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20일] - CJ푸드빌 뚜레쥬르가 고흥유자 의성마늘로 만든 착한빵을 출시했다. 지역 농가와 상생 및 아동복지시설과의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빵 캠페인’ 신제품이다. 착한빵 캠페인의 8번째 제품으로 제철을 맞은 전남 고흥군 유자와 경북 의성군 특산물 마늘을 활용했다. 바삭한 비스킷을 올린 브리오쉬 빵 속에 새콤한 유자청과 달콤한 크림이 가득한 ‘유자크림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마늘 소스를 바게뜨 위에 올린 ‘갈릭 퐁당 브레드(대/소)’ 등 2종이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는 2014년부터 매년 우리 땅에서 난 농산물로 만든 착한빵을 선보이고 있다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과 더불어 나눔빵으로 아동복지시설과의 나눔 활동도 지속 실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착한빵 캠페인은 뚜레쥬르가 우리 농산물로 만든 ‘착한빵’을 출시하고 이 제품이 2개 팔릴 때마다 ‘나눔빵’을 1개씩 적립해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 취약 계층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By 김현동 에디터 press@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