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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푸스 펜-미니(E-PM1), 3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2011.10.16 by 위클리포스트

  • 텃세부린 치킨, 실패한 피자

    2011.10.15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행복, 행복이란 두 글자에 마침표를 찍다

    2011.10.13 by 위클리포스트

  • 극단 앙상블 김진만 대표 “작품의 기본은 소통”

    2011.10.03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소설 연극으로 컴백

    2011.10.02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국화꽃 향기, 마음 아픈 지고지순한 순애보

    2011.09.16 by 위클리포스트

  • 인터뷰 / 한컴 문성호 팀장 - 한컴 리드온 개발 에피소드

    2011.08.19 by 위클리포스트

  • 한컴 김재욱 팀장 - 전자출판 표준화 해답, 리드온이 대안

    2011.07.06 by 위클리포스트

올림푸스 펜-미니(E-PM1), 3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보급형 미러리스가 시장의 화두다. 컴팩트에 견줄 만한 작은 크기에 성능은 DSLR에 뒤지지 않는 카메라에 대한 요구가 탄생시킨 것이 미러리스 방식이다. 게다가 2011년 하반기 돈 되는 시장이라는 인식이 굳어졌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이 같은 분위기를 마다할 리 없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 휴대성은 좋지만 렌즈 교환이 불가능한 컴팩트. 반면 DSLR은 렌즈 교환은 가능하지만 부피가 크고 무거운 것이 단점이다. 때문에 장점은 이어 받고 단점이 개선된 미러리스로 인식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카메라 사용자가 늘어나고 사진 촬영을 취미로 여기는 동호회도 늘어나면서 과거 협소했던 머러리스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는 것. 올림푸스가 초기 펜 모델을 내놓을 당시만 해도 곧 사장될 시장에 불과했다. 이후 파나소닉을 ..

IT/과학/행사/취재 2011. 10. 16. 20:32

텃세부린 치킨, 실패한 피자

롯데 통큰치킨, 8일천하로 꼬리 내려 천차만별 치킨 값, 자영업자 살리자고, 1만 6,000원 내라 굽쇼? 이마트가 피자 가격 인하에 나선 것에 이어 롯데마트는 치킨을 들고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8일천하로 막을 내려야 할 상황이다. 이에 앞서 두 대형 마트는 라면과 삼겹살로 한 차례 홍역을 치른 바 있다. 가격 인하로 수혜를 본 것은 다름 아닌 마트 이용객. 생필품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먹을거리를 사이에 두고 잇달아 가격 인하가 이뤄지자 가계비용 중 식비 지출이 상당부분 절감되었다는 것이 공통된 목소리다. 반면 동네 마트는 정반대의 표정이다. 지나치게 늘어난 대형마트에 생존권까지 위협받고 있는 현 시국에서 가격 인하 경쟁까지 더해지면 그나마 유지되던 단골도 등을 보이지 않겠냐는 것이 그들의 시론이..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1. 10. 15. 18:01

연극 행복, 행복이란 두 글자에 마침표를 찍다

행복 하면 웃는 모습, 기쁘고 활기찬 모습이 떠오른다. 불행하다고 하는 이들의 공통점이 찡그리고 눈물 흘리는 모습이기에 반대되는 장면이다. 제목만큼이나 연극 행복도 밝은 장면을 기대하게 만들지만 정작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이의 불행한 행복으로 표출됐다. 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상반된 가치를 지난 두 사람이 불치병에 걸려 서로의 행복을 챙기지만 결국 행복의 끝은 죽음이라는 결말. 과연 연극 행복을 본 관객이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결말에서 극적인 반전을 예상 했다면 그것조차 빗나가는 너무도 슬픈 작품이다. 행복이라는 단어를 부끄럽게 만들기에 진한 슬픔을 체감하고 싶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처음에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행복할 것만 같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행복은 사라지고 불행만 남겨졌다. 행복해지..

생활/문화/리뷰 2011. 10. 13. 07:02

극단 앙상블 김진만 대표 “작품의 기본은 소통”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오는 4월 5일부터 앙코르 공연에 돌입합니다. 정재진, 박상협으로 구성된 기존의 두 파트너 체계에 민경진 배우가 합류하는 것이 달라진 점이죠. 두 배우가 이뤄낸 공은 큽니다. 노인과 바다를 빛내주었다면, 이제는 색이 다른 파트너가 추가되면서 개성이 뚜렷한 노인과 바다로 완성될 것입니다.” 연극 노인과 바다의 각색과 연출을 겸하고 있는 극단 앙상블 김진만 대표가 입을 열었다. / 극단 앙상블 김진만 대표 명함에는 다섯 가지 직책이 적혀있다. 작가, 연출가, 한가락예술단 예술감독 그리고 2인극 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이라는 역할을 겸하고 있다. 23년간 공연계에 몸 담은 그도 아직 배울것이 많다는 무대. 2011년 올해의 젊은 연극인 상을 수상한 김진만 대표는 무려 23년간 공..

