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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인터뷰/칼럼

  • 해품달의 김수현, 인기 비결이 뭘까?

    2012.05.27 by 위클리포스트

  • 부활 전 보컬 김재희 “나는 록커다”

    2011.12.25 by 위클리포스트

  • 감초 배우 박원상·최덕문, 늘근 도둑 이야기의 단짝

    2011.10.24 by 위클리포스트

  • 극단 앙상블 김진만 대표 “작품의 기본은 소통”

    2011.10.03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인 정재진, 박상협 “노인과 바다는 인생을 그린 수채화”

    2011.10.02 by 위클리포스트

해품달의 김수현, 인기 비결이 뭘까?

해품달의 김수현 인터뷰 :: 인기 비결이 뭘까? - 글·사진: 김현동(cinetique@naver.com) “하긴, 일 하는 사내가 멋져 보이긴 하지. 게다가 일국의 왕이기까지 하니 얼마나 멋져 보이겠느냐”- 드라마 해품달 대사 中 “MBC 수목극 ‘해를 품을 달’의 주인공 ‘훤’을 딴 ‘훤앓이’가 전국을 강타한 것이 불과 3개월 전입니다. 5주 연속 시청률이 40%를 넘기는 기록을 세웠는데 공중파 드라마 43편 중 20% 이상은 고작 2편에 불과하고 종편은 1% 미만에 그친다고 하네요. 정은권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한 사극이 이 같은 높은 인가를 얻으리라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는 데. 왕과 무녀의 애절한 사랑이라는 말 같지도 않은 내용이 인기를 얻으며 덩달아 스타배우의 반열에 오른 김수현에 대한 궁..

생활/문화/인터뷰/칼럼 2012. 5. 27. 21:37

부활 전 보컬 김재희 “나는 록커다”

부활 전 보컬 김재희 인터뷰 :: “나는 록커다” - 글·사진: 김현동(cinetique@naver.com) 인터뷰를 앞 둔 하루 전날에도 새벽 두 시까지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렸다고 말한다. 그래서인가 이때만큼은 여느 때보다 멋지게 찍혀야 할 인터뷰 사진이 좀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가수의 얼굴엔 피곤한 기색이 영력했기 때문이다. 오는 10월 14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앞두고 마지막 연습을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이 이유다.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최고의 무대를 팬에게 선사하는 것”이라며 “비주얼이 아닌 오직 실력으로 평가받겠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이 남자의 이름은 록 보컬리스트 김재희다. 화려한 전성기를 뒤로 하고 무려 17년간 무명 아닌 무명의 삶을 걸어왔다. 김재희가..

생활/문화/인터뷰/칼럼 2011. 12. 25. 17:14

감초 배우 박원상·최덕문, 늘근 도둑 이야기의 단짝

[ 인터뷰·연극배우 ] 연극 늘근 도둑 이야기의 두 히로인 배우 박원상·최덕문 - 뼛속까지 천상 연기자라는 두 배우가 말하다. - 단짝 친구 박원상과 최덕문의 연기 인생 - 15년 우정의 마침표를 찍는 티격태격 인터뷰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연기를 천직으로 알고 연기를 할 수만 있다면 전단 돌리는 일도 마다치 않았던 두 사람. 어느덧 주변에서는 그 들을 연기자라고 부른다. 연기하지 않았더라면 무엇을 했겠느냐? 는 질문을 던졌더니 돌아온 대답은 “연기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곤 생각한 적이 없다”며, 자신은 뼛속까지 천상 연기자라는 얄궂은 표정을 짓는다. 일을 끝내고 들이키는 한잔 술에 세상 근심 털어버리고 언제 힘들어했느냐는 듯 밝은 미래만을 꿈꾸던 두 배우는 어느덧 연기의..

생활/문화/인터뷰/칼럼 2011. 10. 24. 20:22

극단 앙상블 김진만 대표 “작품의 기본은 소통”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오는 4월 5일부터 앙코르 공연에 돌입합니다. 정재진, 박상협으로 구성된 기존의 두 파트너 체계에 민경진 배우가 합류하는 것이 달라진 점이죠. 두 배우가 이뤄낸 공은 큽니다. 노인과 바다를 빛내주었다면, 이제는 색이 다른 파트너가 추가되면서 개성이 뚜렷한 노인과 바다로 완성될 것입니다.” 연극 노인과 바다의 각색과 연출을 겸하고 있는 극단 앙상블 김진만 대표가 입을 열었다. / 극단 앙상블 김진만 대표 명함에는 다섯 가지 직책이 적혀있다. 작가, 연출가, 한가락예술단 예술감독 그리고 2인극 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이라는 역할을 겸하고 있다. 23년간 공연계에 몸 담은 그도 아직 배울것이 많다는 무대. 2011년 올해의 젊은 연극인 상을 수상한 김진만 대표는 무려 23년간 공..

생활/문화/인터뷰/칼럼 2011. 10. 3. 11:25

연극인 정재진, 박상협 “노인과 바다는 인생을 그린 수채화”

노인에게는 한 명뿐인 친구이며 가족과도 같았던 소년. 선장이 되고자 했던 소년에게도 노인은 유일한 친구이자 스승이었다. 평생을 바다 위에서 보낸 노인. 그리고 넓고 푸른 바다를 보며 꿈을 기르던 어린 소년의 모습에 노인의 어린 시절이 투영된다. 그렇게 둘은 세대 차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기르며 작은 배에 몸을 의지하며 오늘도 푸르고 넓은 바다로 향한다. - 노인과 바다 中 그 누구도 시도한 적 없는 초연 극이자 2인극이라는 독특한 설정에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은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의 명작소설을 무대 위에서 볼 수 있다는 기대심리가 아니다. 지루하고 따분하던 고전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했으며 현대적으로 해석했다고 해서 더욱 눈길을 모은 것도 아니다. 그래서 물어봤다. 연극 노인과 바다는 두 사람에게 어떤 ..

생활/문화/인터뷰/칼럼 2011. 10. 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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