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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 메리크리스마스, 스크루지~!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

    2011.12.10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오디션, 달콤해야 할 청춘, 씁쓸한 현실

    2011.11.29 by 위클리포스트

  • 삼성 미러팝 MV800, 디지털카메라 女心을 찍다.

    2011.11.27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팝콘, 책임 없는 사회에 경종을 울리다

    2011.11.21 by 위클리포스트

  • 싱크마스터 SA350, 삼성전자가 만든 LED 광시야각 모니터

    2011.11.10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연애특강, 연애하고 싶은 당신 배워라.

    2011.11.06 by 위클리포스트

메리크리스마스, 스크루지~!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

“사랑이 어디에 있냐고 묻지 말아요? 바로 당신 가슴속에 있잖아요. 행복이 어디에서 오냐고 묻지 말아요? 활짝 열린 가슴에서 오니까요 -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 中“ 바로 옆에 있는 사랑도 바라보지 못하고 멀리서만 찾는 현대인. 작은 행복에 만족하지 못하고 큰 행복만 추구하는 오늘날 우리들은 늘 불만과 찡그린 얼굴을 하고 바쁜 하루를 보낸다.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 피로에 찌든 몸을 기대며 회사와 집을 오가는 삶 속에서 늘어가는 것은 한 숨이요, 쌓여가는 것은 스트레스니 바야흐로 ‘생계형 직장이’라는 단어는 오늘날 우리를 대변하는 공통어가 되어 버렸다. 어느덧 다사다난 했던 한해도 12월에 들어섰고 이제 크리스마스도 손에 꼽을 정도로 가까워졌다. 일 년 중 가장 마음 설레게 하는 이맘때 쯤. 이벤트에 목마..

생활/문화/리뷰 2011. 12. 10. 22:56

뮤지컬 오디션, 달콤해야 할 청춘, 씁쓸한 현실

답답한 2030 현실을 비꼰 냉철한 뮤지컬 차압당한 미래를 좌절로 그려낸 청춘 스토리 미래를 향한 부푼 포부와 꿈을 키워야 할 2030 젊은 청춘이 냄새나는 지하에서 연습에 몰두한다. 지치다 못해 포기해버린 이들의 모습은 처참하다 못해 참담하다. 알바를 전전해 번 돈으로 월세를 내고 콜라 한 잔을 여럿이 나누어 먹다 못해 리필을 8번이나. 이보다 더한 궁상이 있을까 싶다. 소외된 젊은 청춘의 한줄기 희망을 그린 뮤지컬 오디션은 시작부터 지친기색이 영력하다. 삶에 지친 표정은 대사에도 녹아 관객의 심금을 울린다. “음악만 해서 먹고 살게 될까?”는 질문에 “그럼 조금만 먹어”라는 대답을 듣는 순간 머리는 멍해지고 마음 한쪽은 시리다 못해 시큰거린다. 이런 밴드가 있을까 싶지만 가진 것 보다 부족한 것이 많..

생활/문화/리뷰 2011. 11. 29. 00:00

삼성 미러팝 MV800, 디지털카메라 女心을 찍다.

디카 ‘큰손’ 부상한 여성 노린 삼성 야심작 셀카매니아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흥미로운 디카. 찍는다는 것은 추억을 기록한다는 의미다. 변화가 빨라진 요즘 세상 사람들은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사진을 애용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진이 취미인 이가 많아진 이유다. 초기에는 전문가나 애용하던 DSLR에 수요가 몰렸으나 최근에는 성능은 손색없고 휴대성은 앞선 똑딱이 일명 스냅카메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디지털카메라도 예외는 아니다. 광학기술이 우선시 되는 카메라 업계인지라 반도체 이미지가 강한 삼성전자가 어울리지 않지만 엄연히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를 시작으로 미러리스 카메라까지 꽤 탄탄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사실, 삼성전자도 카메라만 취급하던 사업부가 있었다. 재미를 못 봤는지 삼성디지털이미..

IT/과학/행사/취재 2011. 11. 27. 19:06

연극 팝콘, 책임 없는 사회에 경종을 울리다

현대인의 이기적인 속물근성에 가려진 불편한 진실. 사이코패스를 통해 현대사회를 진단한 문제의 작품. 검은 욕망이 지배하고 부패와 돈에 사로잡힌 현실을 비꼬는 잔인한 작품이다. 여성을 성적인 가치관에 두고 평가하고, 내뱉는 말투는 음탕하며 비하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매스미디어가 자극적인 소재에 목말라 갈구하는 탐욕을 지적하는 데 그 모습은 영락없이 현실 세계와 너무도 흡사하다. 변화에 무뎌진 대중은 현실과 이상을 구분 못하는 바보로 표현된다. 여과 없이 전달되는 정보에 무방비로 노출 되면서 오염되고 있다는 표현으로 마무리된다. 지극히 비정상적인 사회에서 죽음이 미화되고 각종 살인사건을 쾌감으로 표현하는 연극 팝콘. 작품은 이 모든 것의 원인을 쫒는 것에서 시작한다. 날마다 발생하는 사건사고를 통해 양산..

생활/문화/리뷰 2011. 11. 21. 22:36

싱크마스터 SA350, 삼성전자가 만든 LED 광시야각 모니터

삼성 24인치 LED 모니터가 이 가격! 중소기업 보다 저렴하다. 삼성 싱크마스터 출시! 모니터만큼 간사한 물건도 없다. 눈이 혹사당하는 제품인 만큼 무조건 좋아야 한다는 기준을 내세우지만 정작 쓰는 입장에서 이를 구분할 방법은 없다. 그래서 좋은 모니터의 기준을 설명하기가 어렵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싱크마스터 SA350 모니터를 설명하자면 지극히 감성적이다. 융통성 없이 0과 1로 명확히 나뉘는 디지털이 아닌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아날로그 개념이다. 물론 수치상으로 정점을 찍고 있다는 사실 외에도 유연한 디자인에 각종 그린규격을 준수한다는 삼성 측의 주장에 에코 모니터라는 가치도 부여됐다. 게다가 삼성이라는 브랜드 가치는 중소기업 제품이 불가능한 서비스까지 제시한다. 최근 출시되는 제품은 가격적인 부가 ..

IT/과학/리뷰/벤치 2011. 11. 10. 23:42

연극 연애특강, 연애하고 싶은 당신 배워라.

연애도 배워야 잘한다. 연애 초짜인 당신, 배워라! “어차피 혼자 사는 세상 친구가 무슨 필요”라고 항변하는 한 개그맨의 대사가 떠오른다. 그렇다고 친구 없이 혼자 지내기에는 이 세상은 너무 적절하다. 더욱이 생계가 생업에 연관된 현대인에게 친구는 동료이자 가족과도 같다. 그렇기에 바쁘다는 이유로 제대로 된 친구 하나 없는 현대인은 유독 외롭다고 항변한다. 외롭지 않고 싶다는 것. 그 의미는 내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하는 바람과도 같다. 하지만 아는 것이라곤 태어나면서부터 터득한 책에 적혀진 지식이며, 배운 것이라곤 정기 교육과정을 통해 듣고 전달 받은 내용에 불과하다. 그렇기에 현대인에게 연애는 여간 어렵고 난해한 작업이 아니다. 사랑에 굶주린 현대인.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지..

생활/문화/리뷰 2011. 11. 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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