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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행사/취재

  • 삼성 NX200 :: 다 좋아졌는데... 아직 갈 길은 멀다...

    2012.02.1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SONY α NEX-7 :: 칼 자이즈만 사서 쓰라는 음모일까?

    2012.02.1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Canon Powershot G1 X :: 미러리스를 향한 캐논의 의중인가?

    2012.01.3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Panasonic LUMIX DMC-GX1 :: 몸은 잘 만들었으나 소울을 챙길 차례

    2012.01.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캐논 EOS 1D X :: 괴물인가? 계륵인가? 출시 2개월 전 긴급진단

    2012.01.1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SONY DEV-5 :: 본능을 일깨우는 몰카용 쌍안경

    2012.01.1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후지필름 X10 “사진 찍는 재미 쏠쏠”

    2011.12.24 by 위클리포스트

  • 소니 알파 A65, 풀 HD 프로그레시브 동영상 카메라

    2011.12.01 by 위클리포스트

삼성 NX200 :: 다 좋아졌는데... 아직 갈 길은 멀다...

삼성전자가 카메라 사업을 시작한 것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물론, 90년이 넘는 일본 카메라/광학기기사들과 그 역사를 공유하기엔 큰 무리수가 따르지만 사진도 어느덧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그 갭이 조금 줄어든 것도 부정할 수 없다. 이랬던 삼성전자도 과거 우연한 기회가 있었는데, 바로 펜탁스와의 만남이 있었던 2006년 경이다. 당시 삼성전자는 펜탁스와 제휴해 펜탁스 K 마운트 기반의 DSLR인 GX-1 시리즈를 내놓은 바 있다. 물론 껍데기만 삼성이었지 사실상 펜탁스 ist D 계열과 큰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이후 GX-10, 20 등은 삼성이 이미지 센서나 프로세서 등을 직접 손대기 시작하면서 가능성을 보였던 카메라였다. 아쉽게도 그렇게 큰 재미는 보지 못했고 사장되면서 전설 속에서나 회자되는..

IT/과학/행사/취재 2012. 2. 13. 07:56

SONY α NEX-7 :: 칼 자이즈만 사서 쓰라는 음모일까?

소니가 다 쓰러져가는 코니카미놀타를 인수한 뒤 미놀타 브랜드를 없애고 소니 브랜드로 본격적인 카메라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국내 기자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대부분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었고 굳이 인지도 있는 미놀타 브랜드를 없애면서 소니가 DSLR 카메라 사업을 할 필요가 있느냐는 얘기도 나왔다. 첫 DSLR 카메라 α100은 그 우려를 더욱 증폭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만큼 빅엿이었다는 얘기) 왜 뜬금없이 DSLR 얘기를 하느냐고? 이 순간이 소니의 야심을 확인할 수 있는 단초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소니는 사실 렌즈를 화끈하게 생산할 여력이 없다. 결정적으로 소니 DSLR 대응 렌즈에 G 렌즈 계열이 많지 않은게 이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칼 자이즈와 G 렌즈가 아닌 알파 마운트..

IT/과학/행사/취재 2012. 2. 11. 17:58

Canon Powershot G1 X :: 미러리스를 향한 캐논의 의중인가?

하이엔드 카메라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여러가지가 나오겠지만 딱히 답은 없다. 카메라 제조사 마음대로... 이기에 대충 만들어 놓고 "하이엔드 카메라입니다. 사주세요~ 뿌잉뿌잉~" 이러면 사실 할 말은 없다. 하이엔드라는데 어쩌겠는가? 그렇게 믿고 쓰는 것이다. 그럼에도 몇가지 조건이 있다. 우선 ▲P/S/A/M 수동 기능의 지원 ▲1/1.7인치, 2/3인치 이미지 센서급 이상 채용 ▲마니아와 아마추어 사이를 애매하게 충족(!?)하는 기능이나 성능 등이다. 수 많은 카메라들이 하이엔드 딱지를 붙이고 있다면 적어도 이 정도 접점은 존재한다는 얘기다. 어느 카메라 브랜드건 간에 하이엔드 라인업은 꼭 있다. 그 특징도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공통적인 한계가 있으니 바로 '코딱지만한 센서'다. 아무리 날고..

IT/과학/행사/취재 2012. 1. 30. 18:41

Panasonic LUMIX DMC-GX1 :: 몸은 잘 만들었으나 소울을 챙길 차례

개인적으로 파나소닉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던게 LUMIX LC1 때문이었다. 당시 이 카메라가 준 쇼크는 상당했다. 그럴싸한 생김새에 라이카렌즈... 마치 내가 라이카는 살 수 없지만 잘 꾸민다면 라이카 루킹(Looking) 카메라가 될 것 같은 환삼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물론 제품 자체가 흥했다고 할 수 없겠지만 좋은 떡밥이었음에는 틀림없다. 파나소닉에는 의외로 좋은 카메라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 FZ 시리즈라던가 LX 시리즈라던가 독특한 개성을 지닌 제품이 제법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뽐뿌가 올 정도로 끌리지 않지만 제원 상으로는 그럴싸한 것들이 많다는 얘기다. 최근 파나소닉 카메라 중에 관심이 가는 것이 있다면 단연 렌즈교환식 미러리스가 아닐까? LUMIX G와 GF 시리즈는 미러리스 중 ..

