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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불 좀 꺼주세요 :: 늦깎이 불륜~ 아름답진 않다.

    2012.07.23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 70년대 가요에서 추억을 읽다

    2012.06.25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마음의 상처를 쓰다듬다.

    2012.06.12 by 위클리포스트

  • “13곡 노래에 11번 수정, 통으로 외워 연습” 배우 정재진․최동호, 연출 김진만

    2012.06.10 by 위클리포스트

  • [포토] 뮤지컬 엘리자벳

    2012.03.26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엘리자벳 :: 천박했던 귀족문화의 비아냥

    2012.03.04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조로, 영웅이 된 남자, 인간미를 드러내다.

    2011.12.07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연애시대, 솔직하지 못한 두 남녀의 줄다리기

    2011.10.25 by 위클리포스트

연극 불 좀 꺼주세요 :: 늦깎이 불륜~ 아름답진 않다.

연극 불 좀 꺼주세요 :: 늦깎이 불륜~ 아름답진 않다. - 글: 김현동(cinetique@naver.com) + 우정과 사랑의 경계선을 타는 중년 남녀의 회고록 + 몸 따로 마음 따로 인 2중적 시선을 통해 조명해본 인생 이야기 고전 하면 고리타분하다는 편견을 떨칠 수 없다. 때문에 20만 명의 관객이 찾아온 희대의 화제작이라는 명칭이 있음에도 ‘먹힐까?’ 라는 의문이 들게 마련이다. 시대는 변했고 의식도 함께 변한 것이 그 이유다. 다만 사람 사는 것은 다 똑같다고 했던가! 오전 시대에 방영되는 아침 드라마의 소재와 같이 진부함이 농염하게 녹아있음에도 오감을 자극하는 소재는 세월을 탔음에도 말초신경을 짜릿하게 자극하며 온 몸의 신경을 집중시켰다. 약간의 노출과 약간은 선정적인 줄거리가 영향을 주지 않..

생활/문화/리뷰 2012. 7. 23. 00:21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 70년대 가요에서 추억을 읽다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리뷰 :: 70년대 가요에서 추억을 읽다. - 글: 김현동(cinetique@naver.com) +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이냐 복수냐 그것이 문제로다. + 과거사 묻지 말라는 청춘 남녀의 구애지사 전국노래자랑 하니 떠오르는 장면은 국민 대표 사회자인 송해씨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우리 내 이웃의 구수한 방담이다. 걸쭉한 입담에 넉살좋은 이웃집 할아버지의 풍모를 하고 전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닌 기간만 32년이라는 데. 스쳐간 사연만 이야기로 엮어도 한 트럭 이상은 공히 나올 KBS1의 간판 프로그램이 아니던가. 딩동댕~ 허공을 가르며 울려 퍼지는 실로폰 소리에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도 전국노래자랑에서만 목격되는 모습이다. 관객이 만들어 낸 구수한 에피소드는 때로는 술안주 거리로 때로는 ..

생활/문화/리뷰 2012. 6. 25. 23:50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마음의 상처를 쓰다듬다.

+ 춤과 노래는 도울 뿐 진국은 탄탄한 시나리오 + 너와 나 그리고 모두를 위한 사랑 나눔 에피소드 2005년 초연돼 7년째 무대에 오르고 있는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제목만 보면 영락없이 누군가가 잠든 사이에 발생되는 에피소드 정도가 떠오른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모두가 잠든 사이 실종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극이 진행되지 않았을 테니. 그렇다고 제목만큼이나 우아한 느낌으로 다가오거나 혹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하모니가 감동을 극대화 시키는 것은 아니다. 속된말로 성탄을 앞둔 가톨릭 재단의 무료병원에서 남모르게 자행된 가족 찾아주기 프로젝트를 통해 사랑의 의미를 되살려 주는 순박한 작품이랄까! 시작부터 핑크빛 하트를 남발하는 연극은 사랑의 참된 의미를 관객에게 강요한다. 당장 눈에 보이..

