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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을 위한 강소기업의 도전, 보안 시장에서 꽃 피우다. 브레인즈스퀘어

IT/과학/리뷰/벤치

by 위클리포스트 2017. 3. 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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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인터뷰 ]
중소기업을 위한 강소기업의 도전, 보안 시장에서 꽃 피우다.
시스템솔루션 전문기업 브레인즈스퀘어㈜



▲ 브레인즈스퀘어 조연근 부장, 박정환 전무, 고원석 차장(좌측부터) ⓒ김현동



- MADE IN KOREA의 기술로 세계 시장에 노크한 숨은 저력
- 미국 실리콘밸리부터 일본까지.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 고객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는 기업, 문서보안솔루션으로 노크

미디어얼라이언스 / 김현동 기자 cinetique@naver.com


[2017년 03월 30일] - 급격한 산업의 고도화로 쏟아지는 데이터는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기업의 당면과제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정보보호’에 머무른 상태다. 때마침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센 변화 물결을 마주하고▲빅데이터▲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으로 불리는 차세대 기술로 외부환경 변화가 예고된 상태이니 대책 마련을 마냥 미룰 수 없게 된 것도 모든 기업이 마주한 작금의 현실이다.

과거라면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 예측하기 힘든 다양한 이슈가 누적되면서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까지 위협하는 암적 존재로 성장했기에 대비책 마련에 적잖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니 동시에 부담도 늘어난 상황이다. 그 모습이 흡사 벼랑 끝에 다다른 형국이니 궁지에 몰린 위기의 산업계는 자연스레 회심의 카드를 꺼냈다. 바로 반복된 각종 사건 사고에 업계가 고른 카드는’ 들여오는 것’이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기술을 수입해’ 대비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거리 만큼이나 국내 현실이 100% 반영되지 않았기에 그 순간에만 반짝 효과가 있을 뿐 시간이 지나면 문제는 원점으로 돌아가길 반복했다. 그렇기에 여전히 ‘정보보호’라는 키워드 앞에서 Made in KOREA는 한없이 작아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예외도 있다. 바로 IT 인프라와 문서 중앙화에 적용하는 솔루션이다. 이 분야만큼은 Made in KOREA를 단연 최고의 기술로 친다. 그것도 우리 기술 최고라고 외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실제 미국과 일본에서 높은 시장점유율로 자리매김하며 인정받은 100% 순수 토종기술이라는 것.

바로 17년 전인 2000년 3월에 문을 열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기술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시스템솔루션 전문기업 브레인즈스퀘어㈜ (대표 강선근)이 바로 자랑스러운 Made in KOREA의 주인공이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하며, 최대 고객사도 일본이라는 범상치 않은 기록을 지닌 기업 브레인즈스퀘어. 박정환 전무, 조연근 부장, 고원석 차장을 만나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솔루션 이야기를 들어봤다.


국내 최대 규모 IT인프라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2012년 미국 실리콘밸리 지사 설립
2015년 일본 동경에 지사 설립으로 세계가 활동무대


18년의 업력을 지닌 브레인스퀘어에 몸담은 임직원의 수는 약 100명에 달한다. 결코 적지 않은 숫자임에도 회사가 올리는 매출에 비하면 적은 수라는 것. 회사가 성장하는 동안 브레인스퀘어의 손을 탄 고객사의 숫자는 약 400여 곳에 달한다. 처음 회사가 설립된 2000년 당시는 활활 타오르던 벤처 붐에 모두가 창업에 열중하며 대박을 노리던 시기였다.

분위기가 그러했기에 열풍은 오래가지 못했다고. 자연스레 기술보다는 분위기에 합류해 달콤한 노다지를 노린 이는 오래 지나지 않아 시장에서 도태했고 결국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도 부지기수였다. 때마침 등장한 브레인즈스퀘어. 하지만 시작부터 KAIST 출신이 모여 탄생한 회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평범함을 넘어서 범상치 않은 성장세가 예고됐다.


시작부터 남다른 기업의 사령탑은 브레인즈스퀘어의 현 CEO인 강선근 대표였다. 당시 잘 나가던 굴지의 대기업에 돌연 사직서를 내고 MBA 유학을 준비하던 그에게 주변 지인은 ‘경영을 공부할 것이 아니라 직접 경영해보라’는 직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고심 끝 결심을 내린 강 대표는 그 즉시 ‘강선근호’에 올라탈 선후배 모집에 나섰는데 기준은 한 가지였다.

‘벤처에 대한 열정과 열망을 가진 구성원'이었고 그렇게 브레인즈스퀘어는 강선근 대표를 필두로 본격적인 항해에 나섰다. 그렇게 시작한 브레인즈스퀘어에는 다양한 일이 일어났다. 가장 인상적인 두 가지를 꼽자면 먼저 지난 2012년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두 번째는 2015년에는 일본 동경에 지사가 설립되면서 글로벌 무대를 향한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한 때 벤처의 꿈을 꾸며 모인 청년은 12년 후인 2012년에 모든 정보통신 기업이 선망하던 무대에 회사 타이틀을 내걸었고, 이후 3년 뒤에는 일본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대한민국의 안방 기술을 토대로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기록을 세운 셈이다. 이는 모두가 넘기 힘든 벽 앞에 불가능하다고 여기던 일을 현실로 이끈 이들 브레인즈스퀘어 인의 숨은 저력이 입증된 사례가 됐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인정받는 기업, 브레인즈스퀘어
순수 100% 토종 기술력을 기반삼아 전 세계로 진출
문서중앙화 솔루션 완성도 높이고자 한성SMB와 MOU 맺어


대표적인 보안 솔루션 브랜드인 시큐드라이브(Secudrive)는 조금 특별하다. 일례로 시큐드라이브의 최대 고객사가 한국이 아닌 일본에 있다는 사실. 순수 100% 기술력을 토대로 완성한 솔루션으로 ‘정보보호’라는 키워드 앞에서 남다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세계로 뻗어 나간 사이 일본에서 먼저 그 성능을 인정했고, 뒤늦게 한국에서 러브콜을 보내는 형국이다.

