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하기 좋은 컴팩트한 사이즈에 카라비너 기본 제공
- 강력한 무지향성 사운드 설계에 베이스 저음 극대화
- 유해 물질 제한 지침 RoHS 인증 받은 친환경 스피커
[2017년 11월 01일] –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이하 캔스톤)가 1일, 휴대성을 강화한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 F&D W4를 공개했다. 캔스톤에서 선보인 블루투스 제품군 중 62번째가 될 이번 블루투스 스피커는 작은 사이즈의 외형으로 휴대가 용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편한 휴대를 위한 가장 작은 사이즈에 가장 가벼운 무게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W4는 한 손으로 가볍게 감쌀 수 있는 사이즈에 카라비너 기본 제공으로 가방에 매달면 스포티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고성능 유닛을 사용해 야외에서도 생생한 사운드로 음악 및 기타 멀티미디어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이의 환경을 감안해 360도 무지향성 스피커 유닛을 도입했다. 패시브 라디에이터는 인클로저와 함께 베이스 저음을 극대화해 작은 사이즈에도 더욱 입체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기본 연결 인터페이스는 블루투스 4.0이며, 스마트폰 등의 스마트 기기와 최대 10M 이내라면 페어링 가능하다. 대용량 리튬 배터리를 장착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시간 사용 및 음원 재생 기능이 포함 돼 마이크로 SD 메모리에 mp3를 담아 효디오로도 사용할 수 있다.
캔스톤 어쿠스틱스 한종민 대표는 “귀여운 사이즈와 스타일리쉬한 외형과 더불어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더라도 안전한 제품이기에 여행을 다니는 가족을 포함해 혼자 여행을 다니는 유저들에게도 적절한 제품이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많은 관심을 부탁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no.1 media rePublic 위클리포스트 /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