지우는 정보통신망법과 국가정보화 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이다. 사단법인 오픈넷은 정보가 거짓이거나 부정확하다는 이유만으로 형사처벌을 지우거나 그 정보를 매개하는 포털 등에 삭제 의무를 부과하는 모든 법안은 위헌이라고 보며 이와 같은 일련의 입법 시도에 반대한다. # 가짜뉴스 처벌법은 위헌인..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7. 7. 11. 11:45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법 ‘집 떠나기 전 체크리스트’

[ #society #휴가 ] 휴가철 빈집털이 극성, 대낮도 방심 말라! 잠긴 창문 여는데 15초, 예방법은? ▲휴가철, 대낮 빈집털이가 기승 - 토요일 새벽 1~4시 침입범죄 최다 발생 - 낮 시간 침입범죄 발생률 평소보다 28% 증가 - 여름 휴가 전 침입범죄 및 도난사고 사전 예방 필요 ⓒ위클리포스트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2017년 07월 07일] - 비싸고 세련된 고가 예물일수록 소유욕을 자극하는 법이다. 돌아가신 부모에게 물려받은 애장품이라도 봐주지 않는다. 매년 기승을 떨치는 각종 사건사고 앞에서 도난은 흔하며 다양하게 벌어지는 대표적인 빔죄라는 거다. 때마침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빈집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예고되는 시점이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됐다. 되..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7. 7. 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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