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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 M77 파라핀 출시

뉴스/IT/과학

by 위클리포스트 2017. 11. 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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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 무드 조명 기능이 더한 블루투스 스피커
- 오일 램프 모티브의 복고 디자인 더해 아웃도어 타깃
- 블루투스 4.2 지원으로 무선 연결에 최적


[2017년 11월 14일] –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이하 캔스톤)가 63번째 감성 사운드 제품이자 캠핑 활동에 최적화된 LED 무드등 블루투스 스피커 M77 파라핀(이하 파라핀)을 출시했다.

무드등 기능과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이 인상깊은 블루투스 스피커 M77 파라핀(이하 파라핀)은 음악과 조명 기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최대 10W의 출력에, 복고풍의 오일램프 형태로 실 내/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무드등은 주백색(붉은색-다홍색-전구색)까지 총 7가지의 컬러가 3단계 밝기로 표현되며, MP3 음원이 저장된 마이크로 SD 카드를 삽입하여 음악 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다. IPX5 등급의 방수 규격을 충족한 생활방수 설계이며, 한번 충전에 최대 10시간 동작한다.

캔스톤 어쿠스틱스 한종민 대표는 “최근 번잡하지 않게 한 번에 해결하려는 미니멀리즘과 감성 캠핑이 캠퍼들 사이에서 유행이다”라며 “파라핀은 이에 최적화된 감성 멀티플레이어 스피커로서 이러한 유저들에게 적절한 제품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비주류가 만드는 B급 저널, 위클리포스트 /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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