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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S550-GE5AK :: LG의 디자인과 성능이 만나다.

    2012.06.2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새판 짠 ‘돌비’행보, 음향에서 영상으로 ‘종횡무진’

    2012.05.26 by 위클리포스트

  •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310 :: 진정한 보급형 울트라북

    2012.05.1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혼다 어코드 2.4 디럭스 :: 공도위의 질주본능

    2012.05.0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아우디 Q5 3.0 TDI :: 도시 남자의 터프한 이미지

    2012.05.04 by 위클리포스트

  • 올림푸스 OM-D(E-M5) 아날로그 감성에 짬뽕한 디지털 기술

    2012.05.0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쉐보레 캡티바 :: 자유로운 영혼을 만족시킬 SUV!!

    2012.03.2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스바루 레거시 3.6 :: 빗속 드라이빙의 진수를 펼치다.

    2012.03.1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LG전자 S550-GE5AK :: LG의 디자인과 성능이 만나다.

인텔은 과거 코어2 듀오 시절 ‘틱톡(Tick-Tock)’이라는 공식적인 향후 로드맵을 발표한바 있습니다. 틱톡의 개념은 올해 마이크로아키텍처의 변화가 있었다면 내년에는 같은 마이크로아키텍처에서 미세공정으로 진화한 제품을 선보이고, 그 다음해에는 같은 미세 공정으로 마이크로아키텍처를 개선하는 식의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인텔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이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샌디브릿지와 같은 22nm공정으로 제작되었지만 아이비브릿지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이용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제품은 약간의 성능 향상과 함께 발열이 상당 부분 억제되었으며, 소비전력이 약간 낮아진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성능의 경우 데스크톱 샌디브릿지와 아이비브릿지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모바일용 제품에서는 많은 ..

IT/과학/리뷰/벤치 2012. 6. 26. 17:34

새판 짠 ‘돌비’행보, 음향에서 영상으로 ‘종횡무진’

새판 짠 ‘돌비’행보, 음향에서 영상으로 ‘종횡무진’ - 글·사진: 김현동(cinetique@naver.com) 음향 회사의 영상 분야 진출! 두 번째 카드 꺼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듣는 시대를 주도한 음향기술의 대부 기업 ‘돌비’가 포스트 성장 동력으로 영상 기술을 지목했습니다.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 벌써 5년 전 이라고 하네요. 우리에게도 영화 시작과 끝 부분에 표기되는 돌비의 로고는 낯설지 않습니다. 하지만 듣는 것에 최적화된 기업이 보는 쪽까지 손을 대겠다고 자신했으니 의심이 되는 것이 사실이었죠. 게다가 경쟁상대로 지목되는 DTS는 SRS랩스를 인수하면서 몸집을 불려 돌비 견제에 나선 상황에서 생뚱맞은 분야까지 손을 대겠다고 단언 했으니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 건 당연한 수순. 무슨 꿍꿍..

IT/과학/리뷰/벤치 2012. 5. 26. 03:37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310 :: 진정한 보급형 울트라북

과거 인텔이 야심차게 선보인 넷북이 절반의 성공을 거두면서 소비자들의 심리를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인텔은 넷북의 단점을 보안한 울트라씬을 선보이게 이르렀고, 이를 개선한 울트라북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올해 농사를 시작하고자 했습니다. 인텔은 울트라북이라는 플랫폼을 선보이면서 얇고 가볍고 성능 좋은 랩탑을 $999(114만원) 이하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던 것과는 달리 2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가격으로 등장하면서 실망을 안겨 주었지요. 이는 인텔이 울트라북을 기획하면서 메인스트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었던 것과는 달리 일반 노트북의 연장선상의 제품으로 이용하고자 한 제조사와의 사인 미스였습니다. 이는 곧 소비자들의 관심 밖으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고, 출시 전부터 많은 이슈를 ..

IT/과학/리뷰/벤치 2012. 5. 18. 21:05

혼다 어코드 2.4 디럭스 :: 공도위의 질주본능

어코드가 한국에 출시된 지 6년이 지났다. 2004년 5월 한국에 진출한 혼다는 어코드를 앞세워 2005년 2,709대를 판매하며 1년 만에 수입차 브랜드 4위로 뛰어 올랐다. 렉서스, BMW, 메르세데스-벤츠에 이어 수입차 업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2007년에는 7,109대를 판매하며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더니, 2008년에는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1만 대 판매를 돌파하며 업계 1위에 올라선다. 2008년 혼다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것이 바로 현행 8세대 어코드다. 2008년 1월 국내 출시되자마자 3주 만에 1천 대가 넘는 계약이 이루어지면서 2008년 총 4천948대가 팔려나갔다. 이번에 시승한 혼다 어코드 2.4 디럭스는 2011년 부분 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높인 모델이다. 어코드 2...

