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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배우 김원해 :: 평범한 배우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 [ 인터뷰·배우 ] 평범하지 않은 인생 이야기 배우 김원해 - 연기를 위해 지나온 세월, 가족에겐 미안해 - 연극 허탕이 주인공 장덕배(김원해)를 말하다. - 평범한 배우의 편범하지 않는 연극 이야기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방송인 김원해 프로필 바로가기(http://ko.wikipedia.org/wiki/%EA%B9%80%EC%9B%90%ED%95%B4) [2012년 07월 25일] - "전 그냥 평범한 배우인데……. 내세울 건 없어요"(웃음) 여느 배우가 이렇게 소탈한 심정으로 자신을 소개하겠는가. 그럴싸하게 포장해도 부족한 상황에 연거푸 별다른 것은 없다며 스스로를 깎아내린다. 소심하게 내 뱉는 말과 달리 외모는 선이 굵은데다가 카리스마 넘치는 무거운 움직임 하나하나.. 더보기
뮤지컬 모차르트 :: 악마와 계약한 레퀴엠. 전율이 흐르다. 뮤지컬 모차르트 :: 악마와 계약한 레퀴엠. 전율이 흐르다. - 글: 김현동(cinetique@naver.com) + 고뇌에 가득한 모차르트를 조명한 인생 뮤지컬 + 웅장한 하모니에 절도 있는 군무가 보는 재미 듣는 재미를 선사 태생부터가 비극적인 삶이었다. 부와 명예 둘 중에 아무것도 지니지 않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자에게 주어진 신의 선물이었던 천재성. 그것을 담보로 관습과 대적했지만 문턱은 높았다. 우리가 알고 있었던 천재 모차르트는 없었고 무대 위에 서있던 남자는 거부할 수 없는 숙명을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던 나약한 모습의 청년에 불과했다. 레게머리에 찢어진 청바지 차림으로 젊음을 뽐내려 했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았음을 경험했으리라. 젊음을 꽃피우기도 전에 세상의 굴레만 억압당해 숨.. 더보기
[07.09~07.19] 연극 작업의정석 초대 2쌍 [07.09~07.19] 연극 작업의정석 초대 2쌍 ** 인사이드 주관으로 진행된 연극 (작업의정석) 초대 당첨자 인증샷! 연극 작업의정석 ( http://dailyinside.net/274 ) 리뷰를 읽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또는 상기 리뷰 하단의 SNS버튼을 이용 트위터 RT 혹은 페이스북에 링크공유를 클릭해주세요. *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는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당첨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정성껏 작성해주신 댓글을 선정. 총 2분(1인 2매)께 연극 작업의정석 관람 기회를 드립니다. 응모기간 : 2012. 07. 09 ~ 2012. 07. 19 관람일자 : 7. 24일 밤 8시(대학로 올래홀) 당첨자는 7월 20일. 오후 20시에 공개됩니다. 관람권은 공연당일 현장에서 직접 인.. 더보기
연극 허탕 :: 통속적인 언어로 비웃는 세상의 허탕함 연극 허탕 리뷰 :: 빛바랜 시대상을 장진의 언어로 해석하다. - 글: 김현동(cinetique@naver.com) + 이상과 현실 속 당신의 선택을 비웃다. 결국은 허탕한 웃음 뿐. + 현실 속 짜릿한 대가를 통속적인 언어로 풀이했다. [인사이드=공연리뷰] 이상과 현실은 늘 상충한다. 그럼에도 어느 한 가지만 충족된다면 인간은 금세 적응하게 되고 더 많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보이는 것도 부인한다. 충동적인 성향을 보이거나 혹은 다수에 이끌려 행동하는 군중심리에 편승하기 직전 까지가 마지노선이다. 그 이후는 안 봐도 뻔하다. 불안한 증상을 띄면서 난폭함까지 표출하니 지켜본다면 꽤나 흥미로운 모습이지 않겠는가! 여기 럭셔리한 공간이 있다.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구질구질한 사각의 퀴퀴한 곰팡내 가득하고 빛.. 더보기
LG전자 S550-GE5AK :: LG의 디자인과 성능이 만나다. 인텔은 과거 코어2 듀오 시절 ‘틱톡(Tick-Tock)’이라는 공식적인 향후 로드맵을 발표한바 있습니다. 틱톡의 개념은 올해 마이크로아키텍처의 변화가 있었다면 내년에는 같은 마이크로아키텍처에서 미세공정으로 진화한 제품을 선보이고, 그 다음해에는 같은 미세 공정으로 마이크로아키텍처를 개선하는 식의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인텔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이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샌디브릿지와 같은 22nm공정으로 제작되었지만 아이비브릿지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이용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제품은 약간의 성능 향상과 함께 발열이 상당 부분 억제되었으며, 소비전력이 약간 낮아진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성능의 경우 데스크톱 샌디브릿지와 아이비브릿지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모바일용 제품에서는 많은 .. 