생활/문화/리뷰 2012. 6. 12. 12:33

“13곡 노래에 11번 수정, 통으로 외워 연습” 배우 정재진․최동호, 연출 김진만

뮤지컬 노인과 바다 배우·연출 인터뷰 “13곡 노래에 11번 수정, 통으로 외워 연습” - 글·사진: 김현동(cinetique@naver.com) + 배우 정재진․최동호, 연출 김진만을 통해 들어본 뮤지컬 노인과 바다 이야기 + 연극이나 뮤지컬이나 힘든 건 매 한가지~ 관객만 재미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적인 소설 노인과 바다가 1년전 인 2011년 연극으로 무대에 오른 적 있습니다. 김진만 연출의 지휘아래 배우 정재진씨가 노인의 역을 맡아 이슈가 된 바 있었는데요. 딱 1년만인 2012년 두 사람이 연극에 이어 뮤지컬 론칭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서 만나봤습니다. 연극에 이어 뮤지컬이라~ 왠지 기대되는데요. 무슨 생각으로 뮤지컬까지 진출하게 되었는지 그 내막을 공개합니다.” ☞..

생활/문화/인터뷰/칼럼 2012. 6. 10. 19:09

[포토] 뮤지컬 엘리자벳

writtened by cinetique@naver.com ⓒ포스트온라인

포토 2012. 3. 26. 22:58

뮤지컬 엘리자벳 :: 천박했던 귀족문화의 비아냥

황후 하면 떠오르는 의미는 한 나라를 대표하는 여왕 혹은 황제의 여자를 부를 때 사용하는 칭호다. 오스트리아의 황후라는 자리를 꿰찬 여성의 일대기가 뮤지컬로 완성됐다고 했을 때 얼마나 대단한 내용이 다뤄지겠어 싶었다. 기대와 달리 펼쳐진 내용은 충격과 파격 그 이상이다. 한 여성을 권력과 사리사욕으로 난도질하는 장면이 무대에서 펼쳐지는 그 순간 관객의 마음 또한 함께 난도질 당해갔다. 마음 한쪽이 아려오면서 아프다. 그녀의 인생은 왜 이토록 참담한 것일까. 당장 보기에는 사치스런 장식에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장식이 눈 앞에 펼쳐지니 더 이상 호화스러울 순 없다. 일명 가진 자의 사치가 극에 달하는 궁궐에서 생활하는 여성이자 황후의 사사로운 이야기를 다룬 주인공 엘리자벳을 두고 참혹하다고 표현하니 모순일..

생활/문화/리뷰 2012. 3. 4. 19:43

뮤지컬 조로, 영웅이 된 남자, 인간미를 드러내다.

동분서주 정신없는 이 남자 한마디 “사람이 할 짓이 아니야” 하반기 최대 기대작 뮤지컬 조로, 조승우 매력에 관객 반응 ‘Wonderful’ 뮤지컬 캐스팅 1순위 하면 배우 조승우를 빼놓을 수 없다. 173cm에 불과한 평범한 키에 아담한 체구를 가진 조승우의 티켓 파워를 구태여 거론하는 건 무의미하다. 그가 출연한 회차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불과 30분이 채 지나지 않아 매진되는 것이 기본이다. 평범한 외모를 가진 평범한 배우 조승우의 매력이 관객에게 충분히 어필하고 있다는 증거다. 뮤지컬 조로에서 주인공 조로 역을 맡은 조승우는 능청맞은 연기와 깨알 같은 유머로 관객을 이끌어갔다. 집시로 등장한 조로의 섹시한 남성미는 여성 관객의 애간장을 태웠으며, 가면을 쓰고 등장한 조로는 강인한 정의사도가 되어 ..

생활/문화/리뷰 2011. 12. 7. 00:24

연극 연애시대, 솔직하지 못한 두 남녀의 줄다리기

사랑해서 이혼했다~ 닥치라해! 연극 연애시대. 얼마나 사랑했기에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졌다고 말하는 것일까? 정말 사랑하기나 한 것일까? 누군 사랑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이 둘은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져야만 했다고 핑계를 댄다. 올 겨울 가슴 한쪽이 시리다 못해 차가운 싱글이 보기에는 웃기다 못해 기가 차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뭐가 그래~”하는 푸념이 나오지만, 가만히 보고 있으면 주인공의 가슴 아픈 심정이 이해될 것만 같다. 만약 연애를 해봤고 좀 더 솔직하지 못해 헤어져본 경험이 있다면 100% 공감하는 이야기. 연극 연애시대는 그렇게 관객의 곁으로 다가왔다, 솔직하지 못한 두 남녀의 줄다리기가 ‘그땐 나도 그랬지~’라는 공감대를 만들며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 오해가 빚어낸 해프닝, 사랑해서 헤어..

생활/문화/리뷰 2011. 10. 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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