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캠페인 진행

스냅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캠페인 진행

사랑해책 2탄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 맞춤동화 포토북 출시기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모두모두사랑해 캠페인’ 열어 

[인사이드=뉴스] 온라인 포토북 서비스 업체 ‘스냅스(www.snaps.kr 대표 김성경)’는 엄마와 아기의 교감을 위한 세상의 단 하나뿐인 맞춤동화 포토북. 사랑해 시리즈 2탄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 출시기념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캠페인을 실시한다.

‘모두모두 사랑해 캠페인’이란 타이틀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정서적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다문화가정 아동, 평소에 사진이나 앨범을 갖기 어려웠던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에게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맞춤동화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를 자신의 부모로부터 직접 선물받게 되며, 아이의 부모에게 직접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를 만들어 보게 함으로써 아이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모두모두 사랑해 캠페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하 영등포 복지관(7월 10일~11일)과 마천 복지관 (7월 12일~13일)에서 진행되며, 진행 방법은 아이의 사진촬영 후 바로 해당 복지관의 PC실로 이동, 아이의 부모가 스냅스 직원의 설명에 따라 사랑해 책 맞춤동화 포토북을 편집하게 된다.

또 스냅스 홈페이지(www.snaps.kr)에서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판매된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의 수익금 중 7%를 초룩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으로 사용하게 된다.

스냅스는 더욱 따스한 사회를 위한 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물품 나눔 캠페인과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활동을 통해서 실천에 의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나눔 프로젝트가 계속 이어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