더보기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 70년대 가요에서 추억을 읽다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리뷰 :: 70년대 가요에서 추억을 읽다. - 글: 김현동(cinetique@naver.com) +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이냐 복수냐 그것이 문제로다. + 과거사 묻지 말라는 청춘 남녀의 구애지사 전국노래자랑 하니 떠오르는 장면은 국민 대표 사회자인 송해씨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우리 내 이웃의 구수한 방담이다. 걸쭉한 입담에 넉살좋은 이웃집 할아버지의 풍모를 하고 전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닌 기간만 32년이라는 데. 스쳐간 사연만 이야기로 엮어도 한 트럭 이상은 공히 나올 KBS1의 간판 프로그램이 아니던가. 딩동댕~ 허공을 가르며 울려 퍼지는 실로폰 소리에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도 전국노래자랑에서만 목격되는 모습이다. 관객이 만들어 낸 구수한 에피소드는 때로는 술안주 거리로 때로는 .. 더보기
연극 우먼인블랙 :: 치명적인 모성애가 촉발한 비극적 공포 연극 우먼인블랙 리뷰 :: 치명적인 모성애가 촉발한 비극적 공포 - 글·사진: 김현동(cinetique@naver.com) “공연작의 대다수는 사랑이야기 일색이다. 매달 14일의 국적 불명 day 시리즈를 기해 일제히 등장하던 만국불변의 소재인 사랑을 뒤로하고 공포가 다뤄졌다는 것만으로도 기대를 모았던 작품. 게다가 우먼인 블랙은 연극 이전에 소설과 영화로도 익히 알려져 유명세를 타지 않았던가. 주된 골자는 실체를 드러내지 않은 공포지만 이보다 드러낼 듯 감춰버린 극중 숨은 사연을 찾아내는 묘미도 있다. 물론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15년 간 5,000회 이상 공연된 ‘우먼 인 블랙’(수잔 힐 작ㆍ와이킷 탕 연출)의 한국판 이라는 것만으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인사이드=공연] 일본 영화 주온, 사다.. 더보기
이재준 연출, 정민아 작가를 통해 들어본 뮤지컬 풍월주 이재준 연출, 정민아 작가를 통해 들어본 뮤지컬 풍월주 - 글: 김현동(cinetique@naver.com) “뮤지컬 풍월주를 기다린 지 1년여, 지난해 3월에 CJ크리에이티브 마인즈 리딩공연으로 선보인 ‘신라시대 남자기생 이야기, 풍월주’올 초 뮤지컬 전문지 ‘더뮤지컬’ 설문을 통해 2012년 가장 보고 싶은 신작 뮤지컬로 선정된 작품이다.” | 정민아 작가와 박기헌 작곡가, 그리고 이재준 연출 인고의 결실 연극 , 뮤지컬등의 작가로 내공을 쌓아온 정민아 작가는 의 공모 당시 심사위원들로부터 기존 ‘기생’ 캐릭터에 대한 역발상이 흥미롭고, 스토리와 구성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영화 등 영화음악을 맡아 온 박기헌 작곡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뮤지컬로 영역을 넓혀.. 더보기
[포토] 뮤지컬 풍월주 :: 남자 기생, 가질 수 없는 것을 탐하다 신라시대 남자 기생들이 신분 높은 여자들에게 기쁨을 주고 접대를 하는 곳이 있었으니, 그 곳이 ‘운루’다. 각각의 사연을 품고 운루에 모여든 남자들. 그들을 바람과 달의 주인 ‘풍월주(風月主)’라 불렀다. 손님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할 수도 있는 천한 존재 ‘풍월주’. 운루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풍월주인 ‘열’은 핏빛 개혁을 하고 있는 여왕 ‘진성’의 절대적인 총애를 받지만, 그의 마음은 운루의 동료이자 오랜 친구인 ‘사담’을 향해 있다. ‘진성’은 ‘열’에게 천하를 휘두를 권력을 약속하며 입궁을 명하지만, ‘열’은 ‘사담’을 저버릴 수 없고 이를 안 ‘진성’은 ‘사담’을 협박해 둘을 떼어놓으려 한다. 가질 수 없는 것을 갖고자 했던 열과 사담, 그리고 진성. 이들은 누구를, 무엇을 .. 더보기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마음의 상처를 쓰다듬다. + 춤과 노래는 도울 뿐 진국은 탄탄한 시나리오 + 너와 나 그리고 모두를 위한 사랑 나눔 에피소드 2005년 초연돼 7년째 무대에 오르고 있는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제목만 보면 영락없이 누군가가 잠든 사이에 발생되는 에피소드 정도가 떠오른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모두가 잠든 사이 실종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극이 진행되지 않았을 테니. 그렇다고 제목만큼이나 우아한 느낌으로 다가오거나 혹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하모니가 감동을 극대화 시키는 것은 아니다. 속된말로 성탄을 앞둔 가톨릭 재단의 무료병원에서 남모르게 자행된 가족 찾아주기 프로젝트를 통해 사랑의 의미를 되살려 주는 순박한 작품이랄까! 시작부터 핑크빛 하트를 남발하는 연극은 사랑의 참된 의미를 관객에게 강요한다. 당장 눈에 보이.. 더보기
