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포스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위클리포스트

메뉴 리스트

  • 홈
  • 뉴스
  • 라이프
  • 자동차
  • 시사
  • IT/과학
  • 경제
  • 생활/문화
  • ...
    • 뉴스
      • IT/과학
      • 라이프
      • 생활/문화
      • 자동차
      • 정치/사회
      • 경제
      • 스포츠
      • 인사/부음
    • 라이프
      • 리뷰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인터뷰/칼럼
    • 자동차
      • 시승기/리뷰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인터뷰/칼럼
    • 시사/정치/사회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생활/문화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리뷰
      • 인터뷰/칼럼
    • IT/과학
      • 리뷰/벤치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경제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e스포츠/체육
      • 리뷰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포토

검색 레이어

위클리포스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줄거리

  • [포토] 연극 배고파5

    2012.04.09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배고파5 :: 속는 셈치고 사랑을 공개수배하자

    2012.04.09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카페인 :: 건어물녀를 통해 알아본 연애 공식

    2012.03.29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노인과 바다 :: 노인을 통해 삶의 지혜를 쫒다.

    2012.03.11 by 위클리포스트

[포토] 연극 배고파5

2006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뮤지컬 ‘배고파1’ 2007년, 2008년 조용한 센세이션을 일으킨 ‘배고파2’, ‘배고파3’ 그리고 연극으로서 주말 온라인 예매율 90%를 육박하던 ‘배고파4’ 이렇게 매년 새로운 작품으로 대학로를 찾는 관객들에게 인지도를 높여가는 ‘극단 불꽃’이 2009년 연극 ‘배고파5-사랑공개수배’로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채워주는 새 작품을 선보였다. ‘배고파5-사랑공개수배’는 젊은 나이에 치매에 걸린 의사 민영과 그의 병원에서 일하며 그를 돌봐주는 억척스런 간호사 민봉순. 그리고 민영의 첫사랑 희선의 삼각관계 이야기다.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소재들과 진부한 관계를, 독특한 캐릭터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다양한 설정들로 신선하고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원래 백일 때는..

포토 2012. 4. 9. 00:25

연극 배고파5 :: 속는 셈치고 사랑을 공개수배하자

당신이 기억에서 날 지워도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추억을 기억할 수 있어서이고. 사랑이 아픈 것도 기억된 추억 때문이다. 때문에 어떤 기억이냐에 따라 한편으로는 행복일 수도. 혹은 반대로 불행일 수도 있다. 연극 배고파5에 등장하는 주인공 민영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너무도 행복한 캐릭터다. 아무런 기억이 없는데도 행복하다고 믿는 주인공. 과연 주인공은 진정으로 행복한 것일까? 어쩌면 그것은 자신의 착각이 아닐까! 이 같은 의문을 남긴 연극은 병원이라는 배경을 설정하고 기억 때문에 아픈 이의 생채기 난 마음을 치료하고자 애쓴다. 어쩌면 아픈 기억일랑 모두 지워버리고 행복한 기억만 다시 만들어내라는 조언일지도 모른다. 이미 어긋난 과거에 연연하며 세월을 탓하지 말고 현명..

생활/문화/리뷰 2012. 4. 9. 00:15

뮤지컬 카페인 :: 건어물녀를 통해 알아본 연애 공식

사랑이랑? 나이가 어린 만큼의 풋풋한 사랑 혹은 성숙미가 듬뿍 담긴 원숙한 사랑 등 정도만 다를 뿐 그 본질은 사랑이다. 때문에 적어도 사랑 앞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먹힌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원한 테마이자, 이와 관련한 에피소드도 넘쳐나는 사랑.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또한 사랑은 단연 최고의 소재다. 그만큼 절박하지만 한 편으로는 속절없는 기다림으로 사람의 애간장을 태우는 못된 감정이 교차한다. 하지만 힘들게 사랑을 시작해고 지속되는 유통기한은 불과 6개월에 불과. 그 짧은 기간 동안 우리는 콩깍지가 씌었다는 오명을 써가며 사랑 앞에서 남부럽지 않을 구애를 펼친다. 짜릿한 쾌감 혹은 벗어날 수 없을 것만 같은 강한 중독성을 띄지만 그게 겨우 6개월에 불과하다니...

생활/문화/리뷰 2012. 3. 29. 23:55

뮤지컬 노인과 바다 :: 노인을 통해 삶의 지혜를 쫒다.

비단 서적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고전이 지루하다는 것은 편견 이상의 교훈으로 봐야 한다. 교양서적이라는 팻말을 단 다수 문학작품이 외면을 받는 것은 재미라는 요소에 비해 철학적인 접근이 우선시 됐기에 발생한 부작용이기 때문.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작품 노인과 바다 또한 선입견을 벗어나지 못한 작품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만큼 변화가 요구되지만 쉬운 일은 아니다. 1년 전인 지난 2011년 초순경 노인과 바다가 연극으로 만들어진다고 했을 때에도 그랬다. 익히 알려진 대로 바다위에서 혼자 고독과 사투를 벌이는 노인에 대한 이야기가 전부인 작품을 다양한 시각효과를 더해 만들어봤자 한계가 쉽게 드러나지 않겠냐는 주변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정작 작품이 무대 위에 오른 이후 모든 것이 기우에 불과했다는 것이..

생활/문화/리뷰 2012. 3. 11. 19:1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TISTORY
위클리포스트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