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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노인과 바다 :: 노인을 통해 삶의 지혜를 쫒다.

    2012.03.11 by 위클리포스트

  •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 자유롭게 떠나 본 홍콩의 3박 4일

    2012.03.04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엘리자벳 :: 천박했던 귀족문화의 비아냥

    2012.03.04 by 위클리포스트

  • SONY HMZ-T1H :: 야동을 보는 새로운 방법!

    2012.02.2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전문] 이 대통령 취임 4주년 기자회견

    2012.02.22 by 위클리포스트

  • LG전자 XNOTE Z430-GE30K :: 울트라 북은 진화하고 있다.

    2012.02.2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부고> SK브로드밴드 정양기 매니저 빙부상

    2012.02.15 by 위클리포스트

  • 삼성 NX200 :: 다 좋아졌는데... 아직 갈 길은 멀다...

    2012.02.1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뮤지컬 노인과 바다 :: 노인을 통해 삶의 지혜를 쫒다.

비단 서적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고전이 지루하다는 것은 편견 이상의 교훈으로 봐야 한다. 교양서적이라는 팻말을 단 다수 문학작품이 외면을 받는 것은 재미라는 요소에 비해 철학적인 접근이 우선시 됐기에 발생한 부작용이기 때문.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작품 노인과 바다 또한 선입견을 벗어나지 못한 작품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만큼 변화가 요구되지만 쉬운 일은 아니다. 1년 전인 지난 2011년 초순경 노인과 바다가 연극으로 만들어진다고 했을 때에도 그랬다. 익히 알려진 대로 바다위에서 혼자 고독과 사투를 벌이는 노인에 대한 이야기가 전부인 작품을 다양한 시각효과를 더해 만들어봤자 한계가 쉽게 드러나지 않겠냐는 주변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정작 작품이 무대 위에 오른 이후 모든 것이 기우에 불과했다는 것이..

생활/문화/리뷰 2012. 3. 11. 19:18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 자유롭게 떠나 본 홍콩의 3박 4일

포스트온라인에 합류한 이후 처음으로 무작정 떠나본. 홍콩자유여행! 전~ 여행 담당. 미쓰정 이에요 ^^* 없는 돈 탈탈 털어 여행 글 한번 포스팅해볼려고 무작정 여행을 떠나봤답니당. 그것도 쇼핑천국이라는 홍콩이에요. 밤에 보면 푸른 에메랄드 빛 바다가 무척이나 매력적이고 마카오의 슬롯머신이 휘황찬란한 유혹을 펼치는 진정한 관광도시. 3박 4일간 배낭 하나 등에 매고 떠나본 가난한 여행자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펼쳐보겠습니다. 잘하는 것은 무작정 돌아다니는 거라는. 프리패스 하나 끊어 달랬더니 그거 조차도 안해주고 무작정 여행 글만 써라고 닥달만 하신~ 관리자 마당쇠 님께 무한한... 감사의 말을.(너 고따구로 하면~ 재미 없을줄 알어!!!!!!) 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 작성 중 / 야시장의 ..

카테고리 없음 2012. 3. 4. 23:17

뮤지컬 엘리자벳 :: 천박했던 귀족문화의 비아냥

황후 하면 떠오르는 의미는 한 나라를 대표하는 여왕 혹은 황제의 여자를 부를 때 사용하는 칭호다. 오스트리아의 황후라는 자리를 꿰찬 여성의 일대기가 뮤지컬로 완성됐다고 했을 때 얼마나 대단한 내용이 다뤄지겠어 싶었다. 기대와 달리 펼쳐진 내용은 충격과 파격 그 이상이다. 한 여성을 권력과 사리사욕으로 난도질하는 장면이 무대에서 펼쳐지는 그 순간 관객의 마음 또한 함께 난도질 당해갔다. 마음 한쪽이 아려오면서 아프다. 그녀의 인생은 왜 이토록 참담한 것일까. 당장 보기에는 사치스런 장식에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장식이 눈 앞에 펼쳐지니 더 이상 호화스러울 순 없다. 일명 가진 자의 사치가 극에 달하는 궁궐에서 생활하는 여성이자 황후의 사사로운 이야기를 다룬 주인공 엘리자벳을 두고 참혹하다고 표현하니 모순일..

