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포스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위클리포스트

메뉴 리스트

  • 홈
  • 뉴스
  • 라이프
  • 자동차
  • 시사
  • IT/과학
  • 경제
  • 생활/문화
  • ...
    • 뉴스
      • IT/과학
      • 라이프
      • 생활/문화
      • 자동차
      • 정치/사회
      • 경제
      • 스포츠
      • 인사/부음
    • 라이프
      • 리뷰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인터뷰/칼럼
    • 자동차
      • 시승기/리뷰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인터뷰/칼럼
    • 시사/정치/사회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생활/문화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리뷰
      • 인터뷰/칼럼
    • IT/과학
      • 리뷰/벤치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경제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e스포츠/체육
      • 리뷰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포토

검색 레이어

위클리포스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하이브리드

  • 바람 피기 좋은 차!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2017.02.08 by 위클리포스트

  • 올림푸스 OM-D(E-M5) 아날로그 감성에 짬뽕한 디지털 기술

    2012.05.0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삼성 WB150F :: 아~ 와이파이 잘 터지는 똑딱이 찾으시는구나?

    2012.03.1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Panasonic LUMIX DMC-GX1 :: 몸은 잘 만들었으나 소울을 챙길 차례

    2012.01.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후지필름 X10 “사진 찍는 재미 쏠쏠”

    2011.12.24 by 위클리포스트

바람 피기 좋은 차!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 차량 / 시승기 ] 바람 피기 좋은 차!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6기통 3.5리터 대형세단의 품격이란~ ▲운전하길 좋아하는 젊은 오너를 배려한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김현동 -안락한 승차감에 듬직한 안정성까지 갖춰 -도심형 세단~ 운전하는 오너를 위한 차량 -하이브리드로 연비까지 잡은 6기통 3.5리터 인피니티 미디어얼라이언스 / 김현동 · 브라이언.K 기자 cinetique@naver.com [2017년 02월 08일] - 남자에게 차량은? 과시욕이자 동시에 자유의 상징이다. 나이가 들수록 길들지 않는 본성이 자동차라는 도구를 만나면~ 흡사 활화산을 연상시키 듯 끓어오르는데 그렇기에 더 힘세고 더 빠른 녀석을 소유하고자 갈구하는 욕망을 분출한다. 어쨌건 남자는 누구와 견주어도 자신이 더..

자동차/시승기/리뷰 2017. 2. 8. 02:49

올림푸스 OM-D(E-M5) 아날로그 감성에 짬뽕한 디지털 기술

올림푸스는 디지털 이미징 시대에 오면서 나름대로 발 빠르게 시대의 흐름을 주도한 브랜드다. 라이브뷰를 처음으로 DSLR 시스템에 적용하기도 했고 먼지제거 시스템이라던가 센서식 손떨림 방지 기능 같은 참신한 기능도 다수 있었고 많은 카메라 제조사들이 이 기술을 따라 적용하기도 했다. 이 정도라면 시대를 호령할 법도 한데, 다소 작은 판형의 포서드 센서는 APS-C나 풀프레임에 길들여진 우리네 정서와는 사뭇 다른 이질감으로 다가왔고 이는 올림푸스를 디지털 세대에 와서 마이너 브랜드로 강등되는 결과를 낳았다. 물론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신기술은 잘 적용했는데 다 남줘서 묻혀버린...) DSLR의 부진을 만회할 회심의 일격도 올림푸스가 제안했다. 그간 조용했던 포서드 연합이 마이크로 포서..

IT/과학/행사/취재 2012. 5. 3. 13:10

삼성 WB150F :: 아~ 와이파이 잘 터지는 똑딱이 찾으시는구나?

이번에도 어김없이 삼성 카메라를 손에 쥐게 됐다. NX200 리뷰에 대한 많은 분들의 어택(?)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내가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구나... 라는 것과 아쉬움이 함께 느껴진다. 사무실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삼성 카메라를 홍보하는 모 홍보人 이다. 사진질만 약 12년 정도 했음에도 한참 부족한 나에게 이 바닥에서 카메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이 없는지 나름 ‘카메라 잘 아는 전문가’로 봐줘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홍보人 : 혹시 콤팩트카메라 리뷰 생각 있으세요? Brian. K : 제가 DSLR 류만 다루는 줄 아시는데 저는 아무거나 상관 없어요. 홍보人 : 그러면, 최근 미러팝 말고 삼성이 전략적으로 미는 카메라가 있는데 어떻세요? Brian. K : 그게 뭔데요?..

IT/과학/행사/취재 2012. 3. 12. 23:44

Panasonic LUMIX DMC-GX1 :: 몸은 잘 만들었으나 소울을 챙길 차례

개인적으로 파나소닉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던게 LUMIX LC1 때문이었다. 당시 이 카메라가 준 쇼크는 상당했다. 그럴싸한 생김새에 라이카렌즈... 마치 내가 라이카는 살 수 없지만 잘 꾸민다면 라이카 루킹(Looking) 카메라가 될 것 같은 환삼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물론 제품 자체가 흥했다고 할 수 없겠지만 좋은 떡밥이었음에는 틀림없다. 파나소닉에는 의외로 좋은 카메라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 FZ 시리즈라던가 LX 시리즈라던가 독특한 개성을 지닌 제품이 제법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뽐뿌가 올 정도로 끌리지 않지만 제원 상으로는 그럴싸한 것들이 많다는 얘기다. 최근 파나소닉 카메라 중에 관심이 가는 것이 있다면 단연 렌즈교환식 미러리스가 아닐까? LUMIX G와 GF 시리즈는 미러리스 중 ..

IT/과학/행사/취재 2012. 1. 19. 20:20

후지필름 X10 “사진 찍는 재미 쏠쏠”

후지필름 하면 과거 광학필림으로 이름을 떨치던 제조사다. 지금은 디지털카메라 보다는 인스탁스로 통하는 즉석카메라가 더 널리 알려져 있다. 그만큼 사용자의 니즈를 잘 반영했다는 것인데, 디지털 기반에서는 도통 힘을 못쓰고 있다. 예로 후지필름의 카메라는 타 카메라와 다른 특별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나 있다. 특히 이미지 프로세서와 센서에 대한 부분이다.(렌즈는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우니 논외로 하자) 과거 허니콤(Honeycomb) 센서를 시작으로 현재 EXR 센서에 이르기까지 후지의 기술은 결과물적으로 사진 애호가들을 실망시킨 적이 없다. 하드웨어만 제외하면 그랬다. 그러나 경쟁력에 대한 부분은 늘 아쉬움을 줬다.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 DSLR은 자체 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서를 썼음에도 니콘의 카메라 ..

IT/과학/행사/취재 2011. 12. 24. 15:1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위클리포스트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