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20일] -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육가공 브랜드 선진팜이 명절 선물세트 12종을 출시했다. 가장 주력 상품은 ‘고급스러움’을 더한 다양한 육가공 선물세트다. 독일, 스위스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별미 소시지, 햄으로 구성된 ‘선진 명장 세트’, 정통 소시지 제조 공정으로 생산한 수제 제품만을 담은 ‘선진 공방 수제햄 세트’ 등 프리미엄 육가공 세트로 구성했따. 특히 최고 권위의 ‘독일 DLG 육가공품 경진대회’ 수상 제품을 다수 포함해 정통 육가공품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선진 측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1인 가구의 한 끼 식사를 책임질 장조림, 고기볶음 등 반찬 제품으로 구성된 ‘선진 정성혼합 세트’ 등 실속 세트를 포함해 총 6종의 육가공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또한 ‘선진포크’를 비롯한 신선정육 선물세트도 총 6종 갖췄다. 각 세트는 맛과 안전성이 검증된 1등급 이상의 명품 한우와 선진포크로만 구성되었으며 특히 유통기한보다 깐깐한 ‘상미기한’에 맞춰 육류를 취급하는 선진팜의 유통 시스템으로 배송되어 최고의 신선도를 보장한다.
선진팜 김기영 이사는 “올해가 황금돼지해인 만큼, ‘돼지고기 명가(名家)’ 선진의 이름에 부족하지 않을 수 있도록 더욱 엄선된 구성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품질과 품격, 다양한 구성으로 가격까지 잡은 선진 선물세트로 행복한 명절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진팜 설 선물세트는 선진팜 방이점, 쌍문점에서 매장 방문 구입 또는 전화, 이메일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By 김현동 에디터 press@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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