시큐드라이브의 기술이 그랬듯 브레인즈스퀘어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분야가 바로 ‘보안’이다. 특히 파일 복사 방지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거부하는 빼어난 기술력을 확보하고 기업의 경영자산 보호 분야에 폭넓게 진출한 상태다. 이의 기술을 구현하는 방식에서도 브레인즈스퀘어는 단연 독보적이다.

가장 최근 선보인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예로 들면 타 문서중앙화 솔루션과 달리 전용 서버를 사용하지 않고, 데이터 저장 관리를 나스(NAS)에 일임해 유지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시스템 구축에 따르는 초기 도입 비용과 동시에 운영 비용의 절감을 꾀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보면 브레인즈스퀘어가 개발한 솔루션은 큰 비용 절감을 가능케 했다.

그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정보 보호에 대한 필요성은 느끼나, 높은 문턱과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300인 이하의 중소 및 중견기업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이는 공공, 금융, 대기업과 달리 중소/중견 기업은 항상 예산에 제약을 받으며, 만일의 사태에서 보안 솔루션은 우회 경로가 하나만 발견되어도 제품의 가치가 제로가 되기에 비용대비 가장 효과적이면서 안전한 솔루션 도입이 필연적인 곳에서 더욱 체감 효과가 컷다.

브레인즈스퀘어가 큐냅(QNAP)의 한국 공식 유통사인 한성SMB솔루션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은 이유도 바로 투자 대비 높은 가치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의 일환이다. 무엇보다 한성SMB솔루션이 공급하는큐냅(QNAP)의 나스(NAS) 솔루션은 동 가격대의 제품군 대비 가장 높은 효율을 제공했고 안정성은 물론 기업용 제품이 지녀야 하는 보안성에서도 우수한 특징을 발휘했기에 브레인즈스퀘어가 주력하는 ‘정보보호’ 분야에서는 더할나위 없는 유일한 브랜드로 평가됐다.


“파일 복사방지 기술에 가장 자신이 있습니다. USB 메모리나 네트워크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을 PC나 외장 하드로 복사하거나, 인쇄, 캡처하는 것을 원천 차단합니다. 브레인즈스퀘어가 선보인 보안 USB와 문서중앙화 솔루션도 이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 기술을 이용하면 USB나 NAS 공유 폴더에 저장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핵심 데이터가 오가는 부서라면 반드시 갖춰야 하는 솔루션이죠.”


전 세계 누구나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목표
2000년 창업 이후 2017년까지 매년 꾸준한 상승세 달성
합심으로 일군 성장. 직원 가족도 회사에서 책임진다.


이쯤 되면 브레인즈스퀘어가 추구하는 핵심가치가 빠질 수 없다. 핵심은 ‘전 세계 누구나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자!’라는 것인데, 이는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고 한들 현장에서 쓰기 어렵고 제약이 심하다면 활용 효용성 측면에서 결코 보급되기 힘들다는 분석에 따른 결과다.

브레인즈스퀘어가 2000년 창업 이후 17년 후인 2017년까지 매년 꾸준한 상승세를 달성했던 원동력 또한 바로 핵심가치에 부합하는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한 것과 다르지 않다. 문서 중앙화 솔루션 또한 이의 일환으로 세상에 등장했다. 아직은 해외에서는 생소한 개념이지만 점차 큐냅(QANP)을 비롯한 나스(NAS) 솔루션이 파일 공유의 주요 스토리지로 자리를 잡아가는 추세를 감안하면 나스(NAS)에 쉽게 애드온해서 사용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은 곧 도래할 전망이다.

두 번째는 ‘직원 가족의 행복도 회사에서 책임진다’는 것. 격년으로 이뤄지는 전 직원 해외 워크숍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브레인즈스퀘어만의 특별한 혜택이다. 매년 5월에는 가족을 초청해 진행되는 패밀리데이가 진행되며, 매년 직원의 20%에게는 한국을 떠나 진행되는 전시회 및 컨퍼런스에 참관해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기회가 주어진다.

물론 이렇게 주어지는 절호의 기회를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회사는 매일 아침 원어민 영어 클래스를 개설해 직원의 영어 실력까지 챙기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브레인즈스퀘어가 이 같은 혜택과 함께 꾸준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 바로 ‘최고의 보안솔루션으로 자리 잡기 위한 목적 달성’을 위함이다. 우리가 잘 사용하고 있어야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개발한 솔루션은 브레인즈스퀘어 임직원 모두의 합심이 없이는 나오기 힘들다.

설령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이 나온다고 한들 고객의 눈높이에 반하는 제품이라면 이 또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없다. 그렇기에 더욱 엄격한 조건을 충족하고자 오늘도 늦은 시각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강소기업 브레인즈스퀘어는 오늘도 쉬지 않고 항해 중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우리가 잘 사용하고 있어야, 고객사에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이번에 출시한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사내에 먼저 적용해서 제품 검증을 철저히 했습니다. 시큐드라이브 문서중앙화 솔루션이 중소기업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보안 솔루션으로 자리 잡도록 항상 고객의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하는 브레인즈스퀘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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