IT/과학/행사/취재 2012. 1. 19. 20:20

캐논 EOS 1D X :: 괴물인가? 계륵인가? 출시 2개월 전 긴급진단

* 본 콘텐츠는 인사이드 (www.dailyinside.net) 단독으로 작성되었으며, 모든 저작권은 작성자와 인사이드(www.dailyinside.net)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콘텐츠 사용시에는 무단 전제를 불허하며 출처를 반드시 명시 해야 합니다. + 캐논 EOS 1DX :: 괴물인가? 계륵인가? + EOS 1D + 1Ds = 1DX 생긴건 차이가 없어요~ 2012년 1월 6일, 소문만 무성하던 니콘 D4가 공식 발표됐습니다. 아무래도 올 해는 런던올림픽이 있기 때문에 니콘의 Flagship기의 발표는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었죠. 하지만 Flagship기는 캐논이 지난 해에 먼저 발표한 것은 다 아실겁니다. 바로 EOS 1D X(...)입니다. 그래서 사실... 지난 해에 냉큼 EOS 1D X를 접했..

IT/과학/행사/취재 2012. 1. 17. 11:37

SONY DEV-5 :: 본능을 일깨우는 몰카용 쌍안경

‘SONY DEV-5’ 숨겨진 본능을 일깨우는 몰카용 쌍안경 쌍안경 + 캠코더... 결과물은 쌍코더? 중요한 장면이나 순간을 먼 곳에서 바라보는 것은 참기 어렵다. 특히 공연이나 콘서트 같은 곳에서는 더하다. 비싼 비용을 들여 왔는데(물론 R이나 S석 보다야 저렴하겠지만...) 정작 먼발치에서 구경하는 것 자체가 손해 아닌가? 그렇다고 촬영이 자유로운 것도 아니기 때문에 마치 나는가수다의 청중평가단이 출연 가수의 감동적인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릴 수준의 경지가 아니라면 먼 곳에서 육안으로 감동을 맛본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이런 상상을 혹시, 한 번은 해본 적 있을 것이다. '먼 곳을 볼 수 있는 것에 녹화 기능이 있는 카메라가 있다면...' 하는 작은 소망 같은 것 말이다. 그 꿈을 ..

IT/과학/행사/취재 2012. 1. 16. 23:17

후지필름 X10 “사진 찍는 재미 쏠쏠”

후지필름 하면 과거 광학필림으로 이름을 떨치던 제조사다. 지금은 디지털카메라 보다는 인스탁스로 통하는 즉석카메라가 더 널리 알려져 있다. 그만큼 사용자의 니즈를 잘 반영했다는 것인데, 디지털 기반에서는 도통 힘을 못쓰고 있다. 예로 후지필름의 카메라는 타 카메라와 다른 특별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나 있다. 특히 이미지 프로세서와 센서에 대한 부분이다.(렌즈는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우니 논외로 하자) 과거 허니콤(Honeycomb) 센서를 시작으로 현재 EXR 센서에 이르기까지 후지의 기술은 결과물적으로 사진 애호가들을 실망시킨 적이 없다. 하드웨어만 제외하면 그랬다. 그러나 경쟁력에 대한 부분은 늘 아쉬움을 줬다.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 DSLR은 자체 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서를 썼음에도 니콘의 카메라 ..

IT/과학/행사/취재 2011. 12. 24. 15:17

소니 알파 A65, 풀 HD 프로그레시브 동영상 카메라

+ 움직이면서 움직이는 것을 찍는 카메라 + 60p의 AVCHD(프로그레시브) 풀 HD 동영상 촬영 감성미학에 좌우되는 디지털카메라 업계에서 소니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끌리게 하는 묘한 색감이나 인상 깊은 셔터음을 표현하지 못하지만 최근의 시도가 먹혀들고 있다. 내세울만한 것이라곤 소니의 이미지와 일치하는 디지털기술 하나에 불과하지만 카메라에 중요한 광학기술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면서 예상외의 성과를 거둔 것. 디지털 이미징 분야에서 돋보인 움직임에는 미러리스 기반의 렌즈 교환식 캠코더를 선보였는가 하면 쌍안경에 핸디캠까지 넣은 대범함이 그 것. 하지만 그 전에 시도한 참신한 기술이라고 한다면 SLR 시스템을 구성하는 반사 거울을 반투명 거울로 바꾼 것이다. 일명 DSLT, 소니가 SLR의 틀 자체를 ..

IT/과학/행사/취재 2011. 12. 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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