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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경제

문재인 캠프 “민주기자단 모집 1주일 만에 400여명 몰려”


- 2일 기준 426명 신청 ‘자발적’ 문재인 기자단 합류
- 선대위, 더민주당사에서 위촉장 ‘직접 수여’


[2017년 05월 03일] -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선대위’가 운영하는 국민 SNS기자단 ‘THE민주기자단’이 모집 개시 1주일 만에 400명 넘은 신청자를 확보했다. 이들 신청자는 문재인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하는 이들로 ‘문재인 후보’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집단지성센터(단장 이원욱)에 따르면, “지난 4월 2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THE민주기자단’의 신청자는 5월 2일을 기준으로 426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청자 중 대다수가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아닌 일반 국민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자발적으로’ 문재인 SNS기자단에 지원했으며 실제 신청자 중 더민주 당원은 15%p에 불과했다.

‘THE민주기자단’은 문 후보의 유세 일정과 정책 자료 등을 매일 2회 이메일을 통해 제공받아 본인의 SNS 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문재인 후보 선대위는 이들에게 △‘THE민주기자단’ 엠블렘 및 배너 이미지 △이메일 공보만 제공한다. 기자단 활동에 대한 가이드라인 또는 할당을 전혀 부여하지 않고 자발적인 활동을 보장하며, 활동에 따른 어떠한 형태의 보상도 제공하고 있지 않다.

# 문 후보 선대위, 당사에서 30여명 ‘기자단’ 위촉장 수여식>

한편 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에서는 이들 THE민주기자단 중 30여 명에 대해 명예기자단 위촉장을 직접 수여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원욱 선대위 집단지성센터 단장은 “국민이 주요 의사결정 등에 직접 목소리를 내고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 촛불 혁명”이었다며 “THE민주기자단 운영은 촛불 민심이 요구하는 직접민주주의 또는 디지털거버넌스를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얼라이언스 / 김현동 기자 cinetiq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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