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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기 꿈꾸는 사양산업, 4차 산업혁명서 해법 찾다

    2019.04.23 by 위클리포스트

  • 쿼드코어 자존심 대결. ‘인텔 vs AMD’ 가심비 배틀

    2019.04.22 by 위클리포스트

  • 말뿐인 성장, 볼거리 없는 컴퓨텍스 ‘갈까? 말까?’

    2019.04.20 by 위클리포스트

  • 손때 묻은 LP판을 꺼내 들었다. JSD R50SE 블루투스 스피커

    2019.04.15 by 위클리포스트

  • 넷플릭스發 미디어 빅뱅, 코드커팅하다.

    2019.04.13 by 위클리포스트

  • 가격 대비 쓸만한 기능 담아! 파인뷰 X5 블랙박스

    2019.04.06 by 위클리포스트

  • 평범한 20대 女 직장인, 주짓수 왜 배우냐고?

    2019.04.06 by 위클리포스트

  • 토털 솔루션 기업 도약 선언! 서린씨앤아이 김태왕 부장

    2019.04.04 by 위클리포스트

재기 꿈꾸는 사양산업, 4차 산업혁명서 해법 찾다

미래산업의 연금술사, 4차 산업혁명이 신호탄 저무는 업종에 생기 불어넣는 O2O ··· 축산업, 세탁, 검품까지 [2019년 04월 23일] - 정부도 기업도 언론도 연일 ‘4차 산업혁명’ 시대 준비에 입을 모은다. 서점에 나가면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책이 매일같이 신간으로 쏟아지고 유명한 저자의 책은 밀봉된 채 베스트셀러에 오른다.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의 지능정보 기술이 기존 산업과 융합하여 서비스를 네트워크화하는 모습도 이제는 너무도 자연스럽다. 증기기관(1차), 대량생산(2차), 정보화(3차)처럼 대표할 만한 자연어가 마땅치 않다. 가상현실, 자동화 등등 새로운 단어는 많은데 명확한 단어 하나로 정의하자면 막연할 뿐 쉽사리 떠오르지 않는다. 사실 전문가조차 4차 혁명..

IT/과학/트랜드/기획 2019. 4. 23. 04:08

쿼드코어 자존심 대결. ‘인텔 vs AMD’ 가심비 배틀

쿼드코어 자존심 대결. ‘인텔 vs AMD’ 가심비 배틀 [가젯/테크] 절대 기준 인텔 vs 신흥 강자 AMD [2019년 04월 19일] - ‘제값 하는 착한 쿼드코어가 필요하다.’ 작은 박스형태를 한 PC 성능이 수년 전 대세로 지목하던 그것보다 우월하다면?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고 웹서핑을 하며 동영상 촬영까지 가능할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요즘 사용 패턴을 떠올리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한때는 전문가의 성역이라 여겼던 노트북이 PC 역할을 해내고 있으며, 스마트 패드가 노트북의 공백을 보완하는 형국이니 이와 같은 기술 발전을 표현하자면 ‘그야말로 눈부시다.’ 그렇다 보니 PC에게 기대하는 역할은 더 나은 경험으로 사용자를 이끄는 것 그 이상이다. 당장 영상만 보건대 4K 콘텐츠가 증가추세..

IT/과학/리뷰/벤치 2019. 4. 22. 22:23

말뿐인 성장, 볼거리 없는 컴퓨텍스 ‘갈까? 말까?’

갈수록 엇박자 컴퓨텍스, 발길도 뚝! [취재]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컴퓨텍스 2019 [2019년 04월 20일] - 한때 전 세계 언론이 주목했던 세계 3대 IT전시회였다. 그러던 행사가 명분도 취지도 목적도 묘연해지더니 오늘날 설 자리 다 내주고 간신히 명맥만 남았다. 전성기 시절 독일 세빗, 라스베이거스 컴덱스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굵직하던 대만의 컴퓨텍스는 IT 시장의 현재를 조명하는 무대이자, 동시에 하반기 선보일 제품 출시 전망을 진단하는 데 유일한 축제였다. 이러한 배경을 기억하는 이는 아직도 당시를 회자하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오늘날 ▲CES ▲MWC ▲IFA에 밀려나 자리를 뺏겼고 모든 면에서 예전 같지 않다는 푸념만 메아리처럼 반복되고 있다. 멀리 내다 볼 것도 없다. 당장 ..

IT/과학/행사/취재 2019. 4. 20. 00:41

손때 묻은 LP판을 꺼내 들었다. JSD R50SE 블루투스 스피커

추억 소환하는 복고 스피커, LP와 찰떡궁합. [리뷰] JSD R50SE 블루투스 스피커 [2019년 04월 15일] - 듣는 것보다 보는 것을 중시하는 시대상 탓에 스피커가 차지하는 위상은 갈수록 하락세다.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음향 한 번 들어본 경험 전무한 탓에 스마트폰 스피커 음질을 두고 ‘우아~’ 감탄사 내뱉는 사용자도 널렸다. 아무리 발로 만든 스피커라 할지라도 스마트폰 대비 나은 품질은 절대 부인하기 힘든 사실이다. 그런데도 더 상급이라 우겨도 되는 것은 간사한 ‘기교’가 자아낸 환상을 마주하고 ‘더 좋다’는 확신에 신망이 두터워진 결과다. 잘 들리기만 한다면 똥이든 된장이든 개의치 않는 사용자에게 더 나은 스피커를 소개하려는 노력이 부질없을 수 있다. 그 점에서 본 글은 호불호가 첨예하게 ..

