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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인터내셔널, 게일 DDR4 메모리 드래곤 28,800 출시

뉴스/IT/과학

by 위클리포스트 2016. 4. 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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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PCB 및 화이트 IC사용으로 튜닝 감각 높여
- 블루 LED 포인트로 차별화 된 디자인
- 게일사 DBT 모듈테스트 통과한 스페셜 에디션


[2016년 4월 6일] -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수입유통업체 (주)다빈치인터내셔널(대표 김종일)이 전 세계 튜닝 마니아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게일(GEIL)사의 튜닝 메모리 출시를 알렸다. 순백의 기판을 사용한 DDR4 메모리 드래곤 28800 제품이 그 것.


화이트 기판에 화이트 IC 칩셋을 사용해 화려함을 높였으며, 외관을 골드 색상의 드래곤 일러스트로 장식해 특별함을 높였다. 특히 제품에 전원이 인가되면 드래곤 일러스트의 눈 부분에 블루 LED가 점등되어 포인트를 살린 것 또한 이번 제품만의 특징.

다빈치인터내셔널 관계자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된 방열판이 없는 게일(GEIL)사의 드래곤 DDR4 28,800은 세계최고 수준의 안정성 및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10층 레이어 PCB기판을 사용, 일반적인 6층과 8층의 적층 구조 제품보다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한다.

특히 게일사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고집스러운 품질에 대한 집착으로 독자 테스트 환경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이번 제품 또한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예를 들어 DBT(Die Hard BURN-IN Technology)라는 테스트는 버닝챔버 안에서 일정 온도 이상의 극도의 고열에서 모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 선정하여 제품을 출하, 불량률 0% 및 어떤 시스템 환경도 버텨낼 수 있는 제품에만 최종 적으로 출하될 자격이 주어진다.

(주)다빈치 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깔끔한 화이트 버전의 PCB 및 IC 를 사용한 전 세계 유일무이한 제품으로, 높은 클럭과 튜닝PC에 포인트가 되는 제품 색상이 사용자로 하여금 깔끔하고, 깨끗한 시스템 구성을 가능하게 하며, 앞서 출시된 25600에 이어 고클럭 사양의 제품을 꾸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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