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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우먼인블랙 :: 치명적인 모성애가 촉발한 비극적 공포

    2012.06.20 by 위클리포스트

  • 라이어 3탄, 말단 은행원의 인생역전 스토리

    2011.12.11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라이어 1탄, 경고 웃다가 기절할 수 있습니다.

    2011.12.10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넌 가끔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 딴 생각을 해, 사랑을 장식한 감성적 시구

    2011.09.18 by 위클리포스트

연극 우먼인블랙 :: 치명적인 모성애가 촉발한 비극적 공포

연극 우먼인블랙 리뷰 :: 치명적인 모성애가 촉발한 비극적 공포 - 글·사진: 김현동(cinetique@naver.com) “공연작의 대다수는 사랑이야기 일색이다. 매달 14일의 국적 불명 day 시리즈를 기해 일제히 등장하던 만국불변의 소재인 사랑을 뒤로하고 공포가 다뤄졌다는 것만으로도 기대를 모았던 작품. 게다가 우먼인 블랙은 연극 이전에 소설과 영화로도 익히 알려져 유명세를 타지 않았던가. 주된 골자는 실체를 드러내지 않은 공포지만 이보다 드러낼 듯 감춰버린 극중 숨은 사연을 찾아내는 묘미도 있다. 물론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15년 간 5,000회 이상 공연된 ‘우먼 인 블랙’(수잔 힐 작ㆍ와이킷 탕 연출)의 한국판 이라는 것만으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인사이드=공연] 일본 영화 주온, 사다..

생활/문화/리뷰 2012. 6. 20. 00:32

라이어 3탄, 말단 은행원의 인생역전 스토리

우연히 택시에서 뒤바뀐 가방. 그 속에는 한 남자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 있을 정도의 큰 액수 현금이 담겨 있다. 실체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일명 ‘비자금’ 문제는 돈의 출처가 야쿠자라는 것. 쫒고 쫒기는 가방 속 현금 쟁탈전. 뜻하지 않게 개입된 비리 경찰을 간신히 돈으로 매수했지만, 아동 성추행 범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비슷한 시간 또 다른 경찰까지 개입하면서 점점 궁지에 몰리는 데. 사건의 행방은 시간이 지날수록 꼬여만 가고 급기야 그토록 두려워하던 검은 그림자가 집 안방까지 들이닥친다. 가방 속에 들어 있는 현금은 총 백억 하고도 4,000만원.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 넘겨주기에는 너무도 달콤한 유혹이다. 이 돈을 마지막까지 사수할 수 있을 것인가?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 하지만 그..

생활/문화/리뷰 2011. 12. 11. 00:12

연극 라이어 1탄, 경고 웃다가 기절할 수 있습니다.

‘웃다가 기절할지 모르는 대학로 대표 연극 ‘라이어’ 서울 전역에서 매주 48회 공연 나무토막에서 인형으로 만들어진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저주을 받았다. 입을 통해 거짓말을 한 마디 한 마디 뱉어낼수록 코는 점점 길어지고 생활하기 어려워진다. 급기야 너무 길어진 코는 물을 마시기에도 걸을 수도 없게 만들었다. 하지만 해결 방법은 단순했다. 피노키오 아빠인 제페토가 길어진 코를 톱으로 잘라내자 다시 예전 모습을 되찾게 된 것. 하지만 동화 내용처럼 세상만사가 단순하게 풀어지는 일은 없다. 행여나 가능성이 있더라도 연극 ‘라이어 1탄’에서는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안되는 이유는 단순하다. 라이어 1탄의 묘미인 ‘진실이 거짓이 되고, 거짓이 진실처럼 되는 기막힌 상황’이 재미없어지니까..

생활/문화/리뷰 2011. 12. 10. 21:14

뮤지컬 넌 가끔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 딴 생각을 해, 사랑을 장식한 감성적 시구

90년대 여학생의 감수성을 자극했던 원태연 시인의 감상적인 시구가 뮤지컬로 태어났다. 남녀의 서로 다른 시각차가 빚어낸 사연에 원태연 시인의 감상적인 시구가 더해져 완성된 작품은 ‘넌 가끔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 딴 생각을 해’라는 작품이다. 극중 배경은 20대에 첫 사랑을 만나는 과정에서 발생된 오해로 헤어지게 된 두 사람이 14년이 지난 34살에 다시 만나 발생되는 사건에 맞춰져 있다. 사랑하지만 서로의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결국 헤어지게 되지만 마음 속 한편에는 서로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간절함이 두 개의 시선을 통해 그려진다. 마음속 이야기가 입안에만 맴도는 남자는 만나고 있어도 허탈해 하며 여자를 상대로 끊임없이 구애한다. 반면 여자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인다. 뮤지컬 제목 치고는 제법 감..

생활/문화/리뷰 2011. 9. 1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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