IT/과학/리뷰/벤치 2019. 4. 15. 08:04

넷플릭스發 미디어 빅뱅, 코드커팅하다.

코드커팅 후 3년, 셋톱박스 내린 사망 선고 공해가 된 PPL, 도 넘은 광고앞 선택은 OTT [2019년 04월 12일] - 인터넷과 케이블 TV(IPTV 포함)를 묶어 선보인 상품을 2000년도부터 16년간 이용했다. 일상에서 당연히 쓰이는 고정비 일부였고 이런저런 할인과 사은품을 내걸며 통신 3사가 돌아가며 꼬드기니 으레 자리 잡은 일상이려니 여겼다. 혼자 사는 남자에게 볼거리는 유일한이자 든든한 친구처럼 존재감이 두드러졌지만, 결정적인 문제라면 많은 직장인이 그러하듯 내가 사실은 TV를 거의 보지 않는다는 자각이 어느 날 문득 들었다. 사실 인터넷만으로 대부분의 미디어 소비가 가능하니 TV를 끊어보자 결심했는데, 아무리 많이 보지 않아도 십 수년간 습관적으로 함께하던 TV를 끊는 건 오랜 친구와 ..

시사/정치/사회/트랜드/기획 2019. 4. 13. 00:14

가격 대비 쓸만한 기능 담아! 파인뷰 X5 블랙박스

남다른 가성비 FHD 블랙박스 [리뷰] 파인뷰 X5 블랙박스 [2019년 04월 07일] - 얼마전 모습을 확 바꾸고 선보인 8세대 소나타가 큰 인기다. 계약을 하고 한참을 기다려야 차를 받을 수 있단다.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택시에서 세단 아니 쿠페로 옷을 갈아 입었다는 것이 인기의 큰 요인일 것이다. 이와 함께 현대의 장기라 할 수 있는 첨단 IT기술을 잔뜩 담았다. 스마트폰으로 열쇠를 대신한다던가 하는 것은 처음 선보인 기술은 아니지만,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한 이야기거리다. 광고에서도 이를 잘 표현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블랙박스의 역할을 하는 주행 영상기록장치 (DVRS)를 아예 차에 내장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 장치는 차량의 오디오와 비디오, 그리고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번거로운 선이나 설치도..

IT/과학/리뷰/벤치 2019. 4. 6. 23:19

평범한 20대 女 직장인, 주짓수 왜 배우냐고?

‘주짓수’ 배우는 20대 女, 왜 배우냐고? 평범한 92년생 여자 사람 ‘주짓수’ 입문기 [2019년 04월 06일] - “주짓수? 갑자기 왜? 그거 남자들이 하는 격한 운동 아니야?” 주짓수를 시작했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다. 남자도 아닌 여자가 주짓수를 하는 것에 다들 의아했던 모양이다. 매스컴에서 몇 번 접했던 터라 브라질리언 유도라는 것만 알았기에 그야말로 막연했던 종목을 내가 도전할 줄은 미처 상상도 못 했다. 그랬던 내가 1년 전, 새해 시작인데, 운동이나 해볼까? 생각하던 참에 시야에 들어온 운동을 고른 것. 그렇게 시작한 나의 생에 첫 ‘주짓수’ 도전은 어느덧 ‘작심삼일’을 무사히 넘겼고 1년이 넘은 지금도 난 일과 후 주짓수 도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툭 치면 부러질 것 같았던 나..

라이프/트랜드/기획 2019. 4. 6. 22:09

토털 솔루션 기업 도약 선언! 서린씨앤아이 김태왕 부장

공인된 튜닝 브랜드, 풀 라인업 구축 비결은? [인터뷰] 서린씨앤아이 김태왕 부장 [2019년 04월 04일]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비단 남녀 간의 관계 미학을 설명할 때만 차용하는 용어가 아니다. 김태왕 부장은 비즈니스 관계에서도 이 구도가 승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우리가 사용하는 PC 용품 상당수가 대만에 본거지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지리적인 특성까지 감안하면 바다를 사이에 둔 대만과 한국 간의 거리는 무려 2,400km에 달하니 글 서두의 문구를 상기하면 소원하는 순간 마음이 멀어지는 건 한순간이라는 것. 누구나 알만한 브랜드가 예고 없이 시장에서 철수하고 자취를 감춘 기이한 현상 혹은 같은 제품을 두고 유통사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리는 평가도 따지고 보면..

IT/과학/인터뷰/칼럼 2019. 4. 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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