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나들이 시즌 휴대하기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 보는 재미, 듣는 즐거움 안기는 특별한 VFD LED
- 대형 인쇄 가능해 기업의 판촉물 또는 기념품 강추
3월에 접어들면서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 시작되었음을 실감케 한다.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산이나 들로 나가는 행렬 사이에서 콧노래 '흥얼'거리는 소리는 기본이다. 이때 어울리는 스피커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휴대성과 내구성 그리고 기능까지 따지다 보면 제품을 고르기가 쉬지 않기에 대부분 구매를 다음으로 미룬다. 특히 등산이나 나들이 같은 활동은 움직임이 크기에 더욱 고심이 크다.
그렇다면 스피커 전문 기업 캔스톤이 선보인 이번 제품을 권장한다. 충격에 강한 우레탄 코팅에 VFD LED를 장착해 어두운 곳에서는 보는 즐거움까지 안겨주는 이색적인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이다. 들로 산으로 자주 다닐 계획이라면, 또는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에게도 이번 신제품은 최적의 파트너로서 안성맞춤 조건을 고루 갖추고 있는 것.
멀티미디어 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 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www.canston.com, 이하 캔스톤)가 보는 재미에 듣는 즐거움까지 더한 이색적인 감성 블루투스 스피커를 ‘LX30 문라이트(MoonLight)’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듣는 즐거움에 보는 재미까지 더한 이색 스피커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전원 인가와 동시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색다른 VFD LED가 사용자를 반긴다. 물론 음악이 재생하는 와중에도 반응하는데 RED_MOON, SKY_BLUE, BLACK_SHADOW의 총 3가지 색상이 환상적인 스펙트럼을 완성한다.
하지만 화려함의 이목에 가려진 것이 있으니 바로 LX30 문라이트(MoonLight) 스피커 본연의 성능이다. 단순한 블루투스 스피커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FM 라디오, AUX, Micro SD 기능이 더해져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열어놨다. 가령 USB 메모리 슬롯이나 SD 메모리를 이용하면 효디오로 변신하는데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께 선물을 할 때 흥얼거리기 좋은 트로트 음원이 담아 놓으면 야외 활동이나 농사일 중에도 내장된 배터리만으로 흥겨운 음악과 함께 고된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다.
아무래도 어르신이 사용해야 하는 제품인 만큼 손쉬운 조작은 필수다. 보기에도 매력적인 디자인의 LX30 문라이트(Moonlight)은 조작 편의성에서도 그 매력을 십분 발휘한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버튼의 길고 짧은 누름만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한국어 안내 멘트를 지원하여 더욱 쉽고 간편하게 제품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FM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어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1,200mAh 용량의 내장된 배터리를 활용하면 낮에는 라디오로, 저녁에는 분위기 좋은 음악에 맞춰 캠핑을 즐길 수 있으며, 조명까지 함께 따라오니 분위기는 이보다 좋을 수 없다.
음향 전문 기업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캔스톤이 블루투스 스피커로서의 편리한 휴대성은 물론 시각적으로도 사용자들이 만족할 만한 매력적인 감성 스피커를 출시했다.”며,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에 합리적인 가격이 더해져 판촉상품으로도 적극적으로 추천할 수 있다.” 라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캔스톤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nston.com ) 또는 캔스톤 카페( http://cafe.naver.com/canston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