생활/문화/리뷰 2012. 3. 4. 19:43

SONY HMZ-T1H :: 야동을 보는 새로운 방법!

현대인은 영상을 감상할 때, 수많은 외적 요인들의 방해를 받는다. 벽에 걸려 있는 액자, 모니터 뒤에 펼쳐지는 벽지의 화려한 풍경이나 창문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은 경치... 심지어 갑작스레 당신의 등 뒤를 덮치는 보이지 않는 위협들(부모님이나 형제자매)까지... 당신의 즐거움을 방해하는 요소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이를 벗어나기 위한 고민을 한 번 정도는 했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가정 환경이 정말 끝내주게 부유해서 영화관 하나를 별도로 만들 수준이 아니라면, 나 혼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단 말인가? 그 물음에 소니가 답했다. HMZ-T1H는 소니가 일본에 우선 선보인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제품으로 극장처럼 화려하게 방을 꾸미지 않아도 나만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나름 유..

IT/과학/행사/취재 2012. 2. 23. 11:54

[전문] 이 대통령 취임 4주년 기자회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취임 4주년을 맞아, 국정 현안 전반에 관해 직접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동안 계속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따뜻하게 성원해 주시고 걱정도 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007년 국민 여러분께서 저를 대통령으로 선택한 이유도 경제를 살리라는 뜻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취임할 때만 해도 국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적으로 생각했고, 준비도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취임 첫 해 세계 경제위기가 그렇게 크게 닥치리라고는 아무도 예상치 못했습니다. 전대미문의 위기를 맞아 대한민국이 사느냐, 후퇴하느냐 하는 생존의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우리 모두, 정말 이 위기를 극복 못하면 대한민국이 가라앉는다는 심정으로 임했습니다. 신속하게 비상경제..

뉴스/경제 2012. 2. 22. 12:39

LG전자 XNOTE Z430-GE30K :: 울트라 북은 진화하고 있다.

울트라씬의 후속으로 등장한 울트라북이 최근 노트북 업계의 화두로 떠오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동안 노트북 시장은 물론이고 최근 몇 년간 계속되고 있는 IT업계 불황이 울트라북의 등장으로 조금이나마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LG전자는 Z330의 인기를 이어갈 새로운 라인업인 Z430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제품명 LG전자 Xnote Z430-GE30K 프로세서 Intel Core i5-2467M(@1.6GHz → 2.3GHz) L3캐시 3MB 디스플레이 LED 백라이트 LCD(1,366 x 768) 메모리 DDR3 4GB(1,333MHz) 하드디스크 320GB / Express Cash 16GB 그래픽카드 Intel HD Graphics 3000 웹캠 130만 화소 두께 / 무게 1.99cm ..

IT/과학/리뷰/벤치 2012. 2. 21. 16:45

<부고> SK브로드밴드 정양기 매니저 빙부상

정양기(SK브로드밴드 홍보팀 차장)씨 빙부상 최혜민(한국수력원자력 홍보실)씨 부친상=15일 오전3시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8호 발인 17일 오전6시 (02)2650-2748

뉴스/인사/부음 2012. 2. 15. 12:49

삼성 NX200 :: 다 좋아졌는데... 아직 갈 길은 멀다...

삼성전자가 카메라 사업을 시작한 것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물론, 90년이 넘는 일본 카메라/광학기기사들과 그 역사를 공유하기엔 큰 무리수가 따르지만 사진도 어느덧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그 갭이 조금 줄어든 것도 부정할 수 없다. 이랬던 삼성전자도 과거 우연한 기회가 있었는데, 바로 펜탁스와의 만남이 있었던 2006년 경이다. 당시 삼성전자는 펜탁스와 제휴해 펜탁스 K 마운트 기반의 DSLR인 GX-1 시리즈를 내놓은 바 있다. 물론 껍데기만 삼성이었지 사실상 펜탁스 ist D 계열과 큰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이후 GX-10, 20 등은 삼성이 이미지 센서나 프로세서 등을 직접 손대기 시작하면서 가능성을 보였던 카메라였다. 아쉽게도 그렇게 큰 재미는 보지 못했고 사장되면서 전설 속에서나 회자되는..

IT/과학/행사/취재 2012. 2. 1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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