자동차/시승기/리뷰 2012. 5. 5. 16:06

아우디 Q5 3.0 TDI :: 도시 남자의 터프한 이미지

아우디 Q5의 첫인상은 말끔하게 차려 입은 도시 남자가 떠오른다. 큼지막한 정면 그릴이 남자다우면서도 보닛과 지붕을 타고 흐르는 매끄러운 곡선이 강인함보다는 세련된 이미지를 심어준다. 하지만 운전석에 앉아 가속페달을 밟는 순간 부드러움은 터프함으로 바뀐다. 그 넘치는 힘을 발산할 기회를 참고 기다렸다는 듯이 치고 나가는 탄력은 여느 스포츠 세단도 부러워할 정도다. 부드러움과 짜릿함을 동시에 지닌 아우디 Q5 3.0 TDI를 타고 350km를 달려봤다. | SPEC 모델 ------------- 아우디 Q5 3.0 TDI quattro 길이 ------------- 4,629mm 넓이 ------------- 1,880mm 높이 ------------- 1,653mm 축간거리 --------- 2,807m..

자동차 2012. 5. 4. 17:45

올림푸스 OM-D(E-M5) 아날로그 감성에 짬뽕한 디지털 기술

올림푸스는 디지털 이미징 시대에 오면서 나름대로 발 빠르게 시대의 흐름을 주도한 브랜드다. 라이브뷰를 처음으로 DSLR 시스템에 적용하기도 했고 먼지제거 시스템이라던가 센서식 손떨림 방지 기능 같은 참신한 기능도 다수 있었고 많은 카메라 제조사들이 이 기술을 따라 적용하기도 했다. 이 정도라면 시대를 호령할 법도 한데, 다소 작은 판형의 포서드 센서는 APS-C나 풀프레임에 길들여진 우리네 정서와는 사뭇 다른 이질감으로 다가왔고 이는 올림푸스를 디지털 세대에 와서 마이너 브랜드로 강등되는 결과를 낳았다. 물론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신기술은 잘 적용했는데 다 남줘서 묻혀버린...) DSLR의 부진을 만회할 회심의 일격도 올림푸스가 제안했다. 그간 조용했던 포서드 연합이 마이크로 포서..

IT/과학/행사/취재 2012. 5. 3. 13:10

쉐보레 캡티바 :: 자유로운 영혼을 만족시킬 SUV!!

“2천원을 넘어버린 주유소 전광판을 지나칠 때 마다 가슴이 덜컥 주저앉는 분 많을 겁니다. 저 또한 이렇게 해서 차를 몰고 다녀야 하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때문에 요즘 힘 좋고 연비 좋은 디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과거와 달리 유로5 규격을 충족해 환경세도 없어져 디젤의 경쟁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도로 사정이 나쁘고 오르막길도 많아서 디젤의 강점이 발휘되기 좋은 환경입니다.” SUV에 섹시하다는 수식어까지 붙을 정도로 도심형 SUV가 주를 이룬 상황에서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SUV가 나타났다. 바로 쉐보레 캡티바다. 쉐보레가 지향하는 휠 아웃, 보디 인 디자인의 연장선상에 있는 캡티바의 디자인은 강인함과 단단함을 느끼게 한다. 노란 보타이 로고를 달고 새로운 심장을 품..

자동차/시승기/리뷰 2012. 3. 25. 22:51

스바루 레거시 3.6 :: 빗속 드라이빙의 진수를 펼치다.

“자동차 하면 엔지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요. 자동차 제조사가 엔진 기술력 확보를 위해 사활을 거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스바루 하면 가로 대칭형 구도의 박서 엔진 기술을 고수하는 자동차 제조사입니다. 전형적인 디젤 엔진임에도 특유의 구동 방식으로 인해 진동이 적은 것이 특징이기에 디젤답지 않는 디젤차라는 이미지를 굳혔습니다.” 임프레자가 랠리에서 스바루의 기술력을 뽐냈다면, 도로 위에서 스바루를 빛나게 하는 것이 바로 레거시다. 대칭형 4륜 구동 시스템을 적용하고, 포르쉐와 스바루만이 사용하는 수평대향 엔진으로 달리는 즐거움을 추구한 레거시는 수입 중형차 시장에 다크호스다. 스바루 레거시는 1989년 처음 등장했고, 총 5번의 진화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중형 세단의 안락함에 스포티한 주행성..

자동차/시승기/리뷰 2012. 3. 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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