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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에 구멍 ‘인간 광우병’ 발병 보고서 종합

    2011.11.29 by 위클리포스트

  •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그는 누구?

    2011.10.07 by 위클리포스트

  • 굿바이 스티브 잡스, 前 애플 최고경영자(CEO) 사망

    2011.10.06 by 위클리포스트

뇌에 구멍 ‘인간 광우병’ 발병 보고서 종합

라이요두라…아직도 국내서 사용 공포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 사망 첫 확인 후폭풍 광우병처럼 뇌에 스펀지 같은 구멍이 뚫려 뇌기능을 마비시키는 첫 사례가 보고됐다. 국내에서 처음 학계에 보고된 의인성 크로이츠펠트-야콥병(iCJD) 사례는 그 원인에 큰 관심이 집중됐는데 사망자가 이식받은 ‘라이요두라(Lyodura)’라는 뇌경질막이 원인이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감염병센터장은 "문제가 된 제품 '라이요두라'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200여건의 CJD를 감염시킨 사례가 있어 1987년부터 프리온 단백질을 불활화시키는 과정을 거친 후 제작되고 있다"며 "그 이전에 제품을 이식받은 환자들을 파악해 신경학적으로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1987년 이후에 이식받은 환자들은 불활화 과정을 거친 제품을..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1. 11. 29. 12:48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그는 누구?

프레젠테이션의 황제 스티브 잡스는 검정색 터틀넥 스웨터와 파란색 청바지를 입고 대중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던 의욕적인 청년이었다.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시작되는 연설은 단호하고 명확한 어투로 빠르게 진행됐고 그의 연설이 끝나면 청취자는 짧지만 굵은 인상을 받았다. 대중은 숨기지 않고 말하는 직설적인 잡스의 화법에 매료됐고, 제품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에 환호했다. 무엇보다 말과 다르지 않은 그의 태도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언론은 잡스가 거론한 내용을 연일 회자했다. 그렇지만 2011년 10월 6일 이후로 더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없다. 언론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애플 CEO로 재직했던 잡스는 독특한 괴짜 최고경영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1997년 이후로 만 14년간 연봉으로 매년 1달러,..

IT/과학/리뷰/벤치 2011. 10. 7. 08:28

굿바이 스티브 잡스, 前 애플 최고경영자(CEO) 사망

굿바이 스티브 잡스, 前 애플 최고경영자(CEO) 사망 미국 애플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Steve Jobs, 56)가 사망한 것은 6일 오전. 블루버그통신의 보도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그의 나이는 향년 56세에 불과했다. 혁신과 창조를 이끌며 전 세계 IT업계를 호령하던 그의 구호는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됐다. 잡스는 지난 8월 24일 애플 최고경영자 자리를 최고운영책임자(COO)인 팀 쿡에게 물려주고 사실상 은퇴를 선언했다. 그의 은퇴 배경에다는 다양한 추측설이 난무했으나 가장 유력하게 받아 들여지는 것은 급격히 악화된 병색이다. 심지어 잡스는 올 1월 3번째 병가를 냈으며 최고경영책임자 사임 이유 또한 건강상의 이유라고 밝혔다. / 미국 연예전문지 ‘TMZ’가 “..

IT/과학/리뷰/벤치 2011. 10. 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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