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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좋은 회사 ①] 20대가 원하는 복지와 힐링을 말하다

    2013.02.06 by 위클리포스트

  • 우후죽순 휠얼라이먼트 전문점, 정부기준 조차 허술!

    2012.10.27 by 위클리포스트

  • 기아자동차 K3 시승기 :: 보기엔 예쁜데 몰기엔 부족하다.

    2012.10.21 by 위클리포스트

  • [시론] 비리전력자에게 한국의 미래 벤처산업 맡겨야 하나

    2012.10.16 by 위클리포스트

  • [시론] 새누리당은 700억 분식회계한 장흥순에게 뭘 기대하나

    2012.10.16 by 위클리포스트

  • 朴캠프, 700억원 분식회계 장본인까지 영입하나

    2012.10.16 by 위클리포스트

  • [시론] 김용준 전 헌재소장의 정치입문 부적절하다

    2012.10.16 by 위클리포스트

  • '사법부 수장들' 대선 캠프로…그간 판결마저 '공정성' 논란

    2012.10.16 by 위클리포스트

[복지 좋은 회사 ①] 20대가 원하는 복지와 힐링을 말하다

복지제도가 좋은 회사 또는 복지 좋은 중소기업, 복지가 좋은 기업, 만족스러운 복지제도를 갖춘 중소/대기업. 복지란 이런 것! 대표님의 남다른 철학이 돋보이는 꿈의 직장 두 곳! [글 = 외부 기고문] 세상은 왜! 촌티 나는 남자를 싫어하는가? 맞습니다. 저 지방 출신입니다. 시골에서 왔다고 뭐라 하는데, 오해하지 마이소. 이래 봬도 산전수전 다 겪으며 굳은 살 배긴 인생입니다. 안해본거 없습니다. 막노동 부터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았죠. 어떤 일을 해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에 취업 원서를 냈더니, 한 군데도 면접 보러 오라는 데가 없는 거예요.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성격에 무작정 기업 인사 담당에게 전화해서 물어봤죠. 시골에 있는 지방대 나오고 원서를 냈더니 그런거였어요. 졸업할 ..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3. 2. 6. 10:30

우후죽순 휠얼라이먼트 전문점, 정부기준 조차 허술!

현장고발 :: 우후죽순 휠얼라이먼트 성횡, 정부기준도 허술! -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 도로위의 흉기 양산하는 눈대중 얼라이먼트 전문점 증가 + 허술한 정부기준 틈타 얼라이먼트 이뤄지고 있어. 동호회에서 이름난 오일 전문점에서 얼마 전 휠얼라이먼트 기계를 새로 들여놨다고 안내를 합니다. 차량을 소유한 운전자에게 휠얼라이먼트는 1만 주기 혹은 타이어 교체를 하면서 한 번은 하게 되는 필수 정비로 알려져 있습니다. 휠얼라이먼트가 맞지 않을 경우 차량의 핸들 조작이 정상대로 이뤄지지 않아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거나 편마모 등의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되죠. 따지고 보면 굉장히 중요한 작업인데요. 어찌된 영문인지 이 같은 작업이 자격도 없는 무허가 업체에서 막무가내로..

자동차/행사/취재 2012. 10. 27. 18:06

기아자동차 K3 시승기 :: 보기엔 예쁜데 몰기엔 부족하다.

기아자동차 K3 시승기 :: 보기엔 예쁜데 몰기엔 부족하다. -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 프리미엄 준중형의 기본기를 제시한 K3 + 여성을 타깃으로 한 고급형 차량의 세계를 개척하다. [인사이드=시승기] 남자의 로망 하면 자동차가 빠지지 않습니다. 자연스레 남성미의 상징으로 떠올리는 강인함을 위주로 진화해왔죠. 근육질을 연상케 하는 선이 굵은 디자인에 힘을 상징하는 마력은 갈수록 증가되는 변화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자동차가 처음 등장했던 지금까지 유지 돼 왔습니다. 상대적으로 여성은 자동차와는 소외된 환경에 처하게 됐으며 조수석에 핸드백을 걸 수 있는 고리가 등장하는 것 또한 오너가 아닌 파트너라는 인식이 자리했기 때문입니다. 허나 최근의 추세를 보면 변화가 감지됩니다..

