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제노스미디어, 최대 40만원 할인 '연말연시' 보상판매 이벤트 진행

뉴스/IT/과학

by 위클리포스트 2016. 12. 14. 09:26

본문


- 구형 TV 반납하면 최신 60형 퀀텀디스플레이 UHD TV가 최대 40만원 할인!
- 반납된 중고 TV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쓰여
- 총 100대 한정 수량으로 2016년 마지막 할인 구매 찬스


[2016년 12월 14일] – UHD TV의 시장 경쟁력이 치열해질수록 소비자 입장에서는 TV 구매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진 셈이다. 그러나 오래된 구형 TV에서 최신 UHD TV로의 교체는 한 가지 고민을 남겼다. 제 몫을 다한 거실 TV가 어느덧 대형 폐기물로 변해버리는 이유 때문이다.

때마침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제노스미디어가 연말을 맞아 사용하던 구형TV 반납시 최신 60형 퀀텀디스플레이 TV를 40만원 할인된 파격가에 제공하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 사용하던 구형 TV를 반납하면 제노스미디어의 60형 퀀텀디스플레이 TV, ZT-QD6004KUHD를 99만원의 파격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일명 ‘보상판매’ 이벤트다. 단, 반납이 가능한 TV는 30형 이상의 LED TV와 LCD TV만 해당된다.

보상절차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① 보상판매가 진행되는 오픈마켓에서 주문이 완료되면 ② 제노스미디어 전담 배송기사가 기재한 주소지에 제노스미디어 ZT-QD6004KUHD 제품을 배송하고 ③원하는 자리에 TV 설치를 완료한 이후 그 자리에서 사용하던 구형 TV를 회수해가는 것.

구매자 입장에서는 쉽고, 깔끔하게 주문부터 설치 그리고 구형 TV 폐기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제노스미디어 측은 "보상판매 행사과정에 회수한 TV는 선별해 재활용 작업을 거치며, 발생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성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 대상 제품인 제노스미디어 ZT-QD6004KUHD는 중소브랜드 최초로 대기업의 정품 IPS 퀀텀디스플레이 완제품 모듈을 사용한 모델로 출시 초반부터 업계의 주목을 받아온 제품이다. 특히 IPS 퀀텀디스플레이는 10비트의 색상 표현력을 지원하는 고효율 패널 사용으로 10억개 이상의 완벽에 가까운 색 재현을 구사하기에 화질에 민감한 사용자에게 최고의 제품으로 손꼽힌다.

이외에도 주변의 빛을 감지하여 패널의 밝기 조절이 자동으로 되는 '데이나이트(day&night)' 기능은 중소기업 제품 최초로 적용한 기능으로 장시간 시청에 유용하다.

확장성 또한 손색없다. 4개의 HDMI 포트 제공으로 콘솔게임기, PC등 4K 디바이스 연결이 가능하며 추가로 제공하는 USB 포트를 이용해 별도의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활용 가능하다. 대형 디스플레이 활용에 반드시 필요한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 모드 또한 갖춰 가정뿐만 아니라 업무환경까지 다방면에 사용 가능하다.

이번 제품이 UHD TV시장에서 제노스미디어가 제조사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며 쌓아온 기술력이 여과 없이 반영된 제품으로 보는 이유다.

제노스미디어 담당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제노스미디어에서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특히 제노스미디어 기술 개발진의 각별한 애정이 담긴 ZT-QD6004KUHD의 파격 할인 판매로 2016년 한해 동안 받은 소비자들의 관심에 보답할 수 있는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제노스미디어 크리스마스 보상판매 이벤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 http://gmkt.kr/gz86_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no.1 media rePublic '위클리포스트' (www.weeklypost.org) / 보도자료 cinetique@naver.com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