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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 삼성 NX200 :: 다 좋아졌는데... 아직 갈 길은 멀다...

    2012.02.1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Panasonic LUMIX DMC-GX1 :: 몸은 잘 만들었으나 소울을 챙길 차례

    2012.01.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소니 알파 A65, 풀 HD 프로그레시브 동영상 카메라

    2011.12.01 by 위클리포스트

  • 삼성 미러팝 MV800, 디지털카메라 女心을 찍다.

    2011.11.27 by 위클리포스트

  • 니콘 1 미러리스 V1, 니콘의 감성이 덜 실렸다.

    2011.11.19 by 위클리포스트

  • 올림푸스 펜-미니(E-PM1), 3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2011.10.16 by 위클리포스트

  • 펜탁스 Q, 미러리스에 묻어난 아날로그 감성

    2011.10.04 by 위클리포스트

삼성 NX200 :: 다 좋아졌는데... 아직 갈 길은 멀다...

삼성전자가 카메라 사업을 시작한 것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물론, 90년이 넘는 일본 카메라/광학기기사들과 그 역사를 공유하기엔 큰 무리수가 따르지만 사진도 어느덧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그 갭이 조금 줄어든 것도 부정할 수 없다. 이랬던 삼성전자도 과거 우연한 기회가 있었는데, 바로 펜탁스와의 만남이 있었던 2006년 경이다. 당시 삼성전자는 펜탁스와 제휴해 펜탁스 K 마운트 기반의 DSLR인 GX-1 시리즈를 내놓은 바 있다. 물론 껍데기만 삼성이었지 사실상 펜탁스 ist D 계열과 큰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이후 GX-10, 20 등은 삼성이 이미지 센서나 프로세서 등을 직접 손대기 시작하면서 가능성을 보였던 카메라였다. 아쉽게도 그렇게 큰 재미는 보지 못했고 사장되면서 전설 속에서나 회자되는..

IT/과학/행사/취재 2012. 2. 13. 07:56

Panasonic LUMIX DMC-GX1 :: 몸은 잘 만들었으나 소울을 챙길 차례

개인적으로 파나소닉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던게 LUMIX LC1 때문이었다. 당시 이 카메라가 준 쇼크는 상당했다. 그럴싸한 생김새에 라이카렌즈... 마치 내가 라이카는 살 수 없지만 잘 꾸민다면 라이카 루킹(Looking) 카메라가 될 것 같은 환삼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물론 제품 자체가 흥했다고 할 수 없겠지만 좋은 떡밥이었음에는 틀림없다. 파나소닉에는 의외로 좋은 카메라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 FZ 시리즈라던가 LX 시리즈라던가 독특한 개성을 지닌 제품이 제법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뽐뿌가 올 정도로 끌리지 않지만 제원 상으로는 그럴싸한 것들이 많다는 얘기다. 최근 파나소닉 카메라 중에 관심이 가는 것이 있다면 단연 렌즈교환식 미러리스가 아닐까? LUMIX G와 GF 시리즈는 미러리스 중 ..

IT/과학/행사/취재 2012. 1. 19. 20:20

소니 알파 A65, 풀 HD 프로그레시브 동영상 카메라

+ 움직이면서 움직이는 것을 찍는 카메라 + 60p의 AVCHD(프로그레시브) 풀 HD 동영상 촬영 감성미학에 좌우되는 디지털카메라 업계에서 소니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끌리게 하는 묘한 색감이나 인상 깊은 셔터음을 표현하지 못하지만 최근의 시도가 먹혀들고 있다. 내세울만한 것이라곤 소니의 이미지와 일치하는 디지털기술 하나에 불과하지만 카메라에 중요한 광학기술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면서 예상외의 성과를 거둔 것. 디지털 이미징 분야에서 돋보인 움직임에는 미러리스 기반의 렌즈 교환식 캠코더를 선보였는가 하면 쌍안경에 핸디캠까지 넣은 대범함이 그 것. 하지만 그 전에 시도한 참신한 기술이라고 한다면 SLR 시스템을 구성하는 반사 거울을 반투명 거울로 바꾼 것이다. 일명 DSLT, 소니가 SLR의 틀 자체를 ..

IT/과학/행사/취재 2011. 12. 1. 22:10

삼성 미러팝 MV800, 디지털카메라 女心을 찍다.

