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스톤 LX-C4 시그니처와 함께 낭만적인 하루를 시작한다.
- 하프밀러 재질이 적용된 대형 디스플레이로 고급스러운 디자인
- 블루투스 스피커, 알람 시계, 라디오, 핸즈프리 통화 가능 포터블 스피커
[2016년 8월 22일] 삼성전자 갤럭시7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관련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의 단말기가 영화감상, 웹서핑, 음악감상, 전화, 디지털카메라 등의 기능을 비롯해 최근에는 VR 분야까지 섭렵하면서 관련 시장도 덩달아 수혜를 얻은 것.
블루투스 스피커 시장이 대표적이다. 단순한 스피커 기능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닌 스마트폰의 부족한 기능을 보강해주는 스마트 포터블 아이템은 다양한 용도에 활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알람 시계 디자인을 한 블루투스 스피커는 일상에서는 인테리어 제품으로 사용하다가 캠핑, 나들이, 아웃도어등의 야외활동에서는 휴대하기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되는 모습이다.
이에 멀티미디어 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 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www.canston.com, 이하 캔스톤)가 알람 시계 기능을 갖춘 휴대용 멀티플레이어 이자 동시에 블루투스 스피커인 ‘캔스톤 LX-C4 시그니처’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캔스톤이 블루투스 스피커, 알람 시계, 라디오, 핸즈프리 통화 가능 포터블 스피커를 출시했다. ⓒ캔스톤
LX-C4시그니처는 캔스톤 음향 전문가가 직접 튜닝한 프리미엄 유닛을 탑재하여 8W출력의 강력한 사운드로 어디서든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로 각종 콘텐츠를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최적의 호환성을 보장하는 최신 블루투스 V4.0 버전을 적용해 무선으로 고품질의 음원을 안정적으로 재생하는 것은 물론 FM 라디오까지 갖춰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준다. 동시에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에 MP3 음원을 담아 삽입하면 바로 재생 가능한 휴대용 플레이어의 기능도 갖췄다.
블루투스 스피커 답지 않은 미려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캔스톤 LX-C4시그니처는 하프밀러 재질이 적용된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하며, 가정부터 사무실까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될 정도로 디자인이 세련됐다. 판촉이나 각종 행사 사은품으로도 추천하는 이유다.
블루투스 스피커 이지만 평소에는 디지털 시계로 활용 가능하며 현재 온도까지 표기 되는 신통방통한 아이템이다. 게다가 스피커 전문기업 캔스톤의 제품 답게 모든 기능 안내가 한국어 음성으로 이뤄진다.
또한, 일반적인 스피커로도 활용 가능하다. 제품 구매시 함께 제공하는 3.5mm 오디오 케이블을 이용하면 가정에서는 PC, MP3 플레이어, 스마트폰에 유선으로 연결해 손쉽게 음향을 출력할 수 있으며,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 야외에서는 내장된 리튬 배터리를 이용해 동작시킬 수 있다.
이 모든 기능을 요약하면 스마트 블루투스 스피커 LX-C4 시그니처는 아침엔 하루 시작을 알리는 알람 시계로 활용하다가 점심시간에는 라디오로 사용하고 저녁에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감할 수 있는 멀티아이템이라는 것.
음향 전문 기업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블루투스 스피커와 알람 시계, 핸즈프리 통화기능을 한데 모은 올인원(all-in-one) 제품이 출시됐다.”며, “스마트한 디자인의 컴팩트한 외형, 풍부한 사운드까지 갖추고 있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캔스톤은 LX-C4 시그니처 출시 기념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예고했다. 오픈 마켓사이트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30% 할인된 특별한 가격38,500원에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