연극 말괄량이 길들이기 “같이 호흡하실래요?” 연극 말괄량이 길들이기 공연팀 인터뷰 “같이 호흡하실래요?” - 글·사진: 김현동(cinetique@naver.com) + 관객이 주인공, 배우는 안내자라는 거~ + 웃고 즐기고 떠들었다면 이젠 참여해야죠! “대학로 다르게 놀자 소극장에는 매회 관객의 배꼽을 잡게 하는 작품이 있습니다. 호텐쇼 정준교, 캐더린 김태형, 루첸티오&연출 하현수, 페트로치오 장승우, 트라니오&그루미오 최상림, 뱁티스터 부인 & 시슬리 & 미망인 이경옥, 비앙카 이종대 배우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완성시킨 연극 말괄량이 길들이기인데요. 이 작품의 특징은 대본이 미완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완성시켜야 한다는데요. 미완성 대본을 가지고 등장하는 작품의 완성기~ 어떻게 진행되는지 물어봤습니다.” ☞ 연극 말괄량이 길들이기 리뷰 더 보기.. 더보기
“13곡 노래에 11번 수정, 통으로 외워 연습” 배우 정재진․최동호, 연출 김진만 뮤지컬 노인과 바다 배우·연출 인터뷰 “13곡 노래에 11번 수정, 통으로 외워 연습” - 글·사진: 김현동(cinetique@naver.com) + 배우 정재진․최동호, 연출 김진만을 통해 들어본 뮤지컬 노인과 바다 이야기 + 연극이나 뮤지컬이나 힘든 건 매 한가지~ 관객만 재미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적인 소설 노인과 바다가 1년전 인 2011년 연극으로 무대에 오른 적 있습니다. 김진만 연출의 지휘아래 배우 정재진씨가 노인의 역을 맡아 이슈가 된 바 있었는데요. 딱 1년만인 2012년 두 사람이 연극에 이어 뮤지컬 론칭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서 만나봤습니다. 연극에 이어 뮤지컬이라~ 왠지 기대되는데요. 무슨 생각으로 뮤지컬까지 진출하게 되었는지 그 내막을 공개합니다.” ☞.. 더보기
[포토] 연극 모범생들 Point 1. 뜨거운 호응 속 시즌 2차 돌입, 더욱 매력적인 ‘모범생들’이 온다! 지난 2월 개막한 연극 이 ‘탄탄한 대사, 연극적 상상력, 극적 구성력, 사회적 메시지까지 두루 합격점을 줄 만한 수작’, ‘머리와 가슴을 압도한 극’, ‘한 마디로 압권’ 이라는 언론과 관객들의 줄을 잇는 호평 속에 순항 중이다. 인터파크 관람후기와 블로그, 각종SNS를 통한 입소문이 이어지며 연일 가득 찬 객석과 함께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는 공연 3개월 째인 지금까지도 식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연극 이 같은 폭발적인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의 시즌 2차 공연이 결정되어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획일화된 국내 연극 무대에서 정극으로는 이례적으로 총 6개월이라는 장기공연이 가능.. 더보기
연극 모범생들 :: 싸구려 가치관에 왜곡된 욕망 싸구려 가치관에 왜곡된 욕망 대학로 연극 리뷰 < 모범생들 > By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2012년 05월 28일] - 이런 캐릭터에 관한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다. 술안주 삼아 꺼낸 학창시절 이야기에 주먹 불끈 쥐게 하는 동창의 캐릭터. 한잔 술 들이킬수록 재수 없던 행실부터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곡을 찌르지만 딱히 대꾸하기도 애매한 캐릭터. 늘 잘난 척에 주변 동기들 사사건건 시비 거는 캐릭터. 보고 있어도 짜증이 나지만 생각하는 것은 더욱 불쾌감을 주는 이들의 존재는 유독 사회에 나오면 빛을 발한다. 인맥, 학연, 혈연으로 얽히고설킨 삶 속에서 인상 찌푸리게 했던 일명 ‘잘난 척’의 주인공은 잘난 행실만큼이나 잘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부득이 하게 그들에게 머리를 조아리.. 더보기
새판 짠 ‘돌비’행보, 음향에서 영상으로 ‘종횡무진’ 새판 짠 ‘돌비’행보, 음향에서 영상으로 ‘종횡무진’ - 글·사진: 김현동(cinetique@naver.com) 음향 회사의 영상 분야 진출! 두 번째 카드 꺼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듣는 시대를 주도한 음향기술의 대부 기업 ‘돌비’가 포스트 성장 동력으로 영상 기술을 지목했습니다.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 벌써 5년 전 이라고 하네요. 우리에게도 영화 시작과 끝 부분에 표기되는 돌비의 로고는 낯설지 않습니다. 하지만 듣는 것에 최적화된 기업이 보는 쪽까지 손을 대겠다고 자신했으니 의심이 되는 것이 사실이었죠. 게다가 경쟁상대로 지목되는 DTS는 SRS랩스를 인수하면서 몸집을 불려 돌비 견제에 나선 상황에서 생뚱맞은 분야까지 손을 대겠다고 단언 했으니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 건 당연한 수순. 무슨 꿍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