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포스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위클리포스트

메뉴 리스트

  • 홈
  • 뉴스
  • 라이프
  • 자동차
  • 시사
  • IT/과학
  • 경제
  • 생활/문화
  • ...
    • 뉴스
      • IT/과학
      • 라이프
      • 생활/문화
      • 자동차
      • 정치/사회
      • 경제
      • 스포츠
      • 인사/부음
    • 라이프
      • 리뷰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인터뷰/칼럼
    • 자동차
      • 시승기/리뷰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인터뷰/칼럼
    • 시사/정치/사회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생활/문화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리뷰
      • 인터뷰/칼럼
    • IT/과학
      • 리뷰/벤치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경제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e스포츠/체육
      • 리뷰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포토

검색 레이어

위클리포스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문제

  • 새판 짠 ‘돌비’행보, 음향에서 영상으로 ‘종횡무진’

    2012.05.26 by 위클리포스트

  •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310 :: 진정한 보급형 울트라북

    2012.05.1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아우디 Q5 3.0 TDI :: 도시 남자의 터프한 이미지

    2012.05.04 by 위클리포스트

  • 올림푸스 OM-D(E-M5) 아날로그 감성에 짬뽕한 디지털 기술

    2012.05.0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삼성 NX200 :: 다 좋아졌는데... 아직 갈 길은 멀다...

    2012.02.1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안전한 먹거리가 없다. 설마 했던 본죽까지.

    2011.11.19 by 위클리포스트

새판 짠 ‘돌비’행보, 음향에서 영상으로 ‘종횡무진’

새판 짠 ‘돌비’행보, 음향에서 영상으로 ‘종횡무진’ - 글·사진: 김현동(cinetique@naver.com) 음향 회사의 영상 분야 진출! 두 번째 카드 꺼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듣는 시대를 주도한 음향기술의 대부 기업 ‘돌비’가 포스트 성장 동력으로 영상 기술을 지목했습니다.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 벌써 5년 전 이라고 하네요. 우리에게도 영화 시작과 끝 부분에 표기되는 돌비의 로고는 낯설지 않습니다. 하지만 듣는 것에 최적화된 기업이 보는 쪽까지 손을 대겠다고 자신했으니 의심이 되는 것이 사실이었죠. 게다가 경쟁상대로 지목되는 DTS는 SRS랩스를 인수하면서 몸집을 불려 돌비 견제에 나선 상황에서 생뚱맞은 분야까지 손을 대겠다고 단언 했으니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 건 당연한 수순. 무슨 꿍꿍..

IT/과학/리뷰/벤치 2012. 5. 26. 03:37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310 :: 진정한 보급형 울트라북

과거 인텔이 야심차게 선보인 넷북이 절반의 성공을 거두면서 소비자들의 심리를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인텔은 넷북의 단점을 보안한 울트라씬을 선보이게 이르렀고, 이를 개선한 울트라북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올해 농사를 시작하고자 했습니다. 인텔은 울트라북이라는 플랫폼을 선보이면서 얇고 가볍고 성능 좋은 랩탑을 $999(114만원) 이하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던 것과는 달리 2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가격으로 등장하면서 실망을 안겨 주었지요. 이는 인텔이 울트라북을 기획하면서 메인스트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었던 것과는 달리 일반 노트북의 연장선상의 제품으로 이용하고자 한 제조사와의 사인 미스였습니다. 이는 곧 소비자들의 관심 밖으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고, 출시 전부터 많은 이슈를 ..