디카 ‘큰손’ 부상한 여성 노린 삼성 야심작 셀카매니아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흥미로운 디카. 찍는다는 것은 추억을 기록한다는 의미다. 변화가 빨라진 요즘 세상 사람들은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사진을 애용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진이 취미인 이가 많아진 이유다. 초기에는 전문가나 애용하던 DSLR에 수요가 몰렸으나 최근에는 성능은 손색없고 휴대성은 앞선 똑딱이 일명 스냅카메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디지털카메라도 예외는 아니다. 광학기술이 우선시 되는 카메라 업계인지라 반도체 이미지가 강한 삼성전자가 어울리지 않지만 엄연히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를 시작으로 미러리스 카메라까지 꽤 탄탄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사실, 삼성전자도 카메라만 취급하던 사업부가 있었다. 재미를 못 봤는지 삼성디지털이미..

IT/과학/행사/취재 2011. 11. 27. 19:06

니콘 1 미러리스 V1, 니콘의 감성이 덜 실렸다.

카메라를 좀 다뤄봤다 하면 으레 여성 하면 캐논, 남성 하면 니콘을 추천한다. 이는 니콘이라는 브랜드에 깔린 ‘단단하고 믿음직스럽다’는 이미지 때문인데, F 시리즈를 시작으로 D 시리즈로 이어지는 SLR 카메라 라인업이 발판이 되어 구축됐다. 오랜 세월 동안 개선된 견고한 바디 마감에 군더더기 없는 성능이 그 것. 오늘날 니콘이라는 브랜드는 가치와 신뢰 그리고 안정적인 결과물을 안겨주는 제조사로 손꼽는다. 최근 니콘은 새로운 시도를 했는데 ‘니콘 1’을 통해 미러리스 시장에 발을 들이면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올림푸스, 파나소닉, 삼성 그리고 소니가 미러리스 시장에서 옥신각신 진흙탕 싸움을 시작했을 때에도 요지부동하던 니콘이 결국 시장의 흐름에 동참하면서 변화의 조짐을 보인 것이다. 대세가 미러리..

IT/과학/행사/취재 2011. 11. 19. 01:25

올림푸스 펜-미니(E-PM1), 3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보급형 미러리스가 시장의 화두다. 컴팩트에 견줄 만한 작은 크기에 성능은 DSLR에 뒤지지 않는 카메라에 대한 요구가 탄생시킨 것이 미러리스 방식이다. 게다가 2011년 하반기 돈 되는 시장이라는 인식이 굳어졌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이 같은 분위기를 마다할 리 없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 휴대성은 좋지만 렌즈 교환이 불가능한 컴팩트. 반면 DSLR은 렌즈 교환은 가능하지만 부피가 크고 무거운 것이 단점이다. 때문에 장점은 이어 받고 단점이 개선된 미러리스로 인식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카메라 사용자가 늘어나고 사진 촬영을 취미로 여기는 동호회도 늘어나면서 과거 협소했던 머러리스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는 것. 올림푸스가 초기 펜 모델을 내놓을 당시만 해도 곧 사장될 시장에 불과했다. 이후 파나소닉을 ..

IT/과학/행사/취재 2011. 10. 16. 20:32

펜탁스 Q, 미러리스에 묻어난 아날로그 감성

펜탁스 하면 과거 필름카메라 시절이 전성기였던 브랜드다. 유독 붉은색을 도드라지게 표현하는 진득한 색감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렌즈군 또한 여타 브랜드가 확보하지 못한 다양한 화각대의 단렌즈가 포진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같은 강점이 디지털 제품군에는 좀처럼 먹혀들지 않고 있다. 지금은 시장에서 1, 2위를 다투는 캐논과 니콘 그리고 3위를 바짝 추격하는 소니에 밀려 펜탁스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다수 마니아 사이에서 여전히 선호되고 잊히지 않는 브랜드라는 상충된 가치를 띤다. 그러한 호기심이 미러리스 카메라에서도 펜탁스 특유의 색감을 기대하게 만든다. 지금까지 미러리스 카메라는 네 개의 카메라 제조사가 시장을 이끌어왔다. 펜(PEN)을 앞세운 올림푸스, 루믹스..

IT/과학/행사/취재 2011. 10. 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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