생활/문화/인터뷰/칼럼 2011. 10. 3. 11:25

연극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소설 연극으로 컴백

한 평생 바다에서 생사고락을 다했던 노인은 오늘도 말이 없다. 별자리와 바람의 방향, 날씨, 조류 변화 등 자연의 움직임을 몸소 체감하며 자연과 한 몸이 되어 살아온 인생이지만 이제는 모두에게 퇴물 취급 받은 힘없는 노인일 뿐이다. 게다가 최근 84일 동안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 올리지 못했으니 동네에서는 저주를 받았다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았다. 주변에서는 저주 받은 노인 혹은 재수 없는 노인이라는 입에 담기 힘든 험담까지 내 뱉었지만 노인의 개의치 않았다. “인간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절망하고 포기하기 때문에 패배당하기 쉬운 법이지. 하지만 난 절대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거야!”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노인, 오늘도 노인은 바다를 이불삼아 배에 몸을 기대고 오늘도 바다를 향한다. 그리..

생활/문화/리뷰 2011. 10. 2. 00:28

연극 국화꽃 향기, 마음 아픈 지고지순한 순애보

‘국화꽃 향기’ 하면 떠오른 이가 있으니 故 장진영이다. 영화 ‘국화꽃 향기’에서 여 주인공을 했던 그녀가 세상을 떠나던 당시의 나이는 고작 서른 일곱에 불과했다. 동시에 병마와 싸우던 모습은 그녀가 출연했던 영화와 흡사했다. 그렇기에 ‘국화꽃 향기’가 연극으로 제작되어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을 접한 그 순간 든 생각은 ‘얼마나 슬플까’ 라는 것이다. 고인을 떠올리면 저절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영화로 인해 연극은 시작 전부터 관객에게 손수건을 쥐라고 신호를 보낸다. 불이 꺼지고 불과 30분이 지나지 않아 주변에는 눈물을 훔치거나 훌쩍거리는 이를 보는 것이 어렵지 않다. 영화와 달리 원작 소설에 더욱 충실해진 이유로 슬픔의 농도가 진하다. 동시에 극이 종료된 이후 남는 여운도 더욱 오래간다. 그렇게 국화꽃 ..

생활/문화/리뷰 2011. 9. 16. 22:52

인터뷰 / 한컴 문성호 팀장 - 한컴 리드온 개발 에피소드

Q. 한컴은 일반 사용자들에게 오피스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전자책 뷰어의 출시가 다소 의외기도 합니다. 어떻게 처음에 리드온 개발을 결심하게 되셨나요? A. 이런 질문을 참 많이 받는데. 워낙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서 답변이 쉽지 않습니다. 우선은, 전자책은 미래가 분명히 보이는 분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쪽으로 관심이 생겼고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무겁게 여러 권의 책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스마트 폰 등을 통해 어디서나 책 읽는 기쁨을 느끼게 할 수 있다면 개발자로서 참 보람찰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왕 만든다면 한컴 이름을 달고 나오는 제품인 만큼 최고의 전자책 뷰어를 만들어보자! 해서 시작을 하게 된거죠. Q.‘리드..

IT/과학/인터뷰/칼럼 2011. 8. 19. 22:53

한컴 김재욱 팀장 - 전자출판 표준화 해답, 리드온이 대안

5조원을 가뿐히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전자출판 시장에 학계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토종 소프트웨어 제조사인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출사표를 던지고 표준화에 나섰다. 애플 앱스토어 국내 계정에 유통되는 전자책은 5만개를 상회하며, SK텔레콤의 T스토어 등 안드로이드 기반의 전자책 콘텐츠는 1만개에 달한다. 하지만 각각의 콘텐츠가 내세우는 일명 보안정책으로 알려진 DRM이 서로 호환되지 않아 단말기를 교체할 경우 비용 부담이 이중에 달하며 타 단말기 사용자 유입을 막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어 출판 업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때문에 출판 시장 성장에 따른 화두가 표준화 문제 해결이라는 것에 관련 업계가 동의하는 분위기를 형성되었으나, 각각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해결이 쉽지 않아 보인다. 불가능..

IT/과학/인터뷰/칼럼 2011. 7. 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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