IT/과학/리뷰/벤치 2012. 5. 18. 21:05

아우디 Q5 3.0 TDI :: 도시 남자의 터프한 이미지

아우디 Q5의 첫인상은 말끔하게 차려 입은 도시 남자가 떠오른다. 큼지막한 정면 그릴이 남자다우면서도 보닛과 지붕을 타고 흐르는 매끄러운 곡선이 강인함보다는 세련된 이미지를 심어준다. 하지만 운전석에 앉아 가속페달을 밟는 순간 부드러움은 터프함으로 바뀐다. 그 넘치는 힘을 발산할 기회를 참고 기다렸다는 듯이 치고 나가는 탄력은 여느 스포츠 세단도 부러워할 정도다. 부드러움과 짜릿함을 동시에 지닌 아우디 Q5 3.0 TDI를 타고 350km를 달려봤다. | SPEC 모델 ------------- 아우디 Q5 3.0 TDI quattro 길이 ------------- 4,629mm 넓이 ------------- 1,880mm 높이 ------------- 1,653mm 축간거리 --------- 2,807m..

자동차 2012. 5. 4. 17:45

올림푸스 OM-D(E-M5) 아날로그 감성에 짬뽕한 디지털 기술

올림푸스는 디지털 이미징 시대에 오면서 나름대로 발 빠르게 시대의 흐름을 주도한 브랜드다. 라이브뷰를 처음으로 DSLR 시스템에 적용하기도 했고 먼지제거 시스템이라던가 센서식 손떨림 방지 기능 같은 참신한 기능도 다수 있었고 많은 카메라 제조사들이 이 기술을 따라 적용하기도 했다. 이 정도라면 시대를 호령할 법도 한데, 다소 작은 판형의 포서드 센서는 APS-C나 풀프레임에 길들여진 우리네 정서와는 사뭇 다른 이질감으로 다가왔고 이는 올림푸스를 디지털 세대에 와서 마이너 브랜드로 강등되는 결과를 낳았다. 물론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신기술은 잘 적용했는데 다 남줘서 묻혀버린...) DSLR의 부진을 만회할 회심의 일격도 올림푸스가 제안했다. 그간 조용했던 포서드 연합이 마이크로 포서..

IT/과학/행사/취재 2012. 5. 3. 13:10

삼성 NX200 :: 다 좋아졌는데... 아직 갈 길은 멀다...

삼성전자가 카메라 사업을 시작한 것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물론, 90년이 넘는 일본 카메라/광학기기사들과 그 역사를 공유하기엔 큰 무리수가 따르지만 사진도 어느덧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그 갭이 조금 줄어든 것도 부정할 수 없다. 이랬던 삼성전자도 과거 우연한 기회가 있었는데, 바로 펜탁스와의 만남이 있었던 2006년 경이다. 당시 삼성전자는 펜탁스와 제휴해 펜탁스 K 마운트 기반의 DSLR인 GX-1 시리즈를 내놓은 바 있다. 물론 껍데기만 삼성이었지 사실상 펜탁스 ist D 계열과 큰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이후 GX-10, 20 등은 삼성이 이미지 센서나 프로세서 등을 직접 손대기 시작하면서 가능성을 보였던 카메라였다. 아쉽게도 그렇게 큰 재미는 보지 못했고 사장되면서 전설 속에서나 회자되는..

IT/과학/행사/취재 2012. 2. 13. 07:56

안전한 먹거리가 없다. 설마 했던 본죽까지.

[ 사회 · 안전한 먹거리 ] 안전한 먹거리가 없다. 무방비로 노출 된 음식 재탕 설마 했던 본죽까지. - 재탕, 삼탕도 부족해 비위생적인 환경 게다가 원산지 눈속임. - 본죽 가맹점 5곳 불만제로에 적발 - 소공동점, 동여의도점, 용산파크자이점, 신림양지병원점, 여의도점 영업정지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2011년 11월 19일] -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믿음이 또 한 번 추락했다. 이번에는 국내 대표 죽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브랜드인 본죽에서 터졌다. 본죽 측은 사과문을 통해 일부 가맹점이 불미스러운 영업행위를 했으며 문제가 된 다섯 곳을 즉시 영업 정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로 적발되는 가맹점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알렸다. 하지만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서는 일..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1. 11. 19. 17:3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위클리포스트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