자동차/시승기/리뷰 2012. 10. 21. 23:39

[시론] 비리전력자에게 한국의 미래 벤처산업 맡겨야 하나

[시론] 비리전력자에게 한국의 미래 벤처산업 맡겨야 하나 [한국인터넷기자협회 대선공동취재단] ‘700억 분식회계’로 검찰에 구속돼 처벌 받았던 장흥순 전 터보테크 대표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벤처특보로 임명돼 논란이 뜨겁다. 그의 임명 소식이 전해지자 “새누리당이 대선 승리를 위해 비리전력자까지 영입해야 하는가?”며 당 안팎에서 비난의 소리가 높다. 그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경영자로서 부끄러운 일을 한 만큼 (영입 제의에) 고민이 많았지만 벤처 생태계의 성공을 위해 제 경험을 나눌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한마디로 예의 없고 웃기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벤처비리의 경험을 나누겠다는 것이냐”며 비아냥 거린다. 후안무치하다는 지적도 있다. ..

경제/행사/취재 2012. 10. 16. 23:26

[시론] 새누리당은 700억 분식회계한 장흥순에게 뭘 기대하나

[시론] 새누리당은 700억 분식회계한 장흥순에게 뭘 기대하나 [한국인터넷기자협회 대선공동취재단] ‘700억 분식회계’로 검찰에 구속돼 처벌 받았던 장흥순 전 터보테크 대표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벤처특보로 임명돼 논란이 뜨겁다. 그의 임명 소식이 전해지자 “새누리당이 대선 승리를 위해 비리전력자까지 영입해야 하는가?”며 당 안팎에서 비난의 소리가 높다. 그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경영자로서 부끄러운 일을 한 만큼 (영입 제의에) 고민이 많았지만 벤처 생태계의 성공을 위해 제 경험을 나눌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한마디로 예의 없고 웃기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벤처비리의 경험을 나누겠다는 것이냐”며 비아냥 거린다. 후안무치하다는 지적도 있..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2. 10. 16. 23:25

朴캠프, 700억원 분식회계 장본인까지 영입하나

朴캠프, 700억원 분식회계 장본인까지 영입하나. 대선 승리 위해 비리전력자까지 영입하는 朴캠프 朴캠프, 대선 승리 위해 비리 전력자까지 영입하나 - 김용준 이어 700억 분식회계한 장흥순까지…인재난 속 '내홍' 겪는 새누리당 - 700억 분식회계 처벌 전력…당 안팎서 "문제 있는 영입" 지적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새누리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중용되면서 정계에 입문한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의 처신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후보 캠프가 이번에는 700억원을 분식회계한 인사를 '벤처특보'라는 이름으로 영입해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또 이와 관련해 당밖의 여론뿐 아니라 당내에서까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고, 일부에는 "대선 승리를 위해서 범죄자를 영입해..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2. 10. 16. 23:25

[시론] 김용준 전 헌재소장의 정치입문 부적절하다

[시론] 김용준 전 헌재소장의 정치입문 부적절하다 “법이 정치권력 아래서 기생한다”는 비판 새겨들어야 고도의 도덕성 요하는 자리…'국민의 믿음' 저버려서야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새누리당 박근혜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은 지체장애라는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온 법조인이다. 그리고 그가 법조인으로서, 사회 원로로서 지금까지 보여준 아름다운 삶은 많은 국민들의 존경을 받기에 충분하다. 특히 소아마비라는 장애를 딛고 대법관에 이어 헌법재판소장까지 지냈으니 세인들에게는 존경과 부러움, 그리고 역경을 딛고 일어선 성공인생이라는 감동스토리의 주인공으로 각인됐던 인물이다. 그런 그 분이 정몽준 전 대표, 황우여 대표,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등과 함께 새누리당 박근혜 후..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2. 10. 16. 23:24

'사법부 수장들' 대선 캠프로…그간 판결마저 '공정성' 논란

전직 '사법부수장' 김용준 정계 입문 두고 '비난 여론' 들끓어 '사법부 수장들' 대선 캠프로…그간 판결마저 '공정성' 논란 - "대통령보다 높은 헌법·사법 최고 권위…자중해야" - "최고 법관인 헌법재판관은 마지막 자리여야"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사법부 최고위직 출신의 정계(政界) 입문을 두고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돌고 있다. 최근 안대희 전 대법관과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의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한 것을 두고 '어떻게 이럴 수 있냐'는 성토와 함께 사법부의 최고위직을 지낸 '사법부 수장들'이 정치권에 줄을 댓다는 비난 여론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12일 온라인 상에서 누리꾼들은 이들의 정계 입문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 누리꾼은 "김용준, 헌법재판..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2. 10. 1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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